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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전두환-지만원 모욕 금지법 발의하라

작성자:

운지맨

조회: 2915 등록일: 2019-02-13

<a href="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 target="_blank">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a>∣=sec&sid1=100&oid=421&aid=0003828888  더불어민주당-정의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이 자유한국당을 빼고 날치기로 '5.18 모욕 금지법'을 처리해서 5.18을 폭동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처벌하려 하고 있다. 대놓고 역사관의 자유를 짓밟겠다는 것이다. 김진태-이종명-김순례를 보호해 줘야 할 자유한국당 지도부마저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죽이기에 동참하고 있고, 김진태-이종명-김순례는 끝까지 싸우지 않고 "5.18은 민주화 운동이지만, 유공자 명단은 공개되어야 한다."라며 다소 애매모호한 태도(attitude)를 취하며 잔뜩 겁 먹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국판 反나치법을 만들자."라며 대놓고 위대한 반공 지도자 히틀러를 악마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민주당이 애국자 전두환-지만원을 히틀러-괴벨스와 비교하는 것은 오히려 칭찬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히틀러-괴벨스는 독일을 절체절명의 위기(crisis)에서 구해 낸 불세출의 영웅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빨갱이들의 극우 낙인찍기를 정면돌파해서 "내가 극우다."라고 당당하게 외칠 수 있어야 한다. 5.18이 민주화 운동이면 6.25 남침도 남조선 민주화 운동인가?  빨갱이들이 말하는 '민주화'는 대남적화를 의미하는 표현이다.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 말하는 빨갱이들의 주장에 의하면, 6.25 남침도 '남조선 민주화 운동'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5.18 사태는 6.25 전쟁 이후 최대 규모의 남침 전쟁이었고, 전두환 대통령은 김일성의 남침을 막아 내고 광주를 북한 특수부대로부터 해방시킨 명장 중의 명장이다. 전두환 이후 집권한 모든 대통령들은 다 빨갱이들이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도, 노태우-김영삼-이명박-박근혜도 모두 빨갱이들이었다. 단지 전자는 노골적인 빨갱이, 후자는 눈치 보는 빨갱이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5.18 사태 이후 집권한 대통령들 중에서 전두환 빼고는 5.18을 '폭동'이라 말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 노태우는 5공 비리 청문회로 전두환 대통령께 노골적으로 망신을 주고, 전두환 대통령을 백담사로 귀양 보내고, 5.18을 폭동에서 민주화 운동으로 바꾸는 조건으로 3당 합당으로 대학가에서 빨갱이 짓 하던 김영삼 패거리들을 끌어들여 보수정치를 망쳐 놓았다. 김영삼은 자기 혼자 살겠다고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을 감옥에 집어넣고, 대법원 판결을 뒤집어서 5.18을 완전히 민주화 운동으로 바꿔치기하고, 5.18 특별법을 만들어 5.18 유공자들에게 부당한 특혜를 제공하고, 지방자치제를 실시해서 5.18 유공자 명단 공개조차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았다. 김대중은 5.18 폭동을 일으킨 장본인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가? 노무현은 5.18 폭동 진압에 기여한 계엄군들의 훈장을 박탈시키고 그 과정에서 전남도청에 빨갱이 폭도들이 설치한 TNT를 제거해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살린 의인 배승일 씨의 훈장까지 박탈시켰다. 이명박은 천안함 폭침 사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자 서로 불구대천 원수지간인 전두환과 김영삼을 청와대로 동시에 초청했는데, 김영삼은 전두환 대통령께 "니는 청와대에 밥 묵으러 왔나?"라며 공개적으로 면박을 주었고, 이에 전두환 대통령은 빡쳐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 버렸다. 김영삼은 이명박에게 "전두환이는 와 불렀노? 그 놈은 대통령도 아니데이."라며 대놓고 전두환 뒷담을 깠다. 이명박은 자신의 대장 김영삼과 짜고 의도적으로 전두환 대통령께 망신을 준 것이다. 박근혜는 김대중-노무현-이명박도 안 한 짓을 했다. 바로 전두환 추징법을 만들어 전두환 대통령의 사돈의 팔촌까지 다 뒤지고 전두환 대통령의 처남 이창석과 차남 전재용을 노역장에 집어넣은 것이다. 