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시녀 된 문재인, 기업타살로 실업대란·민생파탄 망국길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노총 시녀 된 문재인, 기업타살로 실업대란·민생파탄 망국길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916 등록일: 2019-01-29

민노총 시녀 된 문재인, 기업타살로 실업대란·민생파탄 망국길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민노총 시녀 된 문재인, 기업타살로 실업대란·민생파탄 망국길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민노총에 의해 경제가 망하고 망한 경제가 부메랑이 되어 문재인 목을 칠 것.기업이 결정해야할 보수를 문정권이결정 기업은 망하고 노동자는 일자리를 잃어문재인, 반대세력을 적폐로 몰아 인민재판으로 교도소를 정치범 수용소로 만들어관용외면 증오 가득 문정권 독선·독주·독단·독재에 취해 처벌·징계 일삼아 망국길    <img width="1024" height="615" style="width: 272px; height: 168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45.uf.daum.net/image/99F1BC435BD4CDDF1D4F35"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1024" height="614" style="width: 306px; height: 171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92.uf.daum.net/image/991D2F375C1EF9431BA31D" border="0" vspace="1" hspace="1">민노총이 문정권에 내민 청구서에 기업 망하고 서민들 알거지 문재인은 한국노총 미주노총 위원장을 초청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노사위) 합류를 요청했지만 거절했다. 민노총은 최저임금 결정 체계 개편 반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 협약 비준, 전교조 합법화, 공무원 노조 해직자 복직, 광주형 일자리 철회, 제주영리병원 허가 취소 등 7가지를 요구했다. 이 조건을 들어주면 경노사위에 참석하겠다고 했다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이 부작용 막기 위해 추진되는 탄력근로제 반대는 민노총은 기업을 죽이고 노동자를 죽이겠다는 발상이다. 문정권이 촛불세력 지분을 요구하는 민노총에 발목 잡혀 친노동 정책으로 기업과 노동자를 죽이고 있다. 민노총 요구대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최저임금인상, 노동시간 단축에 경제가 죽어 가는데 민노총 요구는 끝이 없다. 민노총이 요구하는 7가지를 들어주려면 내년에도 최저임금 두 자릿수로 인상하고 주 52시간 근무는 탄력근로제 없이 강행해야한다. 해고자도 노조에 가입할 수 있게 되고, 광주형 일자리 실험은 시도조차 할 수 없다. 기업 경영이 악화되면 근로자는 일자리를 잃게 된다. 노조가 기업을 만들고 경제를 굴리는 것이 아니다. 민노총이 백주 대낮에 기업 임원을 집단 폭행해 피투성가 되도 경찰은 구경만하고 건설사업장에 민노총 조합원 쓰지 않으면 일 못하게 폭력 행사해도 문정권은 방관해 왔다. 연봉 1억 원 이상을 받는 귀족노조 민노총이 기업을 망쳐 저소득층 일자리를 없애고 영세 자영업자 목을 조르는 일을 하고 있다. 경제를 살릴 최소한의 노동 개혁까지 가로막고, 의지할 곳 없는 90%의 근로자들은 안중에도 없다. 고용 참사 속에서도 민노총 조합원은 문정권 들어 10만명 넘게 늘었다. 지금 한국에서 호황을 누리는 것은 민노총뿐이다. 자영업자가 길거리에 나앉고, 청년 백수가 넘쳐난다. 이달 1∼20일 수출의 두 축인 반도체·중국 실적이 모두 20%대 급감하고, 기업은 반시장 규제에 짓눌리는 등 2019년 한국경제에 암운이 감돈다. 이념을 앞세워 경제를 붕괴시키는 민노총의 무소불위를 방조하는 문정권은 민노총과 다를게 없다. 여론 비판에도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라며 총파업을 강행하는 민노총에 문정권은 속수무책이다. 민노총에 의해 경제가 망하고 망한 경제가 부메랑이 되어 문재인 목을 칠 것이다.    <img height="390" style="border-image: none; width: 270px; height: 167px;" src="http://cfile279.uf.daum.net/image/99A1EB3A5B74883526FC14"> <img width="511" height="403" title="문재인정권 퇴진 국민총궐기 참가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상윤 기자" style="width: 276px; height: 161px;" src="http://image.newdaily.co.kr/site/data/img/2018/10/27/2018102700014_3.jpg">일자리정부라던 문정권이 일자리 말살 정책 최저임금의 급격히 인상된 2018년 1인 가구 저소득층 소득이 급감했다 작년 3분기까지 하위 20%의 소득이 전년보다 10% 이상 두 자릿수로 감소했다. 