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한민국의 운명은 27 일 자한당의 당원들에게 달려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제 대한민국의 운명은 27 일 자한당의 당원들에게 달려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877 등록일: 2019-02-25

나라가 개판이다.   <o:p></o:p>김 경수  김 동원이가  킹크 랩 댓글  수천만 개를 조작하고,  자기들의  수족들인  종 북 주사파  앞잡이들인   민주노총과  전교조   전 공노   종 북 시민단체들을  총동원하여 거기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궁민[窮民]들을  앞장세워서,  아무런 죄도 없는  최 순실과  박 근혜를 국정농단이란  요상한  죄목을 조작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정권을  탈취한  문재인  종 북 주사파 정권이 들어 선지  불과  2 년 만에,  지금 자유대한민국 전체가  난장[亂場]판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통 털어서   지금처럼  나라의 경제가 망가지고,   <o:p></o:p>서민들이   아사직전까지   몰린 것도,  열심히  일을 해도  직장에서  쫓겨 나오고,  능력은   개뿔도  없는   놈들이   그것도   몇 개의  별을  단,  전과자들이  국해[國害] 의원과   시 도 군 구 의원의  자리를  꿰차고,  국정을  농단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을 특정지역의  능력 없는  인간   말 종들이  자리에  앉아  국가의  정책을  요리하고 있고,  국민들의  눈과  귀  입이 되어야 할  언론들의  기자들이  거의  특정지역의  인간쓰레기들이  걸터앉아서, 국민들의  알권리를  침해하고  당달봉사를  만들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사인  이곳  조선일보  기자란 자들이나,   <o:p></o:p>칼럼니스트  심지어는  논설위원이란 자들도   기사 송고를 하면서  맞춤법도 모르고, 문맥  문법  한글의  뜻이 무언지도 모르면서  소위 기자라고  거들먹거리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   특정지역의  출신인  칼럼니스트나  논설위원이란  자들은   정론직필로  글을  써야  할   글쟁이의  본분 마 져  망각하고,  현 문재인  정권의  주구노릇을 하면서   연맹하는 것을 보니,  이러고도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부처님도 없다는 것이다.     지금 언론사를  모두 점령하고 있는  문재인 종 북 주사파 일당들이  내뿜고 있는  악귀들의  숨소리는   <o:p></o:p>대한민국의  산천을  온통  뒤 덮고 있다.    저들의  입과  더러운  육신에서  풍겨져 나오는  악취는  그야말로  하수구의  악취 보다가  더 독한 냄새이다.   그런대도  아직  종 북 주사파들을 좋아라,  날뛰는  정신이상자들의  단말적인  언론 플레이를 보면,  이것은  지옥의  아비규환이다.    지금 언론에서  대략  발표된  기사내용만 바도 몸서리가  쳐지는데, 저들이  숨기는  더러운  거짓은  그 얼마인지 ?   가늠조차  하지 못한다.    문재인  종 북 주사파들의  입에서  뇌 깔기는  말을 들어 보면, 이명박   박 근혜 보수정권의  부정과  비리를  발본색원하고  정의로운   <o:p></o:p>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과거  정권의  적폐를  반드시  도려내어야  한다는  요살[妖殺]을  떨고   개 지 럴  하지만,  지금까지   저들이   저지른  부정과  국정농단은   박 근혜  정권에  비하면,  수십만  배는  넘을  것이다.    박 근혜는  자기에게   충성을  다했던  사람들에게   그  어떤  보상적  의미에서  정권 요직에   단 한사람도 앉힌 적이 없었고,  있었다고  해도   그들에게   권력을  쥐어준  적이 없었고,  동서화합은 상생이라면서   김대중의  졸개들을  모두  박근혜  정권의  요직에 앉혀 놓고,  국정을 운영한  결과가   얼 방한   박 근혜는  김대중  졸개들에게  결국  뒤통수를  얻어맞고   <o:p></o:p>반실불수가 되었고,  자기  아버지  박정희와  우리 세대들이  피 땀 흘려  이루어  놓은  조국근대화의  찬란한  업적들을  모두  갈 가 먹은  천하에  불효녀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에서  탄핵이  된 것도,  감옥에  간 것도  모두  자기의  자업자득들일 뿐이다.    이제  감옥에서  죽어 자빠진대도  우리들은  박 근혜를  잊어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보수 애국 정치지도자에게  새로운  자유대한민국  건설에  책임을  맡겨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이달  27 일  실시되는  자유 한국당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것에  자유 한국당  당원들의   마음과  손가락에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운명과   <o:p></o:p>보수우파의  생존이 달려 있다.    오 세훈이는  배신자이다.   우리 보수우파  국민들을  두 번이나   배신한 놈이다.    그리고   황 교안  역시  배신자  김무성과  류 승민  김 성태   김 용태   하 태경  나 경원 같은  인간쓰레기  말 종들의  마루타일 뿐이다.    그렇다면,  종 북 주사파  김정은의  추종자들인  문죄인  일당들을  쳐 부시고,  자유대한민국의  국운을  살리고  보수우파를  살리는 길은  올곧은  생육신   김진태  김준교  김순례  이종명 뿐이다.    이번  자유 한국당의  당권을  김진태가  잡지 못하면,  3 월이면  자유 대한민국의  국호[國號]는  사라질 것이고,  우리의 하늘에는  인공기가  펄럭일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1 건



