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22조 4대강개발, 문재인 일자리예산 54조로 고용참사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명박 22조 4대강개발, 문재인 일자리예산 54조로 고용참사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5327 등록일: 2019-02-13

이명박 22조 4대강개발, 문재인 일자리예산 54조로 고용참사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이명박 22조 4대강개발, 문재인 일자리예산 54조로 고용참사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문재인 유세 중 4대강 개발비 22조 탕진했다며 이돈 이면 일자리 100만개 만들어문정권은 54조로 고용참사로 실업대란, 4대강 개발을 반대파 숙청에 이용 파렴치 미국은 수백 개의 댐을 건설 최대의 효과누리는 경제부국, 문재인 4대강 개발 비난좌익들 미국은 만든 댐 부수고 자연 복귀하는데 한국만 댐 만든다고 왜곡 보도 간첩에게 골키퍼 마긴 대한민국이 자살하고 있다는 외신보도를 귀담아 들어야  4대강 보 터놓고 ‘농민들 가뭄피해 10억 재상청구’, ‘제첩살린다 수억 혈세 낭비’ 외신, 사람이 자살하는 것은 봤어도 나라가 자살하는 것은 한국이 처음    <img style="width: 269px; height: 188px; margin-top: 0px; margin-right: 1px; margin-left: 1px;" alt="4 대강 보 홍수 가뭄 예방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ANd9GcRmDL94RR9ApjVTA-_60FiHb2I-kupJH2xFan3HorI4TccEs99B">가뭄 홍수 사라진 4대강 개발 국민들 휴식공간미국 자연자원이용 세계부국미국 미시시피강에는 본류에 26개의 댐이 있고 48개의 저수지를 만들어 관광명소로 연 1조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캐나다 국경 ‘오콘토 폭포’가 있는 마을도 댐을 건설하고 제지공장을 세웠다. 풍부한 임업자원을 하천을 통해 운반하고 전기를 생산해 세계적인 제지산업의 중심지가 됐다. 미국에는 200만여 개의 크고 작은 댐과 보, 저수지가 있는데 56.4%가 민간 소유다. 미국의 1929~31년 대공황 이후 대대적인 댐 건설을 시작해 댐 저수 용량을 8배 늘려 수력발전으로 청정에너지의 35%를 충당하고 있다. 미국은 자연을 이용해 세계 최강의 경제부국이 되었다.한국은 산악지대에 강우량이 여름에 집중되어 있어 수자원 확보와 홍수 방지를 위해 댐 건설이 필수적다. 박정희대통령이 댐을 건설해 전력생산과 수해와 가문 피해를 막았고 이명박대통령이 4강 개발로 선진국과 같은 하천관리와 자연녹지 공간을 만들어 국민들 휴식터를 만들어 주었다.     <img width="1024" height="616" style="width: 231px; height: 14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57.uf.daum.net/image/996502465C438D3713B30D" border="0" vspace="1" hspace="1"> <img width="1024" height="615" style="width: 246px; height: 148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83.uf.daum.net/image/998A3A475BAF5B7B288C67" border="0" vspace="1" hspace="1"> 한국은 4대강 개발이 자연파괴라며 적폐로 몰아 좌익들이 4대강 개발 사업을 환경파괴라며 적폐로 몰아 정적 죽이기에 이용했다 . 4대강 사업 반대하던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의 허파역할을 하는 북아현숲을 파혜쳐 이화여대 숙사를 짓게 하고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고 산림을 훼손하고 있다. 정치적인 이유로 환경파괴라 반대하고 자신들의 정치적, 사익추구를 위해서는 환경파괴에 앞장선 것이 문정권과 박원순 시장이다.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좌익정치교수들은 미국에서는 댐을 부수고 있는데 한국만 댐을 건설한다고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선동했다 환경관련 좌파교수의 가짜뉴스는 셀 수 없이 많다.