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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된 희생!~그리고...

작성자:

토함산

조회: 2983 등록일: 2019-02-10

배가 바다위를 가고 있는데 갑자기 폭풍우가 밀어 닥쳤다, 배는 이리 저리 흔들리고 사람들은 두려워하며 비명을 질렀다. 선장은 처음에는 배에 실린 짐을 바다에 던져 버림으로....배를 가볍게 하려고 했으나,그것도 잠시 효과가 있었을 뿐 나중에는 배가 가벼워져 배가 더 크게 흔들렸다. 선장은 승무원과 승객들에게"~~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가 없다. 여러분을 다 태울 보트가 없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딱 한 사람만 바다에 뛰어 들어 주시면...나머지 분들을 보트에 태워 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바다에 뛰어 드신 분도 잘하면 구조대에 구조될 수 있지요" 누가 나오시겠습니까? 바로 그때 배의 난간 옆에 서 있던 한 노인이 갑자기 바다로 뛰 어 들었다. 사람들은 보트를 나누어 탔고,하우적 거리는 노인과 함께 바다 위에 떠 있었다. 다행이 얼마후 구조선이 와서 보트의 사람들과 바다위에 떠 있 던 익사 직전의 노인도 구조 되었다. 모든 일이 끝난 후 사람들은 무사히 돌아 온 것을 축하하는 잔치 에 모여 먹고 마셨으며,그 노인도 참석했다. 선장이 노인을 돌아 보며" 선생님의 거룩한 희생 정신에 모두를 대표하여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덕분에 우리 모두가 살 수 있었습니다.라고 했고,한 말씀 하시라 고 하자~~ 노인은 얼굴을 찡그리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다른 건 알고 싶지 않소" 딱 한가지만 묻겠소" "도데체 그때 누가 내 등을 떠 밀었소! ----당신에게 참으라고 강요하고,안 좋은 일을 떠 맡으라고 강요 하고,당신이 모든 것을 다 바쳐야 한다고 강요하고 나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당신이 모두를 위해 희생 했다고 떠드는 자를 멀리 하라! 희생은 자발적이어야지 강요 당한 행동이어서는 안 된다. 후자는 폭력일 뿐이다. 이 세상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크고 작은 거룩함으로 기꺼이 희생 할 것"을 강요하고는 정작 모든 일이 끝났을 때 자발적인 희생이 였습니다"라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 속된 말로 출세를 하고 권력 의 중심에서 정의롭다 자랑하고 다닌다. 지난 과거 정권에서 지금까지~~특히 좌파 정권의 전유물이 된 반정부 집회,시위를 하면서 강제로 희생된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 자신들의 이익과 이념을 위해...정의를 위장한 감언이설 로 선량한 국민들을 속여 事故로 죽은 자와 또는 선발된 사람을 이용해 열사와 투사로 재탄생시켜 거짓 선전물로 두 번의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억울한 주검들이 너무나 많았다. 굵직한 사건들을 간추려 보자면, 제주 4,3 폭동에 희생된 주민들도 공산 남로당의 총구앞에 부역하고 협조하므로 국군에 의한 진압 희생자가 되었지만 당시 상황에서 玉石 구분할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폭도들이 주민들을 방패막이로 이용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제주 4,3을 민중항쟁으로 미화하는 것은 공산 프럭치들의 폭거를 민간인과 한 솥에 넣어 자신들의 이념과 이익에 이용하려는 또 다른 강요된 희생이라 할 수 있다. 과거를 치유하겠다면 반드시 공산프럭치와 자발적 참여를 한 주민들과 강요된 주민들을 분리해야 할 것이다. 또 있다. 바로 지금 나라를 두 동강으로 만들고 있는 광주 5,18 진실 전쟁이다. 이는 김대중을 신으로 떠 받드는 무리들과 북한에서 침투한 특수 부대원 들의 강요에 의해 죽고 다친 광주 시민들도 포함될 것이다. 공식적으로 집계된 광주 시민의 사망자는 154명에 불과하지만 광주 빨갱이 단체는 2천여명이라 거짓말을 하고 거짓 국가 유공자가 6천여명에 이르는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광주 폭동의 진실과 거짓의 전쟁은 자칫 나라를 붕괴시키는데 일조를 하게 된다. 진실이 밝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적화까지 감수하려는 5,18 단체들이기 때문이다. 또 있다. 바로 물대포에 맞아 죽었다는 백남기 노인이다. 그는 전경 버스를 밧줄에 묶어 당기는 건장한 젊은 시위자들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 그를 밀어 보냈고 70노인이 밧줄을 잡게 된다. 그는 물대포에 맞아 혼절하게 되고 등뒤를 밀은 자들에 의해 민주화 운동 을 위한 열사.투사로 영웅화되었다. 시체장사는 좌파들의 전유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발한 수단 방법이 동원되어 여타 국민들의 입과 눈과 귀를 막아 버리는 위력을 발휘한다. 또 엄청난 사고가 있다. 바로 세월호 사고다. 이 사고는 아마 세계 역사상 가장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로 남아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세월호는 누군가/어떤 거대한 집단에 의해 고의로 침몰된 것이라 믿고 있다. 이 사고를 수백번 울궈먹는 자들이야 말로 주범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들은 이를 이용해 정권을 잡았고 지금도 이를 이용해 정치를 하고 있다. 지금 십수년 징역형을 받고 감옥에 있는 선장과 조타수 항해사의 입만 열리면 세월호의 의문은 풀릴 것이지만 배후의 검은 손이 이들의 가족을 인질로 잡아 입에 재갈을 채웠기 때문에 이 사고는 영원히 감추어질 것으로 보인다. 근래엔 김용균씨의 주검이 종북 좌빨 민노총에 의해 시체장사로 격상되어 정부 와 국민을 협박하고 자신들의 기득권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용균씨의 가족들은 이들 험상궂은 자들에게 강요된 희생을 당하고 있다고 본다. 대한민국 자체가 문재인이란 개같은 자에 의해 강요된 희생을 당하고 있고 그 후원자로 김정은이 옥죄고 있으니 누가 이를 막으리오~ 강요된 희생으로 죽은 영혼들은 지금도 구천을 떠 돌며 이 나라를 원망하고 있다. 반드시 우리는 이 나라를 지켜내어 처절한 댓가를 지불해야 할 책무가 있다. 문제는 보수 우파 국민들의 안일한 사고방식이다. 내 집 문턱을 넘어 들어 오고 있는 망국과 패가망신의 그림자를 백안시하고 오늘의 생업에 열중하고 있으니 유비무환을 강요한?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이 지하에서 통곡하고 있을 뿐이다. 깨어라"""일어나라~ 조국을 구하여야 여러분들의 후손들이 노예가 되지 않을 것이다. -------길고 긴 글로 시야를 피로케 하여 대단히 죄송타 말씀 드린다"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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