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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들고 아무리 소리쳐도 빨갱이들에게는 마이동풍일 뿐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013 등록일: 2019-03-09

태극기 부대  국민들에게  알린다.  지금  대한민국은  적화통일의  가장  정점[定点]에  와있다.    문 재인  골수  종 북 주사파  일당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를 개판으로 만들고, 대한민국의 법치는 이미 땅에  떨어진지 오래이다.     그렇다고, 문 재인이가  머리가 나빠서  지금의 상황으로 정치를 이끌어 가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그의  어록이나   그를  추종하는  자들의 입을 빌리거나, 언론에  그동안  공개된 내용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문 재인이가  경험이 없어서  원전 폐기와  탈 원전을 주장하고, 이명박 정권의 야심작이라 할 수가 있는   그 당시 22 조원을 들여  건설한   <o:p></o:p>사 대강 보를  지금  문재인 촛불  가짜  정권이 들어서면서   철거를 하는 이유나, 노동자들의  기본금 상향이나  소득주도  분배개념의  정책들은  이미  저들이  집권하기 전에  프로그램화 되었던 것이고, 다만  그것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문재인  촛불 가짜 정권이 시행하고 있는  정책들은  대한민국의  경제를  망가뜨리고,  법치를  똥치로  만들면서  정책 부서 간에  혼동을 주면서  정책의 혼선에서  오는 국가경제  시스템을  철저히  망가 뜰 여서  국민들 간에  이간질을  시키고  사회를  혼란케 하려는 것이   <o:p></o:p>저들의 주된 목적이다.    그래야만  적화통일이  되었을  적에  남북한  간에서  오는 경제적  소득의  차이점을  해소할 수가 있고,  남북한  주민들 간에  위화감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김정은  수령의  지령에 의한  남조선 통치철학이다.    이런  전술 전략은  이미  오래전,  김일성이가  생전에  북한의  주민들과  노동당  당원들에게  수없이  세뇌시키고,  교도[敎導]한  북한  김일성  왕가의  존 속적 비법인 것이다.    백성들이  잘 살고  풍요하면  절대로  왕가의  존속이 어렵기 때문에   김일성은  영구집권의  권력을 누리기 위하여  백성들을  가장 통제하기   <o:p></o:p>쉬운  방법으로  노동자들이  잘 사는   인민들의  평등사회를 주창[主唱]했지만,  획일적인  공산사회주의로서는  절대  전체 인민들을  골고루  잘 살게 하지 못한 다는 것을  알았고,  60 년대  전 까지만 해도  저들이  잘 살았지만,  자본자유시장의  남조선이  70 년대 들어와서는  저들 보다가  더 잘살기 때문에  김일성의  남조선 적화 통일의 전략 수정이  불가피 했던 것이다.    미국이란  거대한  강대국이  후원해 주는  남조선의  엄청난  경제적 발전과  부흥을 보고서,  김일성이가 생각한 것이  미국이란  나라를 남조선에서 쫓아내고   <o:p></o:p>남조선의  엘리트 집단들을  양성하여  남조선의  사법부를  점령하고  남조선의  동량들을  키워내는  교육계에 대하여  저들은  철저히  저들의  신봉자로 키운 것이  바로 사법부의  장학생들인  우리법연구회이고, 전교조 집단들이다.    그리고  노동자계열에   저들의  친위부대를  만든 것이고, 남조선에  암약하고  있는  정치장학생들  소위 말해서, 김대중  김영삼  졸개들을 양성한 것이다.    박 근혜 정권의  허점을 노려서  결국  저들의  돌격대인  참여연대의  지휘아래,   민노총  전교조  전 공노  종 북 사회단체  삼천 오백 개의  핵심 조직원 150 만 명을   <o:p></o:p>총동원하여  촛불혁명의  거사를  성공한 것이다.    거기에  어리석은  궁민[窮民]들이 달려들어  부화 내동[孵化來同]한  것이   바로   박 근혜 탄핵이고, 박 근혜  감방행이다.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의  명줄을  끌어내린 것이다.    이제는  하나님 보다가  더 전지전능하신 신이  계신다고 해도  이들을 퇴치하지 못할 것이다.    다만  저들 또한 권력[勸力]과  금력[金力]에  맛을 들인 이상,  저들끼리  자중지란이  일어나지  않고서는  실지회복[失地回復]은  어려울 것이다.    이미  그 징후가  엿보인다.   평균연봉 7 천만 원이  넘는  귀족노조  민노총이   <o:p></o:p>이미  문 재인에게  반기를 들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에  문재인 일당들의  생각대로   남북한이  적화통일이  되었을 적에는  남 북 간에  오는  소득의  격차 때문에  민노총과  전교조  전 공노  애들이  가장  먼저  문 재인을  치고  넘어질 것이다.    돈과  권력에  취한  인간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 없으니 까  말이다.    지금 태극기  집회에   박 근혜  석방하라고  큰소리 치면서,   태극기 성조기 들고  수백만 명이 아우성친다고, 이미 자유대한민국  정재관언종[政材官言宗] 99% 를  점령한 종부기들이  눈이나  깜작 할  것이라고 보는 가 ?   <o:p></o:p>그리고 얼 방한  박 근혜를   석방 시킬 것이라고 보는 가 ?    다 개 가튼 소리이다.    그래서   권력을   잡았을 때,  국민들에게  잘 하라고  했지 않은가 ?   노래 가사처럼, “ 있을 때 잘해 ” ~` 라고   말이다.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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