반면 1인 가구 상위 20% 소득은 8~11% 증가했다. 계층 간 소득격차가 급속히 벌어졌고, 그중에서도 가난한 1인 가구가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2017년엔 하위 20% 1인 가구 소득이 10% 가까이 늘었었다. 그러나 2018년 1분기의 하위 20% 1인 가구의 근로소득은 53%, 자영업 사업소득은 62%나 감소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저소득층 일자리가 사라지고, 서민경제 냉각으로 영세 자영업자 수입이 급감했다. 저소득층 1인가구는 청년층이나 배우자 사별·이혼 후 혼자 사는 독거노인이 많다. 악한 환경의 밑바닥 계층이 문정권에 의해 집단 피해 받고 있다. 문정권은 저소득층위한다면서 최하층 일자리를 빼앗고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을 더욱 빈곤으로 몰아넣고 있다. 경제 약자를 위한다는 정책이 약자들을 더 못살게 만들고 있다. 수요·공급의 시장 원리에 따라 결정돼야 할 노동자 보수가 문정권이 개입하여 노동자 보수결정을 함으로써 기업은 망하고 노동자는 일자리를 잃었다 수요·공급의 시장 원리를 거스르는 정책은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문재인만 모르 있다. <img width="720" height="534" style="width: 235px; height: 134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1D8D445B9AC5BA2B4323"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40" height="767" style="width: 233px; height: 144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77.uf.daum.net/image/99FA393D5BFF8D980641BC" border="0" vspace="1" hspace="1"> <img width="240" height="156" style="width: 102px; height: 134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91.uf.daum.net/image/9993E0355B7D34E511CE6A" border="0" vspace="1" hspace="1">마녀사냥 식 정적숙청이 정의라는 문재인 과학혁명이 시작되고 계몽주의가 시작된 근대 초기 유럽에서 마녀사냥 식 숙청작업이 진행 되었다. 교회와 지방 정부가 중심이 되어 마녀사냥 식 인민재판으로 반대세력을 합법적으로 사형에 처했다. 그러면서 종교인들과 재판관들은 이를 선을 위해서라고 했다. 문정권이 지금 유럽근대사회의 마녀사냥 정치재판을 하고 있다. 문재인은 관용외면 반대세력 향해 증오를 퍼부어 여론을 조작하고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마녀사냥 하고 있다. '국민 정서' '민중 정서'라는 도깨비 방망이 휘둘러 마구잡이로 구속하고 인민재판으로 생매장시켜 감옥으로 보내 교도소를 정치범 수용소로 만들고 있다. 언론을 통해 생매장시키고 영혼이 탈탈 털린 산송장 상태로 만들어 죄 없는 검사 장군 국정원직원 등 4명이 견디다 못해 자살을 했다. 문재인이 김정은에 배운 것이 인민재판이고 정치범 수용소다. 문정권은 정의로 위장하고 불의를 자행하면서 반대파를 숙청하고 있다. 문재인이 자기무덤을 파고 있다. 태극기 혁명으로 문정권을 종식시켜야 한다. 2019.1.29관련기사[사설] 기어이 경제 멈춰 세우겠다는 민노총의 '7가지 청구서'[사설] 가난한 나 홀로 가구를 더 가난하게 한 최저임금 인상[朝鮮칼럼 The Column] '국민 정서'라는 도깨비 방망이[오피니언] 사설 민노총 ‘슈퍼갑’ 행태 방조해선 한국경제 가망 없다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27px; height: 16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56px; height: 1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div></div>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레카 거짓 음해로 흥한 석키,레카 박아서 망하게 생긴 석키
다음글	두분 대형교회 목사의 경우(신학)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9790	“코로나감염 장병 버린 문재인” 문재인 퇴출이 최고의 방역이다.	남자천사	2966	2021-07-26

