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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못지않은 골치덩어리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3089 등록일: 2019-01-29

<div>핵무기 못지 않은 골치덩어리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우리사회에 북의 핵무기 못지않게  염려되는  게 있다면 소위 운동권이라는  세력을  중심한  종북 (친북,좌경,진보)세력들일 것이다  어느나라나 좌우가 있고 비판세력들이  필요한 것이지만  우리의 경우  이 모든 왼쪽(사회 집단 운동체 전반)세력들의 정점이나  배후,내면을 북한을 추종,흠모,맹종하려는  세력들이 준동,장악하고 있다는 게 문제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북한의  체제나  주민들 삶의 질이 양호하다면야 마땅히 우리가 그들을  따라야겠지만  폭력,야만,굶주림,반인권의 대명사 같이  된, 글로벌  골치 집단을  맹목 추종하고  있으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는 남한의 민주화  운동 과정을  이용한 북의 이념공작의 산물인  것인데 , 당시 리영희 한양대 명예교수의</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전환시대의 논리></div><div><이성과 우상></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같은  책들과</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해방전후사 인식></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같은 것들이 대학가를 장악하면서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않았어야할  나라"</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라는 공식이  대학청년들 머리에  박혀가면서 엔엘 ( 민족해방,주사파) 피디 (공산 맑스파)가 사실상  대학운동계를 휩쓸고 그중  엔엘이란  주사파들이 피디보다 막강 파워로 자리잡게 되면서 이 수상한  이념공식이 넓게  퍼져버렸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들의 의식은 북한은 친일파를  청산하고 민족자주권을 획득한  민족의 정통정권이고 남한은  친일파,친미파가 외세를 등에 엎고  민중을  수탈하는 사실상의 식민지 체제라는 인식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실상은  물론 그와 정 반대이다 북이야말로 스타린과 모택동에게 빌붙은  비자주적  정권이었고 남한은 유엔이 인정한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였다   북은 전쟁,테러,굶주림,잔인한 독재 구조요 남한은  <한강의 기적>으로 일컬어지는 경제,정치 , 교육, 문화 모든 면에서 세계가 부러워하는  발전을 이뤘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박정희 독재를 시비하지만 비슷한 시기의 스타린, 모택동,김일성 등의 독재에 비하면 그들과 비교할 수 없이 적은 희생자를 낸 탁월지도자였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박정희 정권  때부터 시작된  민주화 바람(그 속에 붉은세력 준동)을 타고 민주,인권,진보란  위장명분으로 침입해 온 종북 운동이 김대중 노무현정권에서 본격 세력화, 제도권화하여 대학운동권, 전교조, 언론, 노동계, 종교계,입법사법 정치권을 망라해 정착돼 버렸다  이념에  어두운 이명박  정권과 집권 전반기의 박근혜 정권에서까지 코리아는  저들의 무대였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남의 종북세력이  없다면  핵무기를 비롯한 북의  폭력적 행패가  대단한 것일 수 없다.   천안함 사건에서 보듯이 앞으로 북이 남의 공공 시설 같은  것을  테러한다면 종북들이 일어나 '북풍 자작극'이라면서  선거를 앞둔 '북풍공작용'이라고 난리를 치고 '종북몰이'한다고 악을 쓰고 언론은 이를 확대 재생산할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때를 보다가 도올 김용옥 같은 인간이 튀어나와 북이 했다는 걸 0.0001%프로도 못 믿겠다며 설치고 이에 편승한 더민주에 또아리 튼 전대협출신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진상규명 위원회 만들자고 고함지르면서 국력은 소진되고 여론은 분열, 시간만 날리게 되고 북의 농간에 남한사회는  곤경일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북에 세뇌 당했다가 (북의)  비참상을 깨닫고 정신을  차린 자들조차도 그간에 쌓은 행적으로 북에 약점이 잡혀 북의 의도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 운명이기에  어쩔수 없이 부화뇌동하고,</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뭘 모른 채 인기 얻으려고 선동하는 무책임 선동교수  부류들도 성명서 내며 존재감 드러내려 할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더민주를 숙주로 기생하는 운동권 국회의원이란 자들 중 도무지 뇌를 바꿀 수 없는 주체광신 캐릭터들이 다수란 점을 고려한다면  그들이 당명으로  쓰는 '더불어'도 우리 국민이 아닌  '공산주세력들과 더불어'일  것이라고 농담하는  말이 터무니없지만은 않을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우리나라에 핵무기만큼이나 해로운 물건이라면 종북세력들과 그들의 이념농간에 휘둘리는  사회의 제반 현상일 것인데  이 골치덩어리를  어떻게 정리하냐에따라  국운이 복과  화로 나누일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안티다원</div><div>2016.02.24.</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div><div><br></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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