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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받네 정말,,,,

작성자:

배달 겨레

조회: 2846 등록일: 2019-03-06

하노이 에서 돼지 폭망하니까 문가xx와 그 밑의 돌대가리들이 정신줄이 왔다갔다하면서 무슨 헛소리를 지껄이는지 모를 정도로 횡설수설하는 꼬락서니를 보고나니, 저것들이 돌대가리인줄만 알았는데, 거기에 더해서 공산주의 신념이 대갈통속에 화학적으로 염색되어 생을 마감하기 전에는 회복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래서 저 세숫대야만 보면 토악질이 나오더니 요즘은 소름이 쫙 돋아요. 예로부터 한민족은 뭘좀 깨달으면 엄청난 힘을 발휘하야 전세계를 놀래키는데, 일단 눈에 백태가 끼면 유치원생보단 못한 단세포동물로 추락해서  전쟁, 천재 지변, 사고로 수십 수백만이 죽거나 다치기 전까지는 깨닫질 못하고,,,,, 그렇게 밑바닥까지 떨어지고 난뒤, 난세의 리더를 만나서 다시 꿈틀 꿈틀 일어서고,,,,, 이러한 한민족의 지나간 역사의 사이클을 보노라면, 어쩌면 이스라엘 민족과 그리도 똑같은 패턴을 반복하는지 너무 신기합니다. 근데 제가 훑어본 중세 이후의 세계사를 우리 한민족의 역사와 대조해볼 기회가 있었고 거기서 놀란게 뭐냐하면, 우리 역사의 흥망의 사이클주기가 여타 주요 민족의 그것보다 무쟈게 짧다는 겁니다. 간단한 예로 영국을 이룩한 시조인 스칸디나비아출신 켈트족의 역사를 보면 평균 40년주기로 전쟁을 겪엇는데 우리 한민족은,,,,,놀라지 마시라,,,,,, 외침, 내란, 정복 전쟁등을 모두 계산하면 평균 3년마다 난리로 고통을 당했어요. 어마무시하지 않습니까? 이게 나랏님을 잘 만나냐 아니냐로 극명하게 갈렸고지금 대한민국이 엄청난 댓가를 치르면서 그 최악의 연구사례를 실습하고 있다 이기야.  그런데 요기서 문가xx욕을 한마디 안하고는 못 견딜것 같은데.... 북의 남침이후 장장 70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  따져보니까 지난 수천년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평화로운 시기이고, 따져보니까 지난 수천년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풍요로운 시기이고, 따져보니까 지난 수천년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자랑스런 시기인데,,,,, 저xxx는 뭐가 그리 철천지 원수를 진듯이 지가 나고 자란 대한민국을 파괴하며  마치 지난 70년간이 가장 공포스러운 독재시기라고 사기치고 자빠져 있고, 마치 지난 70년간이 가장 전쟁의 위협에 시달린 거라 사기치고 자빠져 있고, 마치 지난 70년간이 가장 민주주의가 탄압당한 시기라 사기치고 자빠져 있고, 마치 지난 70년간이 가장 불공정하게 못사는 시기라고 사기치고 자빠져 있고, 마치 지난 70년간이,,,,, 뻘건 좌빡들아 전혀 아니거든,,,,반박글좀 보고 좀 깨닫길 바란다. 지난 70년의 세월은 길거리에서 돌던진 극히 일부 무뇌충들 빼면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평화로운 시기였다. 단 통행금지가 해제되기전에는 술퍼먹고 12시 넘으면 잡혀서 파출소에서 자는 게 불편하긴 했지만 그게 독재였다고는 생각안해. 지나 70년간의 세월은 전쟁의 위협에 시달린게 아니고 주한 미군과 의무 징병제인 국군, 그리고 향토예비군으로 이루어진 군사력으로 전쟁을 억제해온 시기였기에 일반 민간인들은 평화로운 가운데 생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 지난 70년간 민주주의가 탄압당한 게 아니고 빈털터리 세계 최빈곤 분단국에서 하루 속히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서 공감소통과 효율중 ,그리고 다양성과 질서간의 상충점을 보고 효율과 질서에 무게를 더 뒀던 거다. 지난 70년간 세계에서 가장 불공정하고 양극화가 심해져 못사는 나라가 된 게 아니고 소득 분배지수가 OECD국가중 중상위에 들어가는데 뭔 개풀뜯는 소리냐? 손가락이 아프고 눈이 침침해져서 오늘은 여기까지 씁니다.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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