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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교수,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뱀의 혀 정규재의 대국민 사기 논평」(동영상 31분 45초)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3448 등록일: 2019-01-25

<div><br></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br></font></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b><br></b></font></div><div><div id="owner-container" class="style-scope ytd-video-owner-renderer" style="border: 0px; background: rgb(255, 255, 255); display: flex; flex-direction: row;"><yt-formatted-string id="owner-name" class="style-scope ytd-video-owner-renderer" has-link-only_="" style="--yt-endpoint-hover-color:var(--yt-channel-owner); line-height: 1.6rem;"><a class="yt-simple-endpoint style-scope yt-formatted-string" spellcheck="false"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EA7i9vb8Hi2vgM18yZN3pA"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decoration: var(--yt-endpoint-text-decoration, none);"><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b>태평김일선</b></font></a></yt-formatted-string><ytd-badge-supported-renderer class="style-scope ytd-video-owner-renderer" style="display: flex; flex-direction: row; align-items: center;"></ytd-badge-supported-renderer></div><span class="date style-scope ytd-video-secondary-info-renderer" slot="dat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background: rgb(255, 255, 255); line-height: 1.8rem;"><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b>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19. 1. 24.</b></font></span></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br></font></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br></font></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span style="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뱀의 혀 정규재의 대국민 사기 논평. [태평] 190124 목 [김일선의 시사적중] 김일선 교수

</span><a class="yt-simple-endpoint style-scope yt-formatted-string" spellcheck="false" href="https://www.youtube.com/watch?v=aFkyNZmPygE" style="display: inline-block;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https://youtu.be/aFkyNZmPygE</a><span style="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pan><a class="yt-simple-endpoint style-scope yt-formatted-string" spellcheck="false" href="https://www.youtube.com/watch?v=aFkyNZmPygE&t=1905s" style="display: inline-block;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31:45</a><span style="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 [시작하며]</span></font></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span style="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겉으로는 그럴듯한 논리와 팩트 Fact로 무장한 거짓 논평가가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바로 정규재이다.

어제 1월 23일 자 정규재 뉴스논평 '트럼프의 배신에 대비하라. 한국이 핵무기 만들 때다.’를 본 국민들은 그의 그럴 듯한 거짓 논리에 넘어가서 대한민국을 지켜 주려는 [혈맹] 트럼프 대통령을 [대한민국의 적]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버린다. </span><a class="yt-simple-endpoint style-scope yt-formatted-string" spellcheck="false" href="https://www.youtube.com/watch?v=WA0Jrb7LbfI" style="display: inline-block;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https://youtu.be/WA0Jrb7LbfI</a><span style="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pan><a class="yt-simple-endpoint style-scope yt-formatted-string" spellcheck="false" href="https://www.youtube.com/watch?v=aFkyNZmPygE&t=1192s" style="display: inline-block;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19:52</a><span style="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마치 [뱀의 혀] 같은 논리이다.

에덴 동산에서 여자를 꼬여 죄를 짓게 한 그 뱀의 혀같은 논리.

정규재라는 언론 사기꾼의 더러운 모습을 지적한다.

동시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아야 할 정확한 판단 기준을 정리한다.

■ [1] 먼저 정규재의 1월 23일 뉴스논평 발언을 요약 정리하자. 그의 말을 그대로 옮긴다. </span></font></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span style="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1. 정규재의 첫번째 발언: “2월 말 트럼프와 김정은의 베트남 2차 북미정상회담이 있다. 싱가폴 1차 정상회담보다 더 대한민국 국민을 배신하고, 동맹국을 버리고 트럼프가 문재인과 김정은의 손을 들어주는 결과가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농후하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새로운 노선]을 모색해야 할 때다.”

잠시 뒤 설명하겠지만, 정규재의 ‘새로운 노선’은 에덴동산에서 뱀이 여자에게 부추긴 “선악과를 따 먹으라”는 유혹과 같은 맥락이다.

2. 정규재의 두번째 발언: “보수 일각에서는 북한 문제를 트럼프가 해결해 줄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 트럼프가 북폭을 통해서 해결할 것이라고 하는 잘못된 생각. 트럼프는 대한민국을 떠나지도 않고 결코 대한민국을 버리지도 않을 것이라는 생각.

트럼프는 마치 신출귀몰해서 트럼프의 속마음을 넘겨 짚지 마라. 그분이 대단한 비전을 가지고 김정은 문제를 다루어 줄 것이라는 ‘환자 비슷한’ 일각의 주장이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 지금 현재로서는 명백한 사실이다.”

