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교 징계하면 박관용은 죽는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준교 징계하면 박관용은 죽는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2827 등록일: 2019-02-20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0&oid=421&aid=0003842698

<div><br></div><div> 박관용 자유한국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문재인을 향해 "저딴 게 무슨 대통령이냐?",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 아니다." 등의 팩트폭격을 퍼부은 애국청년 김준교 문재인 탄핵 국민운동본부 대표를 징계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박관용은 조갑제-서정갑-정규재 패거리들과 한패이다. 김진태-조원진-박근혜와 대한애국당을 비방한 조대원은 징계 먹어도 싸지만, 김준교 대표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 내야 한다. 장제원까지 나서서 김준교 징계를 주장하고 나섰다. 박관용-장제원은 빨갱이 프락치인 것이다. </div><div><br></div><div> 대한민국 대통령은 문재인 아닌 박근혜

</div><div><br></div><div> 김준교의 말대로, 대한민국 대통령은 아직 박근혜이고, 문재인은 그저 대통령 행세하는 사이비 교주에 지나지 않는다.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인정한다고 해도, 문재인의 임기는 2018년 2월 24일(土)에 이미 끝났다.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인정하는 것은 곧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이 정당하다고 인정하는 것이 된다. 따라서 문재인에게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붙여서도, 박근혜를 '대통령'이 아닌 '前 대통령'이라 불러서도 안 되는 것이다. </div><div><br></div><div> 장제원 아들 노엘(장용준), 나랑 랩배틀 한 판 붙자</div><div><br></div><div> 공교롭게도, 장제원의 아들 노엘(장용준)도 나처럼 힙합을 하는 사람이다. 나는 2000년생으로, 노엘과 동갑이다. 장제원은 자식 교육도 똑바로 못 시켜서, 노엘을 술, 담배, 섹스 등에 쩔어서 살고 친구에게 모친 살해를 부탁하는 천하의 개망나니로 만들었다. 노엘, 이 개자식아, 나, 운지맨이랑 랩배틀 한 판 붙자. 내가 장제원-장용준 父子를 팩트로 쳐발라 줄 테니!</div><div><br></div><div> KIST는 박정희 대통령의 작품</div><div><br></div><div> 김준교가 졸업한 KIST는 박정희 대통령이 설립한 학교이다. 내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김준교가 박정희 정신의 가장 충실한 계승자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문재인은 겨우 경희대 출신이지만, 김준교는 서울대보다도 더 들어가기 힘든 KIST를 나온 엘리트이다. 올해 38세인 김준교도 겨우 45세의 나이에 5.16 혁명을 일으켜 무능-부패-무책임란 장면 정권을 몰아내고 6.25 전쟁으로 피폐해진 국가경제를 재건해 낸 박정희 대통령처럼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해 낼 수 있을 것이다. </div><div><br></div><div> 500만 야전군들이여, 김진태 대표-김준교 최고위원 체제 하에서 적극 투쟁해 나가자

</div><div><br></div><div> 나는 김진태-김준교의 당선을 간절히 바란다. 위장보수 박관용-장제원은 제발 좀 빠져라. 500만 야전군들이여, 김진태 대표-김준교 최고위원 체제 하에서 5.18 광주폭동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구출을 위해 적극 투쟁해 나가자!</div><div><br></div><div>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div><div><br></div><div>2019.02.20.</div><div>운지맨  <font size="3"></font></div>

댓글 : 0 건



이전글	우헤 우헤 우헤... 짱깨들의 삽질
다음글	문재인, 나는 네놈 때문에 분노 느낀다, 이 개자식아!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3648	전두환 시대, 가장 위대했던 황금시대. [1]	비바람	3471	2019-01-02

13647	박근혜 가라사대- 대한민국에는 5천만명이 존엄이다 [1]	야전	3471	2018-08-10

13646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신석정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471	2017-12-05

