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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민국의 마지막 숨결이 끊어지고 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443 등록일: 2019-03-08

<o:p></o:p>                        어리석은  백성들아 !    아직도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o:p></o:p>지금  대한민국에는  보수도  진보도  모두 사멸[死滅]된,  오 직  대한민국의  정치권에   존재하는  집단들은  북괴 김정은  왕조독재에  아부하고,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 봉하는  문재인  종 북 주사파  일당들과  문재인  빨갱이를  지극히  흠모하는  문 빠들과  나라를  적화통일의  위기까지  몰아넣은  김영삼의  졸개  이명박과  동서화합은 상생이고,  남북통일은 대 박이라고  설레발 치며  개꿈을 꾸면서   김대중 골수빨갱이의  부하들을  자기  측근에 두고서,  온갖 요설을  떨면서  호국의  영웅  박정희의 딸이라  자처했던,  얼치기  박근혜와  최순실이가  결국은  자유대한민국을   <o:p></o:p>김일성  독재왕조의  아가리에  쳐 넣은  천하에  몹쓸 역적질에  부화 내동하였던,  박 빠들이  이제는  태극기 들고  자유대한을  살려  내겠다고  아우성 치곤 있지만, 이미 때는  늦으리다.    이미  대한민국의  모든  정재관언종[政材官言宗]을  저들  주사파  골수빨갱이들이 99% 점령하고 있는데,  그 무엇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살려 낼  것인가 ?  말이다.    그리고  보수 우파라고 하면서  아직도  나라가  절망의 늪에 빠진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오직  일편단심  박 근혜만 빨고 있다.    나는  단언하건데   정치적으로  보면   박 근혜는  골수빨갱일 뿐이지,   호국의 영웅   <o:p></o:p>박정희의  딸이 아니란 것이다.   그 이유를  내가 설명할 것이다.   지금도  박 근혜를 구명한답시고  태극기 들고  서울 도심 광장에  모여서  태극기  시위하는  분들은  잘 들 으시라 !    박 근혜는  이미  김대중  정권당시  요괴[妖怪] 박쥐원의  교활한 조작 술에 의하여  북괴 수령  김정일을  만나고부터,  그는  이미  저들의  마수에 걸려서  빨갱이들에게  세뇌된 사람이다.   그  이유가  바로  박 근혜는  대통령  후보로 나설 적부터,  북괴  김정일  왕가에 대한  일체의  험담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로  전국을  순방하면서, 가장  먼저   <o:p></o:p>그가  발길을  돌린 것이  바로  동서화합은  상생이  어 쩌 구 하면서,  폭도의  땅인  광주오일팔 묘역을  찾았고,  역적  김대중의  묘소를  찾아가서  자기  부친의 죄에  대하여  용서를 빌었다.    그리고   김영삼 역적의  무릎 앞에  엎드려서  자기부친이  잘못한 것에  대하여  자기가  용서를 빈다고  한 사람이다.    박정희가  빨갱이  김영삼과  김대중  두 역적 놈들에게  무엇을  잘못했으며 ?   광주오일팔  폭도들을 박정희가  싸 죽였나 ?    제주 4,3 사태를  박정희가  진두지휘 했나 ?   말이다.    그런데   박 정희의  딸인   박 근혜는  자기  부친의  죄를  역적 놈들에게   <o:p></o:p>용서를  해달라고,  그놈들의  발밑에   무릎 꿇고  사죄를  할 적부터  나는   이미 박근혜가  빨갱인 것을  알았다.     그리고   박정희를  존경했던  우리늙은이들은   설마 박근혜가  빨갱인 줄 모르고,  오직  우리 주군인  박정희의  딸이니까  박정희처럼 그래도  정치를  잘 할 것이고,  우리 백성들을  위해서  결초보은할 것이라고  믿었고, 박정희의  향수에 젖어서   박 근혜  멍청이를  대통령에  선출한 것이다.     그런데  그가  대통령이  되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자기 주변에   거의  전라도  김대중  역적 놈의  측근들을  등용해서  실권을  준 것이고,  김 기춘 비서실장을   <o:p></o:p>그냥  핫바지로  우리 보수들의  눈가림막이로만  이용했을 뿐이다.     그리고  박 근혜는  취임 초,  가장  먼저  우방인  미국을  방문하지 않았고   중국의  시진핑과  조우를  하면서,  한미우방의  외교 역사에  물꼬를 바꾸어  버린 것이다.    그때부터  미국과  우리나라는  외교적으로  이미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그리고  청와대의 모든  실권은   김대중  역적의  꼬 붕인  박지원의  세작인  이 정현  이 남기 한광옥  김장수 김관진 같은 호남인맥  10 인방을  청와대  요직에 앉혀 놓고  내치는   모두 그들에게 맞기고,   박 근혜는  세계 외교순방을  다니며   외유나 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것이다.   <o:p></o:p>만약에  부산 저축은행  7 조원  부정대출의  몸통 박지원과  김무성  일당들을   그 당시  법정에  세워  감옥에  잡아  쳐 넣었더라면,  오늘날  이지경은  되지  않았을 것이고,  부산  코레일  민노총의  불법 파업을   최 연희 사장의  피나는 노력으로  거의 해결될 것을  역시  박지원  빨갱이가  사주한  김 무성이놈에게  꿀리지만 않았다면,  오늘날  문재인   종 북  골수 주사파  빨갱이가  정권을  잡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김 기춘  비서실장과  남재준  국정원장에게  힘을 실어주고,  황 교안  국무총리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면,  오늘날  박근혜가  대통령직에서   <o:p></o:p>억울하게  탄핵되고  감옥에  들어갈 일은  없었을 것이다.   박근혜가  취임하던  그 당시  국민들의  지지율이  80% 였고,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무려 85% 였던 것인데   박근혜는  김대중  정권시절  요물 박쥐원의  음모로  김정일을  만나고  온 후에  결국  그는  보수의 아이콘이 아닌,  북괴 주사파의  심부름꾼으로  변질된 것이다.  아직도  박 근 혜는  자기의 잘못이 무엇인지 ?   자기 부친의 엄청난  업적에  대하여도  잘 모르는 사람이다.   그의  머리  속에는  오직  김 정일이를  장시간  독대하면서,  세뇌된  우리는   한민족이다 !     우리끼리  잘해봅시다 !   를  실천하는   <o:p></o:p>민족통일의  숙원인  즉,  적화통일의  과업만이  그의  머릿속에  맴돌 뿐이다.   그런  그를  아직도  추앙하는  못난 태극기  박빠들을  바라  볼 적에는  절망감만이 맴돌 뿐이다.    이제  자유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오직,  빨갱이  잡는  일등포수  황교안과  김진태  이 종명   김 순례만이   정답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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