좌파교수들은 학자적 양심을 버리고 4대강 보가 수질을 악화시켰다며 보 해체를 주장하고 문정권이 보를 터놨다. 가믐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정부에 10억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 수질악화는 극심한 가뭄 때문이지 보 대문이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오자 꼬리를 내렸다. 문정권이 국민경제가 붕괴직전인데 통계를 속여 물들어올 때 노저으라며 국민을 우롱하다 들통이 난 것과 같다. 700여개의 댐을 운영∙관리하는 미국 공병단은 댐이 수질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결론지었다. 다뉴브 강에서는 댐 건설로 생태계가 살아나고 하천은 물론 지하수 수질까지 향상됐다는 자료가 나왔다. 이런 확실한 수질관련 자료와 홍수∙가뭄 방지혜택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4대강 사업은 좌파성향의 우리법 연구회 소속 판사도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img width="1024" height="614" style="width: 262px; height: 149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69.uf.daum.net/image/9911C13C5C3A4DC60F1E00"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1024" height="615" style="width: 248px; height: 151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81.uf.daum.net/image/991EC2395BCB98E21C28CD" border="0" vspace="1" hspace="1">4대강 사업으로 가뭄 홍수피해 사라져 수 백조 효과4대강 사업의 반대주장은 가짜뉴스로 가득 찼다. 환경단체가 제기한 4대강 의혹 관련 기사 100건 중 ‘사실과 다른 것’은 90건이었으며, ‘일부사실’이 9건, ‘사실’을 전한 기사는 단 1건에 불과했다. 한국의 역사 상 가장 빛나는 경제발전의 주류에 끼지 못 한 문정권이 ‘민주화 운동’이란 양의 탈을 쓰고 국민을 호도하면서 국가를 망치는 늑대의 짓을 하고 있다. 4대강 보 운영, 탈원전 정책은 물론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문제까지 법과 절차가 결여된 독재적 행위를 서슴없이 행하고 있다. 국민은 강압에 의해 선동할 수 있지만 깨어 있는 지성인과 전 세계의 이목을 속일 수는 없다.문정권이 대한민국을 이류 국가로 만들고 있다. 제발 경제라도 더 이상 망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감성에 좌우되는 청년들이 문정권의 속임수에 속아 미래를 바르게 보지 못하면 한국 미래는 암담해 진다. 국민들에게 과잉복지마약으로 몽롱하게 취하게 만들어 놓고 온갖 수단방법을 총동원에 공산혁명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간첩을 대통령으로 뽑은 대한민국이 자살해가고 있다. 더 늦기 전에 문재인 끌어내어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2019.2.13관련기사[박재광 칼럼] 거짓과 위선으로 점철된 2류좌파, 2류국가 만들다'4대강사업으로 홍수와 가뭄 해결'“가뭄 걱정 말라더니…‘4대강 탓’ 물 말라 농사꾼만 죽어나”박석순 교수 "4대강 사업으로 인해 홍수와 가뭄이 안 나는 것"[시론] 4대강 사업으로 가뭄과 홍수를 막았나? / 김정욱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27px; height: 16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56px; height: 1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div></div>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참 나쁜 사람들 [3]
다음글	논설위원진 개편이 있습니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180	미국은 절대 북한 핵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2]	안동촌노	3592	2017-09-21