13645	문재인정권 퇴출 없이는 적화통일 막을 길이 없다 [3]	남자천사	3471	2017-09-30

13644	똥처바른 정당 혜훈아 뇌물 받아 처먹으니 달더냐 [1]	정문	3471	2017-09-01

13643	대선후보토론 보니까 어떻습니까. [2]	chundol99	3471	2017-04-25

13642	인명진은 악마다! [3]	진실과 영혼	3471	2017-01-12

13641	탐관오리의 패악(悖惡).	산동거사	3470	2018-12-10

13640	사람이 먼저다? [1]	최성령	3470	2018-02-15

13639	으니 운전수, 이니 조수, 수기 차장 [5]	최성령	3470	2018-01-04

13638	"검사가 할짓이 없어 몸 파는 남창을 만나나" (김진태 의원 [2]	조고아제	3470	2017-02-24

13637	촛불족들의 본색	탈존	3470	2017-02-05

13636	대한어르신에게 고告함	大박	3469	2023-03-24

13635	돼지야, 미국을 속이는게 월매나 큰 죄악인 줄 안당가?	배달 겨레	3469	2019-03-01

13634	윤서인 화백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으로 추천합니다	운지맨	3469	2018-07-01

13633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위헌성”에 관한 자료 게시에 대하여...	우익대사	3469	2018-06-29

13632	김성태는 단식 멈추라!!!	산동거사	3469	2018-05-06

13631	나 아무래도 오늘 당한 것 같은데....... [8]	公認 댓글사	3469	2018-03-15

13630	애국심 실종시대 [1]	탈존	3469	2016-12-23

13629	벼락을 두 차례 연장으로 맞을 놈들!!! [2]	산동거사	3469	2016-12-14

13628	강민구 대장,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	노사랑	3468	2023-03-21

13627	2차 소상공인 코로나대출 창구, 은행으로 통일... 금리는 배 이상 오를듯	조고아제	3468	2020-04-24

13626	문재인, 제정신인가. [1]	탈존	3468	2017-08-18

13625	투표소 수개표제를 관철해야 표도둑 안 맞는다 [2]	정창화	3468	2017-03-17

13624	어제 조토마에 올린 댓글과 답글입니다.	안동촌노	3468	2017-02-10

13623	홍준석씨 이리와 보시오. [2]	산동거사	3468	2017-01-31

13622	민주당에는 왜 '김문수'가 없는가	비바람	3467	2023-02-03

13621	박근혜의 가상 형량 미리보기 [1]	최성령	3467	2017-10-23

13620	코레일 봉하 아방궁 열차로 갑시다. [2]	강민수	3467	2017-07-27

13619	교회여 좌빨과 싸우라! [5]	안티다원	3466	2018-12-10

13618	문재인 조기퇴진 강력촉구 애국의병 출정식	남자천사	3466	2017-08-12

13617	탄핵 정국의 정곡을 찌르라!	凡平	3466	2017-03-31

13616	한국 탄핵사태는 중국과의 싸움이기도 하다.	펑그르	3466	2017-03-09

13615	동아일보사 사장님께 올리는 멧세지	정창화	3466	2017-03-08

13614	오늘 오후2시 “JTBC 수사의뢰 청원서”를 특검에 접수한다.	장재균	3466	2016-12-15

13613	조갑제의 정체 (8) - 박주신	운지맨	3465	2022-11-03

13612	판사 출신 김봉수 교수, "한국, 중국 공산당의 공작에 무방비&quo [1]	우익대사	3465	2021-05-22

13611	나라의 체제는 지켜지고 있는가	빨갱이 소탕	3465	2017-06-23

13610	이용수는 8살에 위안부로?	조고아제	3464	2018-01-11

13609	노무현 병원이송영상-노무현은 과연 자살일까?	조고아제	3464	2019-05-07

13608	미스따리 (13)	펑그르	3464	2018-03-31

13607	설거지를 하는 마음	탈존	3464	2018-01-19

13606	시급 1만원으로 올리면 소비가 늘어난다는 병신들~~~ [2]	조고아제	3464	2017-06-13

13605	국민이 문재인에게 하는 경고. [2]	산동거사	3464	2017-02-12

13604	홍준표는 방정맞은 입부터 쳐 닫아라 !	안동촌노	3463	2023-04-16

13603	연세대 앞에서 공자학원 폐쇄 촉구 캠페인(동영상 1분 42초)	우익대사	3463	2021-04-17

13602	한국정치의 종북좌익 빨갱이와 위장보수, 그리고 선거 보이콧 [2]	우익대사	3463	2019-04-04

13601	5.18 폭동이라 말하면 7년 이하의 징역? 이것들이 미쳤구나? [3]	운지맨	3463	2019-02-21

13600	좌파가 터무니없이 1919년을 건국일로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 [3]	현산	3463	2018-01-15

13599	나 이제 돌아가리!/재록 [2]	최성령	3463	2017-11-16


681 \| 682 \| 683 \| 684 \| 685 \| 686 \| 687 \| 688 \| 689 \| 6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