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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이 장악한 대한민국 국회인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3309 등록일: 2019-02-11

북한군이  장악한 대한민국 국회?518에 북한군이 왔는가. 그렇지 않은가. 는 5.18이 민주화운동인가의 여부를 판가름하는 잣대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또한 북한군이 왔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518 단체나 유공자와 기타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다. 고 단정 지을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518 민주화운동이 사실과 진실에 기초한다면 북한군이 왔던 오지 않았던 그 민주화 운동이라는 진실은 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o:p></o:p>그러함에도 여야 국회의원 그들 스스로 입법하여 518에 북한 특수군의 침투여부를 가리도록 명령해 놓고 북한 특수군의 침투 사실 여부에 대하여 십 수 년을 연구해 온 바 있는 지만원 박사와 그의 연구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지지하는 국회의원과 국민들의 생각을 민주적 사고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비민주적 물리적 수단으로 강제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이 518민주화운동의 실체라는 말인가.   <o:p></o:p>우리는 여기서 518이 순수한 민주화운동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과 518이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신들의 주장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에게 입 닫게 하는 518의 폭력성에서 그들의 민주화운동이라는 주장을 믿기 어려운 것 하나가 추가된다는 사실을 그들 스스로 깨닫기를 바라고 있다.   <o:p></o:p>사람의 생각은 어느 누구도 강제할 수가 없다는 것이 민주주의 작동 기본 원리이다.그러함에도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자신들의 사고와 배치된다고 해서 물리력을 동원해서 막으려한다면 그들 스스로 민주화운동이 아니라고 일반 대중에게 광고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기 간절히 바라는 바다.   <o:p></o:p>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9.2.8 행한 지만원 박사의 연구 발표를 트집잡고 그를 지지하는 한국당 국회의원을 벌하라.는 말도 되지 않는 선동은 지만원 박사의 연구 성과의 진위여부와는 상관없이 즉각 중지 되어야 마땅할 것이다.그들의 주장은 민주주의 작동 기본원리에 반하기 때문이며 518이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한다면 더더욱 그러해야 할 것이다.   <o:p></o:p>518을 그들 스스로는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하면서 또 의혹을 해소하겠다며 국고를 지원받아 시간과 돈을 허비하면서도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난 일이 한 두 번이 아닌 것 또한 사실이다.이에 비해 지만원 박사는 518과 국가 공권력으로부터 온갖 박해와 핍박을 받으며 나 홀로 이룬 연구 성과를 갖고 있다. 이를 발표 조차도 못하게 하는 것은 파렴치한 행위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주장하는 민주화하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괴상한 논리이며 헌법에 명시된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침해하는 빨갱이 사고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o:p></o:p>지만원 박사의 연구 성과를 보면 추호의 의심도 없이 믿을 수밖에 없는 사실들이 너무도 많이 존재한다. 그의 연구 성과를 근거와 반론도 없이 대중의 감성에 기대어 선동하여 반대 세력을 형성해 온 무리들이 518의 성격을 180도 뒤집은 1997년 이후 이 나라를 지배해 온 것은 사실이다.국가 보다 상위에 군림하며 518이 끝난지 40여년 가까이 되지만 지난 수 십 년 간 민주화 유공자를 증산해오며 온갖 특혜를 누리면서도 그 명단 밝히기기를 거부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o:p></o:p>518이 민주화운동이든 그렇지 않든 북한군이 온 것은 당시의 기록을 근거로 연구한 지만원 박사의 실적은 당시의 생생한 기록과 사진으로 능히 증명되고도 남는다.그러므로 그를 핍박하기보다는 오히려 국가가 큰 상을 주어도 모자랄 판임에도 그를 지지하는 한국당 국회의원과 많은 애국자들에게 재갈을 물리려고 발광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그들이 자유대한민국 국민은 맞는가. 북한 인민군 졸개는 아닌가.   <o:p></o:p>그들의 논리적 반박 주장이 없는 한 현재로서는 명백한 사실로 보이기 때문에 북한군이 온 사실 자체를 숨기고 감추려는 자들은 북한군을 편드는 빨갱이 간첩 그도 아니면 북한군 또는 머리가 이성에 의해 작동되는 인간이라고 볼 수도 없는 괴물로 의심받아 마땅할 것이다.우리는 그들의 폭력성 물리력에 맞서 나가 싸워 기필코 이겨야만 참다운 자유민주주주의 국가를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을 것이다. 또 518이 진정한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한다면 광주 교도소를 6차례에 걸쳐 습격한 거룩한 민주화 유공자 명단을 밝히지 못할 이유는 전혀 없으며 다른 어떠한 핑계로도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201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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