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과 김부겸의 진부한 잡담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도올과 김부겸의 진부한 잡담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3088 등록일: 2019-02-04

<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도올과 김부겸의 진부한  잡담</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중앙일보 2016, 11,18일자에 도올 김용옥과 민주당의원 김부겸의 대화가 나왔는데 이를   본다면 한마디로  도움이 안 되는 , 진부한 잡담들이었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김도올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대다수 국민이 (박근혜)즉각 하야를 주장하고 있다면 그것이 곧 하늘의 마음 (천심)이거늘 . . . ..빨리 그 하늘의 명령을 수행해야지 않겠나"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라고 김부겸에게 코칭한다  김도올은 정확지 않은 말을 하고 있다 빨갱이들 주장대로 100만이(뻥이지만) 촛불을 켜들었다 해도 이를 민심이니 천심이니 그러면 되나?  촛불회사 돈 버는 데  비협조한 4천9백만이 있는데 그런말 하는건  ?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그리고 흥분한 군중의 비합리성과 격정,동원된 조직맨들,언론의 흥분자극용 정보들에  단순 반응하는  아줌마아저씨들을 민심이나 천심의 대변자로 등극시키는 건 무리한 프로파간다(propaganda선동)가 아닌가 대규모 군중이 모여 아우성 치는 걸 민심과 천심으로 여긴다면 히틀러,모택동, 북한의 대규모 군중선동과 광우병 때  아우성이 천심?</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빨갱이들은 태생이 선동,파괴, 깽판 , 부자 것 뺏아먹기 같은 발광이 전공이다 이들에게 창의적 사고란 아예 ㄴㄴ다 도올이 빨갱이 편드는 선동 진부한 재고품이다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 대중 아부성 선동이나 일삼는 못된버릇하고 다닐  나이가 아니지 않는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촛불을  자발적 시민의 참여라 떠들지만  순전 '자발적'이란 없다  찌라시급 언론기레기들의 선동 없이 가능했겠는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김부겸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박근혜가 모든 제안을 거부하고 당이 전면 퇴진운동을 전개한다면.......(나도) 거리 투쟁에 나설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라면서 자신이  데모로 살아온 일생을 자랑하기도 했다  하여간 불그스레한 운동권 출신 guy들은  끄떡하면 길거리 투쟁 시부린다  손에 흙 만저본 적 없고 생산적 몸쓰기라곤 전무한 경력에다가 배운 도둑질이란 게 운동권서 대들고  파괴하며 화염병 투척이 전부였으니 그 생리가  수시 발동하는 dna라 </div><div>그럴 수밖에 없는 숙명  이해는 간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하지만 국민이 길거리 투사노릇 하라고 국회의원으로 뽑아주고 고액 월급주나 ?  이 길거리 투사들의 작태를 이용, 자유민주주의 체제 타도하고 남을 북에 종속시키려는 음모를, 국회의원이면 간파해야할 것 아닌가 아무리 화염병 전문이지만!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그는 또 박근혜가 물러나는  게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 8.15이후 우리를 짓눌러온 우익 보수 집단의 족쇄로부터 이 민족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라고 하였다 이 또한 좌파의 질나쁜  악담이다 우파 노력으로 십대 경제 대국과 한강의 기적으로 일컬어지는 각종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 육이오 이후 한국은 세계 최하위 일,이등을 다투던 비참국이었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김대중 부류는 경부고속도로 닦는 것도 나라 망한다면서 길거리에 드러눕고 반대했다 이런 안티세력이 대한민국을 이끌었다면 오늘의 대한이 있겠는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김대중 노무현이 집권했던 시기엔 북괴에 힘을 불어 넣고, 핵무기 만들 돈과 정치 조건을 만들어 줬고, 이것이 오늘날 핵무기에 떠는 현실을 만든 원흉이 된 건데, 북괴 살려주고 데모,  반대만 일삼던 좌파가 뭘 했다고 큰소리 ?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도올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박근혜 정권의 궁극적 문제는 세계의 정치 판도 속에서 . . . ......반공이란 종교속에 국가를 중세기적 몽매 속으로 가둬버린 것이다 "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하였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등신 같은 어거지  발설이다 박근혜가 무슨 반공종교를 만들었나 최태민교라면 모를까  오히려 신뢰프로세스니 통일대박, 평화공원이라는 등 모호성을 드러내다가 근자에 와서야  북에 대립각 세워보는 정도인 것 알면서 헛소리 하고 있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코리아의 현대사에 반공이 아니고 친공,용공,화공 했다면 한강의 기적은 없었다 공산주의는 그들이 내 거는 구호와 정 반대로 사람 질식시키고 생명을 억압하며 인류발전을 저해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축복을 가로막는 무신유물, 저급사상이다. 반공을 국시의 제일의로 삼았기에 오늘의  코리아가 건재한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 공산주의란 걸  많은 나라들이 실현해보다가 망쪼들고 내버린 것 알면서 반공 때리기를 하는 건 몽롱한 이상론에 젖은 영혼들의 공허한 중얼거림일 것이다. 무책임 인사들의 진부한 잡담들이 좌빨운동을 지원하고 있는 꼴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안티다원</div><div>2016.11.16.</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div><div><br></div><font size="3"></font>