정규재의 트럼프 비판의 공격은 그 대상을 보수 진영 내의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견을 ‘정신병 환자 수준’으로 폄하해 버린다. 그래서 그가 뱀의 혀를 놀린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에덴동산에서 여자를 유혹하여 남자도 함께 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까지 무너뜨리는 ‘관계분열’의 죄를 짓게 한 뱀이 자꾸 생각나는 이유이다.

3. 정규재의 세번째 발언: “트럼프의 배신이 임박했다. 트럼프는 배신 때린다.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안되면 미군은 철수한다. 1조~1조 5천억 사이의 협상이 결렬되면 미군은 떠난다.”

정규재는 노골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배신한다고 표현한다. 그의 표현을 그대로 빌리면, “트럼프는 배신 때린다.”라고. 그러나 정작 대한민국을 향하여 ‘배신을 때리는 사람’은 트럼프가 아니라 정규재인 것을 정규재 본인은 잘 알 것이다.

4. 정규재의 결론 발언을 보자. </span></font></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span style="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1) "차라리 보수가 주한미군 나가라고 요구하자."
2) “좌익이 트럼프 이용하는 거다. 트럼프는 이용당하는 줄 모르고 이용당하고 있다.”
3) “차라리 보수가 성조기 내리고 나가라고 요구하자. “우리는 핵폭탄 만들겠다”라고 선언하자. “미군 나가라. 우리는 핵폭탄 만든다”라고 노선을 바꿔야 한다. 그래야 트럼프가 정신을 차린다.” 
4) “동맹을 인질로 주고 자기는 빠져나간다. 보수 중의 일부는 트럼프 환상에 빠져 있다.”

5. 이상의 정규재의 발언을 듣고 있노라면 종북좌파 빨갱이들의 주장을 듣고 있는 것으로 착각이 들 정도이다. 그런 그가 보수를 대표하는 논객이라고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보수가 성조기 내리고 나가라고 요구하자”고? 소위 ‘양키 고우 홈 Yankee Go Home’은 종북좌파, 주사파 빨갱이들이 지난 수십년간 외쳐온 데모 구호가 아닌가? 같은 구호가 정규재의 입에서 나왔다. 김정은이와 문재인이가 가장 좋아할 상황인 주한미군 철수를 소위 [선동질]한 것이다. 정규재는 위장보수인 것이다.

“[우리는 핵폭탄 만든다]라고 노선을 바꿔야 한다”고 정규재는 주장한다. 북괴의 비핵화를 놓고 전세계가 지켜보고 있는데, 빨갱이 문재인이 훔쳐간 대한민국에서 핵무기를 만든다고 선포하면 가장 좋아할 인간이 김정은일 것이다.

대한민국이 핵무기를 가진다면 (물론 미국이나 자유진영 국가들이 이를 허용하지도 않겠지만) 더 이상 북괴만 단독적으로 비핵화를 해야 할 압력을 받을 이유가 사라지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즉, 김정은이의 핵보유 입장을 강화시켜주는 논리를 제공하는 꼴이란 뜻이다.

이런 정규재를 보수논객이라고 부른다면 그 자체가 ‘정신병’일 것이다. 정규재는 글로벌리스트, 딥 스테이트의 명령에 따라 대한민국 내에서 트럼프를 공격하는 역할을 맡은 촛불 쪽 논객인 것이다. 태극기의 적인 것이다. 정규재는 위장 보수다.

■ [2] 과연 주한미군이 철수할 것인가를 따져 보면 그의 선동이 왜 뱀의 혀 유혹인지 드러난다.</span></font></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span style="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미 국방수권법안을 보면 즉답이 나온다.

이미 태평에서 기 방송한 
★문재인과 김정은, 시진핑의 목을 겨누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 국방수권법안 집중 분석 [태평] 180824 금 [김일선의 시사적중] 김일선 교수 </span><a class="yt-simple-endpoint style-scope yt-formatted-string" spellcheck="false" href="https://www.youtube.com/watch?v=Mh47o_PT1KU" style="display: inline-block;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https://youtu.be/Mh47o_PT1KU</a><span style="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pan><a class="yt-simple-endpoint style-scope yt-formatted-string" spellcheck="false" href="https://www.youtube.com/watch?v=aFkyNZmPygE&t=2637s" style="display: inline-block;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43:57</a><span style="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을 다시 소개한다.

