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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만들려다 나라가 망해도 좋은가

작성자:

청원

조회: 3660 등록일: 2019-02-15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만들려다 나라가 망해도 좋은가?<한국의 조작적 여론조사는 사기행각의 극치이다> 좌파 측은 또 신났다. 아니 신난체한다. 조작된 여론결과를 가지고 오늘 신문이 <역풍 맞은 한국당 지지율 곤두박질>이라는 제목을 뽑았다. 조작적 여론조사에 의하면 한국당은 25.7%로 1주 만에 3.2%P 내려갔고, 민주당은 2주째 올라 5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는 보도였다. 시종일관 거짓말만 해라. 사기 9단 입신의 경지에 이른자들의 주장이고, 100% 북괴 중앙통신 Style 보도다. 자유한국당의 지지도가 지난주 대비 3.2% 포인트 하락한 원인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모독 망언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지지율로 확인된 것이라고 범 좌파 집단이 평가했다. 아니다. 그와 정 반대다. 민주당을 향한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에 닿았다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이것은 그야말로 좌파당의 아전인수(我田引水)고 자가당착(自家撞着)이다. 여론조사 기관들이 얼마나 상습적이고 편파적으로 좌파를 편들었는가를 알려면 박근혜 탄핵 전 각종 발표를 보면 알 것이다. 신뢰도 높은 여론조사를 하려면 여론조사 문항, 여론 조사 대상자, 여론조사 지역, 그리고 여론조사 대상 연령대를 정직하게 공개해야 한다. 만약 전라도 지역이나 전라도 출신, 모든 연령대를 여론조사 대상으로 했다면 민주당이 원하는 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식물당이나 마찬가지다. 정신이 완전 나갔다. 몇 놈이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다. 이 새끼들은 정작 싸워야 할 반대당 좌파당은 좋아서 미친 듯이 난리 부루스를 추고, 한국당 내에서는 의견이 갈가리 찢어져 자기 당내에서 죽기 살기로 싸운다. 피아를 착각하여 적과 동침하는 병신새끼들이다. 한국당에 개망쪼가 든 것이고, 그러니까 미친 개새끼 짓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당은 유사시에 비대위원장(非對委員長)을 영입할 때 화장실 비데(bidet)용으로 착각하지 말라. 한국당에서 비대위원장이라고 영입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틀렸다. 영입하는 사람들이나 끄덕끄덕 기들어오는 놈들이나 다 똑같다. 그러한 짓은 쌍방의 못된 의도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것이다. 양심과 명예가 있는 자들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으리라.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는 격언을 들어본 적도 없나? 어떻게 하자고 과거나 현재나 비대위원장으로 인명진-김병준을 끌어들였는가? 우국지사 지만원-고영주-서석구 같은 분들을 비대위원장으로 왜 영입하지 않는가? 반듯한 사람들을 뽑으면 왜 안 되나? 현재 한국당이 하는 짓들을 보면 정신 나갔고 별나라에서 온 인간쓰레기 별종들이 하는 짓을 한다. 그러니까 쓰레기 같은 인간을 좋아하고 반듯한 우국지사를 범죄인 취급하는 것이다. 지금 붉은 악마들이 주장하는 ‘5·18 망언’이라는 것은, 천사같은 국민들은 <5.18망언>을 국민투표에 붙이라고 명령한다. 천사같은 국민들은 쌍수를 들고 한국당의 망언을 대환영한다. 왜냐하면 5.18을 바로잡지 않으면 절대로 안 되기 때문이고, 그 문제 하나를 그냥 두어도 대한민국은 분명히 망하기 때문이다. 경제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 장하준 교수의 말을 실천하라. 장교수는 문재인이 경제를 지금 처럼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민들은 안보와 정치가 불안하여 죽겠다고 아우성이다. 한국당은 앞으로 좌파당과의 싸움에 패배하면 당이 사라지고 대한민국도 사라질 것이다. 우국인사들을 다수 영입하여 좌파와 싸워 승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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