14179	그래서 문죄앙은 곧 제거되고...박근혜는 부활한다~!!! [2]	송곳	3592	2017-08-15

14178	금년 정유년 [丁酉年] 은 천지가 개벽할 것이다 ! [2]	안동촌노	3592	2017-01-02

14177	민주당 조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불륜 전문가' [1]	비바람	3591	2021-12-02

14176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지만원 만세	운지맨	3591	2019-03-24

14175	가을 한 권 - 최혜옥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591	2018-09-23

14174	신의 한수 태블릿 PC 특집 생방송 중	조고아제	3591	2016-12-15

14173	거짓 메시야와 거짓 선지자들의 출현(신학)	안티다원	3590	2022-07-12

14172	'윤석열 대통령'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비바람	3590	2022-04-23

14171	석열아 그냥 디져라 시발새끼야 [3]	정문	3590	2022-04-23

14170	성탄절에는 붉은 노래를 불러야 하리(재) [2]	비바람	3590	2018-12-24

14169	대한민국의 난국(難局)을 분석하면... [1]	최성령	3590	2018-06-16

14168	홍준표로 본 암담한 한국의 앞날. [4]	탈존	3590	2017-11-11

14167	고영태 증인 배제는 탄핵기각 전제라야 [1]	현산	3590	2017-02-10

14166	[C컷] "엄마가 미안해" 토요일마다 거리에서 애국가 부르	조고아제	3589	2020-08-02

14165	속이 텅빈 죽부인, 문재인 [2]	최성령	3589	2017-08-28

14164	광복절 69주년 태극기집회 5만여명 참석 성황리에 마쳐	남자천사	3589	2017-08-16

14163	클린턴과 르윈스키	조고아제	3588	2016-11-10

14162	좌빨 정권의 성공은 여론몰이 로 한다.	凡平	3588	2017-06-14

14161	자유논객연합 태극기 집회 장면 [4]	비바람	3588	2017-03-02

14160	역대 일본 지도자의 식민지 지배 사과	조고아제	3587	2019-05-03

14159	이준석과 도태우 중 누구를 선택?/TK 앞에 주사위는 던져졌다 [2]	현산	3587	2021-06-10

14158	북한 대통령 문재인	나그네	3587	2019-04-11

14157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0) [1]	펑그르	3587	2018-02-02

14156	근본을 모르는 청와대와 언론. [2]	탈존	3587	2017-10-15

14155	문재인의 침묵 [6]	탈존	3587	2017-08-13

14154	참된 믿음? [5]	아침이슬	3587	2017-01-02

14153	이승만 박사와 김구 선생의 귀국인사말 비교 (펌)	펌돌이	3586	2023-01-08

14152	북한과 중공이 탈레반 탈취 미군 무기 구매할 것	청원	3586	2021-08-28

14151	역시 2030 세대들이 이 나라의 희망이다	운지맨	3586	2019-04-01

14150	급행열차를 타고 가다가 (신경림)	dream	3586	2019-03-21

14149	떨 필요 없다	안티다원	3585	2023-05-23

14148	장례준비.	산동거사	3585	2019-02-04

14147	자연사 박물관 개정민은 쪽바리 내각조사처의 뿌락치?	송곳	3585	2018-03-07

14146	문재인의 실체가 이제 확연하게 들어 난다 ! 문재인 정권은 양아치 [1]	안동촌노	3585	2017-07-16

14145	혹시 홍준석기자가 기다리는 메시아가?? [1]	비바람	3585	2017-02-07

14144	반기문이 남기고 간 교훈!? [1]	진실과 영혼	3585	2017-02-04

14143	반기문은 촛불집회로 나는 태극기집회로 간다! [3]	진실과 영혼	3585	2017-01-22

14142	언론‧야당‧촛불의 거짓말에 속은 분노한 국민들 태극기	남자천사	3585	2017-01-08

14141	정말 足까는 원로? 아니 논객들???	산동거사	3584	2023-06-29

14140	대한민국 공권력이 민노총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진다.	도형	3584	2023-05-20

14139	영화 '기담' 의 엄마귀신 장면	펌돌이	3584	2023-03-14

14138	대한민국 법치는 정치인들이 다 망친다. [2]	안동촌노	3584	2019-03-27

14137	겨울 바다 - 김남조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584	2018-02-14

14136	보내주신 간판 감사합니다. [1]	금단비	3584	2017-06-07

14135	회비모금에 대한 제안 2. [5]	산동거사	3584	2017-02-04

14134	"내가 만일, 박통령이라면....? [6]	국민검사	3584	2017-01-13

14133	FTA를 결사 반대한 문재앙과, 좌빨 시민단체, 정당 정치인들, 영화배우, [2]	조고아제	3583	2017-10-07

14132	세상이 다 아는데 박빠만 모르는 것.	산동거사	3583	2017-03-23

14131	헌재는 흑선풍 이규의 재판을 본 받으라	청천산수	3583	2017-02-22


671 \| 672 \| 673 \| 674 \| 675 \| 676 \| 677 \| 678 \| 679 \| 68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