댓글 : 1 건



이전글	성창호 판사 오심(誤審)과 좌익세력의 장난 [1]
다음글	오세훈·홍준표·황교안 3人3色의 인물분석(1)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3961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한 State가 되는 것도 괜찮다. [1]	보문산(寶文)	3564	2017-03-07

13960	반역 때려잡자 [1]	늘푸른	3564	2017-01-26

13959	현송월을 거국적으로 환영하는 犬公들은 보라! [2]	토함산	3563	2018-01-22

13958	[외신] 북 6차 핵실험 후 여진으로 학교와 건물붕괴 수십명 사망 방사능	장재균	3563	2017-11-27

13957	이 사진을 꼭 기억하고 있자 [2]	조고아제	3563	2017-06-15

13956	태극기 국민혁명(동영상)	장재균	3563	2017-02-09

13955	박정희 전 대통령님의 예언 [1]	펑그르	3563	2017-01-26

13954	트럼프 스승 박근혜 [1]	늘푸른	3563	2017-01-23

13953	민주당사, KBS 정문에서 언론장악음모 분쇄 규탄집회 [2]	남자천사	3562	2017-09-13

13952	좌빨은 돈갖고 매수작전 한다.	凡平	3562	2017-04-15

13951	신神과 나	탈존	3562	2017-03-30

13950	이승만대통령 전기가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구입 부탁드리겠습니다. [2]	노사랑	3561	2022-06-29

13949	사설] 세계서 한국만 '문 열고 방역' '세금으로 외국인 치료' 대체 왜?	조고아제	3561	2020-03-26

13948	< 황교안 > 님을 대통령 후보자로 추대합니다. [2]	凡平	3561	2017-03-03

13947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선고가 오 시월이여 어서 속히 오라!	도형	3560	2024-06-29

13946	칸트를 맹폭하는 니체 -哲學 [2]	안티다원	3560	2022-11-04

13945	지도자의 4가지 유형-똑부,똑게,멍부,멍게	조고아제	3560	2020-04-17

13944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1)	펑그르	3560	2018-02-02

13943	비바람 회장님, 어디에 계시나요?	아침이슬	3560	2017-07-13

13942	이제 개혁의 피바람은 급속하게 진행될 것이다.	안동촌노	3560	2017-04-05

13941	우리의 냄비근성. [2]	탈존	3560	2017-02-27

13940	정유년 설명절! 애국동지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남자천사	3560	2017-01-27

13939	연방제통일, 그것은 약인가? 독인가? [3]	최성령	3560	2016-12-15

13938	잊지 말자. 탈북자 카르텔이 전라도 카르텔보다 더 무섭다	운지맨	3559	2023-05-04

13937	박근혜-최서원-정유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익 분열의 에너지원	운지맨	3559	2022-12-24

13936	자랑스러운 518보훈공신자의 명단을 발표 하라!!! [5]	산동거사	3559	2019-02-14

13935	5.18에 대한 광적 반응들!	안티다원	3559	2019-02-12

13934	남북동맹으로 한미동맹을 쳐부수자? [1]	최성령	3559	2017-08-17

13933	담배를 끊어 봐? [3]	탈존	3559	2017-03-18

13932	초청장	제산	3559	2017-03-05

13931	=== 특검의 비밀 ===	펑그르	3559	2017-02-19

13930	5.18 폄훼 비방 징역 7년? [2]	현산	3558	2019-02-21

13929	‘진보좌파진영’에 성범죄자가 많은 이유 [1]	새미래	3558	2018-03-10

13928	이진성 이름 석자는 주홍글씨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 [4]	현산	3558	2017-11-21

13927	박근혜 대통령이 쓰든 비품 내다 버려-홍준표 이 개새끼 내가 처단해야겠다	조고아제	3558	2017-09-22

13926	애국자 차명진에 볼멘소리 쏟아내는 빨갱이들 [1]	운지맨	3557	2019-04-16

13925	보트피플이냐 보도피플이냐? [5]	산동거사	3557	2019-02-28

13924	<대한민국 의 중심 세력> 은 "김대중 세력" 이다.	凡平	3557	2017-03-08

13923	왜? 호남 세력이 이렇게 강한가?	凡平	3557	2017-03-02

13922	박근혜의 원모대계는 탄핵인용이 아닐까? [2]	진실과 영혼	3557	2017-02-10

13921	견원지간(犬猿之間). [1]	산동거사	3557	2016-12-11

13920	논객(論客)은 무엇인가 - (3) 자격 없는 논객	비바람	3556	2022-12-07

13919	세월호 황제 라면 전남도지사가 권유	조고아제	3556	2017-10-16

13918	미국, 이제 말은 그만하자. [2]	탈존	3556	2017-09-21

13917	이 분이 그 분이었구나-펌 [1]	조고아제	3556	2017-09-14

13916	[대경축~!!!]드디어 이춘근 TV가 개설되었습니다~!!! [1]	송곳	3556	2017-09-13

13915	전쟁위기에 몰린 대한민국을 구할 능력이 없는 문대통령 퇴출이 답이다. [1]	남자천사	3556	2017-08-11

13914	문정인을 통해 본 문재인 트럼프 회담 예상 [2]	현산	3556	2017-06-18

13913	회비	凡平	3556	2017-02-05

13912	오늘은 탄핵기각 및 계엄령선포 촉구대회장으로 모이자 [1]	정창화	3556	2017-01-06


671 \| 672 \| 673 \| 674 \| 675 \| 676 \| 677 \| 678 \| 679 \| 68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