9789	문빠들의 발악질과 더욱 결연한 윤석열.	손승록	2966	2021-07-14

9788	"내로남불"이 기본윤리인 똥처바른집단의 행태	하늘과 땅사이에	2966	2019-02-28

9787	남한 군대 무장해제가 핵 포기와 무슨 연관이 있나? [2]	토함산	2966	2019-02-14

9786	산동거사님, 고맙습니다. [1]	비바람	2966	2019-01-24

9785	안민석, 있지도 않은 박정희 대통령의 스위스 비밀계좌를 왜 거론하는가?	운지맨	2966	2018-12-13

9784	트럼프처럼 젊은이들도 속지 않기를 [2]	빨갱이 소탕	2966	2018-05-25

9783	보수를 망하게 한 자가 보수를 다시 살린다고? [3]	탈존	2966	2017-11-26

9782	대수천 성명서: 천주교를 빨갱이종교라는 오명씌운 주교들 용퇴를 촉구한다.	남자천사	2966	2017-10-07

9781	한미동맹 깨고 미군 몰아내고 적화통일의 길로 가려는 문정권	남자천사	2966	2017-09-29

9780	의원배지 주고받은 인명진과 새누리당. [3]	탈존	2966	2017-01-20

977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2966	2015-11-09

9778	말종패륜 인간 “뛰는 조국 위에 나는 김남국” 막가파 민주당	남자천사	2965	2023-05-27

9777	윤석열 지지율 30%올리기는 누워서 떡먹기!	진실과 영혼	2965	2022-09-14

9776	중소기업의 비명…"고집스레 한국서 버틴 친구 다 망했다"	조고아제	2965	2019-10-16

9775	윤석열은 3.9 부정선거 광란쇼를 수사지시하라	청원	2965	2022-03-16

9774	논객넷 책자 제작 원고를 접수합니다 [4]	비바람	2965	2021-08-24

9773	■ 좌파는 평등으로 유혹한다	카라장	2965	2019-01-05

9772	병역거부를 양심적이라 말하지 말라 [3]	비바람	2965	2018-06-29

9771	여론 조작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대통령 행세도하지 마라. [1]	저녁안개	2965	2018-05-12

9770	지금 와서 되돌아보게 되는 건……. [2]	탈존	2965	2018-04-18

9769	박근혜를 석방하라!!!	산동거사	2965	2018-04-03

9768	문재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2]	탈존	2965	2017-11-05

9767	제12차언론규탄*공정보도촉구기자회견 공지	정창화	2965	2017-01-18

9766	동성애로 바라본 차별금지법 5 - 동성애는 중독	정문	2964	2022-09-01

9765	쓸만한 삼성전자 어플리케이션을 알아보자	조고아제	2964	2017-07-23

9764	개좌빨 촛불좀비 개 18 자식들에 대한 jbc뉴스 정병철대표님의 팩트 융단	노사랑	2964	2022-03-27

9763	종북친북의 전유물이 친일 아닌가 ?	하늘과 땅사이에	2964	2019-03-02

9762	문재인 지지율, 절대로 반등 못 한다	운지맨	2964	2019-02-05

9761	촛불혁명군이 장악한 사법부 인민재판으로 보수숙청 시작되었다	남자천사	2964	2018-07-26

9760	조선일보; sunghoomo,랩, 오늘의 시론 조명	맹꽁이	2964	2018-05-08

9759	좌파-종북세력-빨갱이가 준동하면 한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2]	청원	2964	2018-04-17

9758	나의 가난은 - 천상병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2964	2018-03-02

9757	테러집단으로 변한 민주당과 문정권 민초들 힘으로 끝내야 한다. [1]	남자천사	2964	2018-02-12

9756	집에 들어온 새 한 마리	탈존	2964	2018-01-26

9755	화장 [2]	탈존	2964	2017-12-24

9754	기합 빠진 민주군대의 사격장 관리.	탈존	2964	2017-10-12

9753	32억 하석진, 월세 김광규…이들 운명 가른 文정부 서울집값	조고아제	2963	2020-10-05

9752	통일은 북한동포와의 재회이다 [1]	정재학	2963	2021-07-07

9751	쩝쩝이의 부동산투기근절 사기공약 ?	하늘과 땅사이에	2963	2019-03-30

9750	운지맨님께 [1]	관리자	2963	2019-03-28

9749	기독교계의 대수천을 기대해야 할까? [1]	안티다원	2963	2018-12-10

9748	ㄹㅇ존나 비교되노ㅋㅋㅋㅋ	조고아제	2963	2018-07-05

9747	김일성이 대한민국유공자 3관왕에 오르겠다 [2]	현산	2963	2018-06-17

9746	me too에 안희정이 걸려 들었네 [3]	조고아제	2963	2018-03-05

9745	간첩 천국!~군사기밀이 줄 줄 새어나가는 나라가 나라냐??? [1]	토함산	2963	2017-10-11

9744	뇌도 없고, 심장도 없고, 간도 없는 놈 [1]	公認 댓글사	2963	2017-09-07

9743	가을 들녘에 서서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2962	2022-11-21

9742	윤석열과 애들은 헛다리 잡고 삐약 삐약~!?	진실과 영혼	2962	2022-08-08

9741	안철수 사명은 좌파 도우미 역할인가? [1]	청원	2962	2022-02-22


761 \| 762 \| 763 \| 764 \| 765 \| 766 \| 767 \| 768 \| 769 \| 7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