이전글	재앙씨를 만만히 보다간 크게 당한다 ! [1]
다음글	친일파에 대한 통계자료 캡쳐 - 김정민 박사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9036	[외신] 메티스 남북, 올림픽 대화가 비핵화 방해하면 안돼!	장재균	2865	2018-01-28

9035	● 하늘이 보낸 평화의 천사 트럼프 [1]	푸른산	2865	2017-11-09

9034	신변보호 신청서(남양주 경찰서장) [2]	곽정부	2865	2017-10-17

9033	사회를 바라보는“제 눈의 안경” [2]	산동거사	2864	2023-06-04

9032	민노총이 북한과 내통하고 있음을 증명해주고 있다.	도형	2864	2023-01-19

9031	문재앙을 괴롭히자는 정확한 일본의 통찰력 ㅋㅋ	조고아제	2864	2019-01-22

9030	이런! 개子息들!!!	산동거사	2864	2018-12-20

9029	■ 한반도의 인간말종	카라장	2864	2018-09-30

9028	참 쪽팔리는 이야기.	산동거사	2864	2018-04-26

9027	耳縣鈴. 鼻懸鈴	rokmc56	2864	2018-02-14

9026	월하노인(月下老人) [2]	산동거사	2864	2018-02-11

9025	지금은 최후 전쟁 시작	북진자유평화통일	2864	2016-12-25

9024	윤석열 정부에 반대하는 노조단체 北 지령받는 간첩단체?	도형	2863	2023-05-23

9023	정치모리배들의 당나라 법으로 만신창이가된 법을 살립시다.	하늘과 땅사이에	2863	2019-02-03

9022	원숭이가 된 개. 돼지들.	산동거사	2863	2018-08-10

9021	북의 보위부'보다 더 무서운 남한 검찰의 횡폭~ [2]	토함산	2863	2018-05-30

9020	종박(從朴)들에 대한 충고. [1]	산동거사	2863	2018-04-07

9019	지만원,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개』(2023년)	우익대사	2862	2023-01-13

9018	대표논객 위촉패와 공로패를 수여합니다. [11]	비바람	2862	2022-12-22

9017	최순실 태블릿이 아닌 USB	조고아제	2862	2016-11-29

9016	윤석열...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손승록	2862	2021-09-07

9015	대통령의 잠행(潛行). [2]	산동거사	2862	2018-07-02

9014	이완용과 문재인. [2]	탈존	2862	2018-05-28

9013	드루킹 옥중편지 전문: 김경수에 속았다.	남자천사	2862	2018-05-19

9012	"보수 발등 찍으려고 댓글 조작한 민주당" 결국 제 발등찍었 [4]	저녁안개	2862	2018-04-14

9011	4월의 라틴어 어원 산책 [1]	야전	2862	2018-04-02

9010	이제 대통령의 권한은 황제의 권력에 버금 간다 !	안동촌노	2862	2018-03-21

9009	장마당 늘며 시장화된 北경제, 제재 충격 커졌다	과객	2862	2018-02-19

9008	작지만 위대한 결단"에 박수를 보내면서"~	토함산	2862	2018-01-18

9007	이제 대한민국의 운명은 망국으로 치닫고 있다 !	안동촌노	2862	2017-09-20

9006	북폭만이 비핵화애 대한 100% 완전한 해답이다. [2]	보문산(寶文)	2862	2017-09-20

9005	보수는 다 얼어죽었다	강민수	2862	2017-08-09

9004	논객넷 해킹은 왜 일어나는가 ? [1]	펑그르	2862	2017-02-05

9003	가을 들녘에 서서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2861	2022-11-21

9002	변희재-하태경-태영호	운지맨	2861	2022-07-22

9001	악천후에도 뜨는 러 헬기 Ka-32 후속 모델, 국내 도입 유력 [웨펀]	조고아제	2861	2020-10-31

9000	이제 논객넷을 떠납니다! [11]	토함산	2861	2021-12-05

8999	문통 신년사, 밀려오는 감동 [1]	거니	2861	2019-01-11

8998	정미홍 우리 곁을 떠나다 !	안티다원	2861	2018-12-31

8997	김정은 속임수에 문정권 놀아나면 핵폐기 아닌 적화통일	남자천사	2861	2018-03-23

8996	2018년1월6일 문재인 퇴출위한 태극기 집회 화보	남자천사	2861	2018-01-07

8995	[단독] “MB 청와대 비서관에 매월 특활비 200만원 상납”	과객	2861	2017-11-20

8994	좌빨은 실패했다. 왜?	凡平	2861	2017-03-07

8993	윤석열은 우유부단(優柔不斷)과 결정장애에서 벗어나야한다!	진실과 영혼	2860	2022-08-26

8992	문재인 문중용,정숙이 데리고 생모 만나러 이산가족일원으로 갔다 옴	조고아제	2860	2019-09-04

8991	오직 친일파만이 미군을 점령군으로 부른다 [2]	정재학	2860	2021-07-04

8990	[VOA 뉴스] “대화 중에도 핵무기 최소 2개 제조”(동영상 2분 14초)	우익대사	2860	2019-03-15

8989	<월 만원 자동이체>로 논객넷 업그레이드! [5]	안티다원	2860	2019-02-06

8988	2018.12.15.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2860	2018-12-16

8987	북한이 미국을 협박?/그 참 잘 됐네. [2]	현산	2860	2018-08-31


771 \| 772 \| 773 \| 774 \| 775 \| 776 \| 777 \| 778 \| 779 \| 78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