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독재자(dictator)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재인은 독재자(dictator)

작성자:

운지맨

조회: 2939 등록일: 2019-01-31

<a href="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90130/93933670/1">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90130/93933670/1</a>  김순덕 동아일보 대기자가 "문재인은 독재자"라는 매우 정확한 분석을 내놓았다. 다만 문재인은 독재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게 아니라, 이미 독재자(dictator)이다. 박근혜, 최순실, 김기춘, 양승태, 강용석, 방자경, 변희재 등 수많은 애국지사들을 인신감금하고, 원장들의 사유재산인 사립유치원을 비리유치원으로 몰아 소련식으로 국유화시키려 하고, 5.18을 빨갱이 폭동이라 말한 지만원 박사님과 뉴스타운에게 벌금 8,200만 원을 물리고, 전두환 대통령의 연희동 사저를 경매로 넘겨 전두환 대통령이 거리에 나앉게 만들려 하는 것은 물론 경남 합천 출신의 전두환 대통령을 광주까지 강제로 끌고 가서 광주 홍어족들 앞에 무릎 꿇리려 하는 게 독재자가 아니면 뭔가? 문재인은 빼도박도 못할 빨갱이 독재자이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나도 문재인에게 당했다  나도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으로부터 많은 탄압을 받았다. 나는 지난 2017년 3월에 페북에 세월호가 인양됐다는 기사를 링크해서 "제발 시체장사 좀 그만 하자. 빨갱이들의 시체장사 소모품인 위안부-세월호-5.18 역사는 역사 속에서 지워버리고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역사와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 근대화 역사를 살리자."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가 나보다 1년 후배인 남학생 4명에게 꼴통을 까인 적도 있고, 2017년 4월에는 같은 학교 이과반 학생 S군에게 정치적 발언을 한다는 이유로 으슥한 곳으로 끌려가서 구타를 당한 적도 있다. 그들은 다 문재인 추종자들이다. 빨갱이들은 내가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5번씩이나 우리 학교에 항의전화를 했고, 우리 학교 장학사(나는 사립고등학교 출신)까지 찾아온 적도 있다. 나는 심지어 빨갱이들이 드글드글거리던 21정치카페에 위안부 합의 재협상을 반대하는 글을 올렸다가 위안부 관련 시민단체(정대협으로 추정)에게 명예훼손으로 1,800만 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당한 적도 있으나, 아버지께서 경찰서에서 싹싹 빌어서 겨우 무마시키셨다. 심지어 나는 고3 때는 같은 반 학생 H군에게 학교에서 정치음악을 만든다는 이유로 2번씩이나 구타를 당했다. 나는 박사모 네이버 카페에서 분탕질을 하던 문슬람 댓글부대의 공격을 피해 1년째 '운지맨(Unjiman)'이라는 예명으로 숨어서 활동하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니,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일각에서는 운지맨과 레이디 영욱이 동일인물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운지맨과 레이디 영욱(Lady Youngwook)은 동일인물이 맞다. 마치 매드 클라운과 마미손 같은 관계이다. 즉, 운지맨은 내 정체를 숨기기 위해 내가 만들어 낸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라는 말이다. 머지않아 나는 운지맨이 아닌 레이디 영욱으로 돌아올 것이고, 비공개로 돌려 놓았던 내 팬카페 LYROCK(엘와이락)도 다시 공개로 돌려 놓을 것이다. 현재 내 팬카페 회원 수는 32명이다. 내 목표(goal)는 10년 내에 700만 명을 모아 700만 태극기 애국국민 전체를 내 팬으로 만드는 것, 즉 태극기 세력의 아이콘이 되는 것이다.  어찌됐든 간에, 문재인만 아니었어도 나는 지금보다 훨씬 더 잘 나가는 거물급 뮤지션이 되었을 것이고, 친구들 및 선생님들과의 관계도 훨씬 더 원만했을 것이다. 불과 박근혜 정부 시절이었던 고1 때만 해도 나는 남자학교인데도 불구하고 가는 곳마다 여자가 꼬였고, 페북 친구가 무려 2,300명에 달해서 같은 학교 친구 K군에게 그 계정을 3,000원에 팔 정도로 교내에서도 인기가 꽤 많았다. 그랬던 내가 그 모든 부귀영화들을 다 버리고 가시밭길을 택한 건 다 문재인 때문이다. 빨갱이 독재자 문재인 때문에 내 인생도, 국가의 운명(destiny)도 완전히 배배 꼬여 버렸다. 덕분에 나는 이념적으로, 또 역사적으로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다. 눈물나게 고맙다, 이 문재인 개자식아! 문재인 이상의 독재자는 이 세상에 없다  문재인은 세계 3대 학살자라는 히틀러-스탈린-마오쩌둥보다도 못한 놈이다. 히틀러-스탈린도 경제는 살렸고, 마오쩌둥도 오랫동안 분열되어 있던 중국 대륙을 재통일하는 공로(?)를 세웠다. 그런데 문재인은 되도 않는 소득주도성장론을 내세우며 국가경제를 완전히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있고, 지방분권 개헌 운운하며 안 그래도 둘로 쪼개져 있는 한반도를 더 잘게 쪼개려다가 야당의 반대로 겨우 무산되었다. 심지어 북괴 김씨 3부자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데, 문재인은 자국의 이익이 아닌 타국, 그것도 적성국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 진짜 인간 말종이 따로 없다. 태극기 집회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반공 민주화 운동인 것이다. 조갑제-서정갑 패거리들이 반공 민주화 운동이라 말하는 5.18은 빨갱이 폭동이다. 태극기 시민혁명으로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을 몰아내고 진정한 의미의 '민주화'를 이룩하자!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2019.01.31.운지맨

