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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황교안을 물어뜯는 검붉은 하이에나 떼

작성자:

청원

조회: 3378 등록일: 2019-01-30

우파 황교안을 물어뜯는 검붉은 하이에나 떼 “중국 반도체, AI(인공지능) 한국 역전예상-특단의 조치 필요”는 며칠 전 기사다. 이 기사는 한국의 삼성전자에 근무했던 직원이 중국 측 꼬임에 빠져 40억 정도의 거액을 받고 중국으로 전직하는 사건이 벌어진 이후의 상황이다. 삼성반도체가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개발한 반도체 기술을 넘겨준 직원은 전쟁스파이에 못지 않은 반역자와 다름없다. 이런 놈은 극형에 처해도 싸다. 삼성이 오래 전부터 산업스파이 행위를 막으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매국노 기질을 가진 욕심 많은 놈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산업스파이 짓을 하니까 막을 방법이 없다. 이대로 나가면 한국의 수출은 얼마가지 않아 끝날 것이다. 이뿐인가? “인텔 4분기 20조 넘어 세계 1위 탈환-7분기 만에 삼성추월”이라는 기사다. 정부가 가짜 통계를 발표하여 우리나라 수출이 잘되고 있는 것으로 보도를 하지만, 산업현장에는 대왕마마 노조가 설쳐 기업이 숨도  못쉬고 여차하면 기업이 망하는 줄초상이 일어난다. 좌파정권 1년 만에 민노총 노조원이 20여만 명이나 증가했다고 하니 박근혜 탄핵에 노조가 주도적 역할을 한 것에 대한 보답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노조가 문재인에게 전리품을 나누어 먹자는 요구를 계속하는 것이다. 그러나 당분간 노조와 불협화음이 나는 것 같지만 멀지않아 노조가 승리할 것이다. 이것은 한국이 공산주의 국가로 가는 대로에 들어섰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어제 황교안이 한국당 당대표 후보에 출마선언을 하였다. 내용은 경제와 안보를 살리겠다는 것이다. 죽어가는 안보와 경제를 살려놓으면 또 죽이고 또 죽이고를 반복하기 때문이리라. 한편 빨갱이들은 박정희의 유령이 무덤에서 나왔다느니, 우파 독재의 화신이 재림을 했다느니 하며 온갖 소리를 해댄다. 한국당 대표 후보자에 가장 관심이 많은 자들은 범 좌파 빨갱이류다. 무늬만 우파인 한국당이 혹시 잘될까 싶어 걱정이 태산이고, 전국의 모든 좌파 종북방송이 나서서 황교안을 비방하기 시작하였다. 한국당은 그냥 두어도 망할 확률이 10중 8-9인데도 잘될까 싶어 걱정이 태산인 모양이다. 금방 출사표를 던진 남의 당대표 후보자를 “앞으로 위대한 한국 건설에 좋은 역할을 기대한다”라는 말 한마디 없고, 약점만 물고 늘어지는 북괴식 비판을 사용하는 놈들뿐이다. 참 가관이다. 이게 “민주, 평화, 정의, 바른”이라는 좋은 용어만 정당명에 사용하는 자들이고, 겉은 다양한 칼라를 보이지만 속은 전부 검붉은 정당들이다. 눈 닦고 봐도 세상에 믿을 놈은 하나도 없다.   한국은 이대로 나가면 망하는 것은 100%다. 그럼에도 좌파 시민단체들과 노조는 자기들의 지분을 빨리 내 놓아라는 식으로 문재인에게 회유-협박-공갈을 일삼는다. 여기다 김정은까지 박근혜 탄핵에 지놈이 한 역할에 대한 전리품을 빨리 내놓아라고 온갖 지랄을 다할 것이다. 이 꼴을 보면 좌파 종북 정권이 빚을 진 곳은 대한민국의 육신과 영혼까지 다 뜯어먹는 악의 무리들이다. 이 무리들을 제거하려면 제2의 6.25사변이 일어나지 않으면 안된다. 멀쩡한 세상, 희망이 넘치는 나라가 어쩌다 이꼴이 되었는가!    황교안이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후 자유한국당 내에 있는 박근혜 탄핵을 주도한 간첩 세력이 준동하기 시작했다. 한국당 내에도 민주당세력보다 더 황교안을 싫어하는 놈들이 있다. 이게 바로 “내가 잘되는 것보다 남이 망하는 것을 더 좋아하고,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한국인의 못된 기질을 나타낸 것이다. 어릴 때 산에 소먹이러 가서 “콩사리”를 많이 했다. 콩껍질이 타면 콩 알갱이도 같이 타들어간다. 국내 좌파 정당과 무늬만 우파인 한국당은 이제라도 자살행위인 콩알까지 태우는 병신 짓을 하지 말라. 천지개벽이 되면 네나 내나 다 죽는다. 이상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자살 굿판을 벌이려고 미쳐 날뛰는 빨갱이 망국노 놈들에게 경고하는 말이다.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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