이것 때문에 박근혜는 전두환, 지만원, 이순자, 허화평 등과 같은 5공 세력들의 미움을 샀고, 그 전두환 추징법에 따라 박근혜 본인의 재산도 동결되어 있다. 박근혜는 박효종을 시켜 TV조선-채널A의 5.18 폭동 진상규명 방송을 틀어막고, 지만원 박사님을 감옥에 넣으려다가 미수에 그치고, 인천 아시안게임 때 광수 3인방 최룡해-황병서-김양건이 북한군 시체인 청주유골 430구를 북한으로 빼돌리는 것을 도와주고, 국정 역사교과서에조차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기술하는 등 5.18 세력에 부역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5.18 세력에게 토사구팽을 당해서 쫓겨나고 감옥에 갔다. 박근혜-최순실-고영태-차은택-정홍원-황교안-김관진-한민구-박효종, 다 5.18 부역자들이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거의 모든 보수논객들이 박근혜 지킨다고 대한문 앞에서 태극기 흔들고 있을 때 혼자서 박근혜가 탄핵-구속되어야 한다고 외치신 것은 이 같은 이유 때문이었다. 상대 지지자 탐내다가 제 지지자 잃은 격이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빼고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대통령 없고, 지만원 빼고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보수논객 없다. 대한민국 정통 우익의 계보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지만원으로 이어진다. 이제 태극기 부대는 "박근혜 석방하라!"에서 "광주는 폭동이야!"로 집회 구호 바꿔라  나는 친박 좌장이라는 서청원과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였던 황교안마저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 말하는 모습을 보고 이제는 박근혜-조원진도 버리고 전두환-지만원을 태극기 세력의 아이콘으로 내세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내 7당 전부 다 못 믿겠고, 500만 야전군을 제외한 우파 시민단체들도 못 믿겠다. 지금 박근혜 석방 따위가 중요한가? 5.18 폭동 진실 밝히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한 것 아닌가? 5.18 진실만 밝혀져도 감옥에 있는 박근혜는 자동으로 풀려난다. 그런데 왜 친박계에서도 김진태 빼고 5.18 세력과 싸우는 인물이 없는가?  물론 빨갱이들에게 겁 먹은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일단 차악으로 5.18 유공자 명단 공개에 대한 의지가 있는 김진태를 밀고 봐야 할 것이다. 지금 친이계에서 오세훈이 홍준표 몫까지 자기가 대신 하겠다며 전대 보이콧을 철회했다. 황교안도 지만원 박사님을 탄압한 박근혜 정부의 하수인으로, 빨갱이들의 성지인 광주를 민주화의 성지라 말한 5.18 부역자이다. 나는 시스템미래당 재창당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혹시라도 자한당 내 위장보수 패거리들이 김진태-이종명-김순례를 출당시킨다면 지만원 대표가 이끄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건국-근대화-호국 정신을 계승한 오리지널 극우정당 시스템미래당에서 그들을 받아들이면 된다. 조원진은 전두환 정권 시절 학원자주화투쟁을 하다가 상도동계 인사인 황병태 前 주중대사의 비서로 정계에 공식 입문한 YS 키즈로, 광주에 가서 강기정과 손을 잡고 빨갱이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 적이 있고, 친중 논란도 있는 인물이다. 김정민, 안정권, 최길갈 등 수많은 우파 유튜버들이 조원진의 실체를 폭로하지 않았던가? 친중 논란이 있는 조원진보다는 논란의 여지가 전혀 없는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 지만원 박사님께서 태극기 세력의 사령탑 역할을 하시는 게 훨씬 더 낫다.  자유한국당은 전두환-지만원 모욕 금지법을 발의해서 광주 5.18 폭동을 '민주화 운동'이라 말하면서 구국의 영웅 전두환 대통령을 살인마,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 지만원 박사님을 또라이라 모욕하는 빨갱이 잡놈들을 처벌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승만-박정희 모욕 금지법까지 만들면 더 좋다.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 건국-근대화-호국 역사를 지키고 김영삼에 의해 뒤집힌 12.12-5.18 역사를 바로세우는 것이 진정한 정의구현 아니겠는가?  문재인을 단두대로! 지만원을 청와대로! 2019.02.12.운지맨<div class="autosourcing-stub"> <a href="http://www.ilbe.com/11014318433" target="_blank"> [출처] 자유한국당, 전두환-지만원 모욕 금지법 발의하라 [링크] http://www.ilbe.com/11014318433</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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