댓글 : 0 건



이전글	국정농단-재판거래-가짜뉴스 전문가, 좌파 반역 빨갱이들
다음글	좌빨들의 사법부 장악 음모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616	태블릿PC 특검 토론회가 황당하다는 빨갱이 미디어오늘	운지맨	2981	2019-02-09

10615	Re:이미 시작된 적과의 동침! 이 글 읽고 널리 퍼뜨려 주세요! [1]	배달 겨레	2981	2018-12-27

10614	일본에 밑지는 장사 그만하자.	산동거사	2981	2018-12-14

10613	[외신] 라오스 댐 붕괴 한국기업 책임 부상	장재균	2981	2018-07-27

10612	웃으면 복이와요!!!	최성령	2981	2018-06-09

10611	매달부담되는 우리집 보험료 줄이는 방법![30%보험료 절약하세요]	이지나	2981	2017-08-01

10610	LG가 국내 스마트폰 생산 포기한 진짜 이유를 알아보자	조고아제	2980	2019-04-25

10609	[朝鮮칼럼 The Column] 힘이 없으면 지혜라도 있어야 한다	조고아제	2980	2020-02-05

10608	아무튼, 주말] 떡집 하던 주인이 짬뽕을 기가 막히게 뽑네	조고아제	2980	2020-11-15

10607	전두환대통령님 이순자여사님 오늘 광주 재판 잘받고 오십시오	운지맨	2980	2019-03-11

10606	자유한국당 New 대표는 무지-정열-싸움꾼이어야 한다	청원	2980	2019-02-27

10605	이어령 선생님의 영혼(신학) [1]	안티다원	2980	2019-01-26

10604	좌빨 드라마 아이콘들	안티다원	2980	2019-01-05

10603	우리민족끼리에 속지 않기	안티다원	2980	2018-12-17

10602	문재인이 일본 간다고?	탈존	2980	2018-03-22

10601	2018.3.17. 문재인 퇴출 태극기 집회 화보	남자천사	2980	2018-03-18

10600	중년의 가슴에 8월이 오면 (명시 감상) [1]	샤갈의마을	2980	2017-08-24

1059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2980	2017-02-08

10598	대통령의 피눈물 4천9백만 민심이 닦는다(동영상)	장재균	2980	2016-12-13

10597	정치투쟁으로 교육 망치고 막장 달리는 전교조 수명 다했다.	남자천사	2979	2023-02-04

10596	최순실사건의 핵심 3개	조고아제	2979	2016-11-12

10595	쩝쩝이 문견의 실체,,,	하늘과 땅사이에	2979	2019-04-06

10594	북괴군 이동 발사대 제거	거니	2979	2019-03-22

10593	한국 교회에 대한 지만원 박사님의 일침	운지맨	2979	2019-03-13

10592	정우성 이새낀 또 왜 공영방송에 기어나오냐 씨발	운지맨	2979	2019-02-17

10591	민병두, 개소리 집어치우고 조용히 짜져 살아라 [2]	운지맨	2979	2019-02-14

10590	모두가 의사(義士) 열사(烈士)면 나라는 누가 구하지?	산동거사	2979	2019-01-30

10589	복지비 염출과 북한에 퍼주려고 공시가-보유세 폭탄 터뜨리나 [1]	청원	2979	2018-12-27

10588	■ 생각할수록 한심한 사람(?) 인간	카라장	2979	2018-10-05

10587	이빨 드러내고 천박하게 웃지 말자.	산동거사	2979	2017-11-14

10586	오늘 이시각 대한문 앞 집회 [1]	장재균	2979	2017-08-05

10585	서로 물고 뜯으며 으르렁해봤자 남는 건? [4]	아침이슬	2979	2017-01-06

1058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똑립문	2979	2016-03-21

1058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산동거사	2979	2016-01-30

10582	크롬 확장프로그램 추천해준다	조고아제	2978	2018-12-29

10581	세상을 바꾼 발명품들-ref	조고아제	2978	2019-04-29

10580	박종진-과일이나 처 잡수세요. 네. 네.	조고아제	2978	2019-06-01

10579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조고아제	2978	2020-03-10

10578	문재인 부동산‧탈원전 실패 등 돌린 민심, 평생 감옥살다 지옥으	남자천사	2978	2021-06-05

10577	오씨팔폭동 39주년인 오는 5월 18일에 문재앙을 끌어내려야 합니다 [1]	운지맨	2978	2019-04-03

10576	김태우-신재민 사건, 좌파의 정적을 죽이는 전쟁이다 [1]	청원	2978	2019-01-05

10575	[외신] 한국 文政権 "대공황"이라면 고용 참사	장재균	2978	2018-08-22

10574	미국 도날드 트럼프의 기자들과 문답 醉拳作戰-5 [2]	야전	2978	2018-06-02

10573	미스따리 (18) [2]	펑그르	2978	2018-04-05

10572	탈존님의 건강에 대한 글을 읽고서 위로의 말씀 올리면서, [2]	안동촌노	2978	2017-11-22

10571	[re] 양심을 버리면 편합니다	최성령	2978	2017-02-04

10570	비굴하고 교활하고 더티한 두 인간을 본다! [2]	토함산	2978	2017-01-24

10569	민노총 10월 문재인 지키기 친위쿠테타, 국민혁명으로 막아내자	남자천사	2977	2021-08-11

10568	우리의 군사력 강화는 조국통일''을 위한 것이다!ㅡ피양방송''	토함산	2977	2021-06-07

10567	응 니애비 공산당 빨갱이 XXXX다 이 갑순이 XXXX X같은 XXX아	운지맨	2977	2019-03-17


741 \| 742 \| 743 \| 744 \| 745 \| 746 \| 747 \| 748 \| 749 \| 7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