7. 연이어, 한반도에 대한 직접적인 조치로, 미 의회는 이번 국방수권법안에 [주한미군]의 주둔병력을 22,000 명 이하로 감축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명시]하였다.

미 의회의 승인 없이는 주한 미군의 철수나 감축 같은 어떤 것도 협상의 대상도 아니라는 것을 명시한 것이다.

8. 이상이 2018년 8월 1일 미 상원이 통과시키고 2018년 8월 13일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서명한 2019 회계년도 미 국방수권법안의 핵심 내용이며 결론적으로 시진핑, 김정은과 문재인에게는 매우 [절망적인 법안]인 것이다.

대한민국을 김정은에게 바치기로 작정한 문재인에게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서명한 국방수권법안의 발효는 엄청난 충격이며 설령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이 주한 미군철수에 합의한다 가정해도 국방수권법안의 법적발효로 미군 철수는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이다.

9. 김정은과 문재인은 종전협정, 평화협정을 외치며 주한미군 철수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을 서두르고 있는데, 미 의회는 김정은과 문재인에게 [찬물]을 끼얹어 버린 것.

태극기 국민들은 주한미군이 철수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질 이유가 없다. 오히려 문재인과 김정은이 식은 땀을 흘리며 밤잠을 설쳐야 하는 상황이 전개된 것이다. 그것도 [일시적] 조치가 아닌 미국의 [영구적] 정책과 법안으로.

10. [결론] 미 의회가 통과시키고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2019 회계년도 국방수권법안의 [핵심적 의미]는 한마디로 [미국이 자유 대한민국을 중공과 북괴에게 빼앗기지 않겠다]는 미국의 강한의지를 시진핑, 김정은, 문재인에게 강력하게 선포한 것이다. (물론 그리고 전세계에)

대한민국을 김정은에게 바치려던 문재인은 이제 그 설자리가 어디에도 없게 되었다.

미 의회와 백악관은 합심하여 중공을 차단하고, 북괴를 굴복시키는 모든 조치를 공표했다.

이제 김정은과 문재인에게 남은 유일한 길은 백기항복 뿐. 아니면? 죽음 뿐이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지켜진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미국에게 지은 이 빚을 [필히] 갚을 것이다.★180824 금

■ [결론]</span></font></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span style="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1. 자, 이래도 미국이 주한미군을 철수한다는 얘기가 나오는가? 트럼프 대통령의 단독 권한으로도 주한미군 철수는 불가능하게끔 미국의 법으로 제정되었다.

이를 모르지 않을 ‘지식인’ 정규재는 이런 내용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의 문재인 목 조이기인 주한미군 주둔비용 부분만 부각하며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그래서 뱀의 혀라고 한 것이다.

2.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는 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다. 적화통일의 가장 중요한 걸림돌이 주한미군 주둔이라는 것을 미국이 알고, 북괴가 알고 대한민국이 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목 조이기]를 하는 이 상황에서 주한미군을 철수 한다고? 다 잡은 사냥감에게 오히려 총을 건네 주는 꼴이다. 트럼프가 바보인가?

미국의 역대 어느 대통령도 북괴와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는 딜을 한 적이 없다. 주한미군을 전면 철수시키겠다고 작정을 하였던 카터 대통령도 결국은 북괴에 의한 무력통일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한미군 철수를 포기했다.

주한미군은 절대로 철수하지 않는다.

3. 지난 수십년간 김일성 장학금을 받고 대한민국 주요 요직과 전문직에 파고 든 고정 간첩들이 너무도 많아 이들을 다 체포하면 대한민국 공직과 전문직이 텅 빌 정도일 것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말이 있듯, 그 빈자리를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참신한 애국자들이 바로 채워야 할 것이다.

세대교체 수준이 아니라 대한민국 대청소 수준의 솎아 내기가 집행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정규재 같은 [위장보수] 언론 사기꾼도 그 대청소 대상에 들어 감은 설명할 필요도 없겠다.

4. 대한민국의 언론인들, 개인 미디어 운영하는 유투브 논객들은 왜 침묵하는가? 왜 정규재의 언론 폭력에 침묵하는가? 정규재가 두려운가? 아니면 정규재 배후의 문재인이 두려운가?

두려워 해야 할 대상은 국민임을 깨닫기 바란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태극기군대입니다.

■ 태평 상임대표 김일선 교수 
□ DefendKorea777@gmail.com</span></font></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br></font></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br></font></div><div><font size="3" face="Arial" color="#000000"><b style="">※ 동영상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aFkyNZmPygE</b></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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