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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훈장을 공산주의자에게 바치는 문재인의 커밍아웃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3380 등록일: 2019-01-22

문재인은 공산주의자가 분명해 보인다.문재인은 실효적으로는 자유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를 꿰차고 앉아 있는 자이다.문재인 스스로는 대통령으로서의 업무를 한다고 나팔수들이 광고하고 있지만 그를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더 많을 수 있다는 것도 유념해야할 것이다.명색이 동맹국이라 하면서 미국보다는 중공을 우러르고 북 핵 당사자인 북한 김정은에게 무엇인가 득이 되는 일을 하지 못해 안달난 사람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o:p></o:p>그는 2017~18 평창 올림픽 때 6.25 남침의 원흉인 북한 침략자 졸개들을 불러 모아 논자리에서 큼지막한 그림을 주문하여 청와대에 걸어 놓고 사진을 찍으면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신영복을 자기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아부를 떤 인간이다. 이런 사람이 자유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이 매우 의아한 형국이다. 그를 찍어준 사람들은 그의 정체성에 동조한 사람이거나 그에게 속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일 것으로 생각한다.   <o:p></o:p>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자리를 꿰차고 앉아서 공산주의자들의 들러리를 설 것이라고는 보통의 선량한 사람들은 인식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그를 찍어준 많은 사람들이 후회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그는 공산주의가 인간을 평등하게 대하는 이 시대에 가장 우러를 수 있는 사상이라고 믿고 행동해 온 사람이다. 라는 것이 그의 지난 이력과 언행을 보아 적절한 평가가 될 것이라고 여겨진다.   <o:p></o:p>그는 1950.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을 피해 북의 공직자 신분인 그의 아버지가 1.14후퇴 시 미국의 피난선을 얻어 타고 자유대한민국의 거제도로 피난 와서 생산된 인물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그는 자유대한민국에서 자라고 공부하여 대통령의 지위에까지 오른 사람으로서 누구보다도 나라의 음덕을 가장 많이 입은 국군 통수권자이다. 취임 시에 자유대한민국의 국법을 준수하겠다는 다짐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 보아야 할 것이지만 자신을 키워준 자유대한민국보다는 북의 공산주의 사상을 따르는 인물로 행동하고 말하니 그를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인정하기가 어렵다. 가 솔직한 심정이다.   <o:p></o:p>그의 아내 김정숙의 중고교 동창인 손혜원 의원의 아비는 공산주의자 여운형의 비서를 지낸 것으로 언론에 발표되고 있다. 지난 정권에서 6차례에 걸쳐 그의 부친에 대해 국가유공자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다가 드디어 문재인 정권에서 국가 독립유공자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o:p></o:p>자유대한민국이란 이름을 달고 있으면서 6.25 동족상잔의 전쟁을 일으킨 공산주의자들과 대치하고 있으면서 이 나라의 건국훈장을 공산주의자에게 바친다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이란 국가를 부정하는 것과 다르지 않으며 그렇기에 그를 국군 통수권자로 인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정녕 건국 훈장을 꼭 받아야만 한다면 그의 사상과 맞는 북의 김정은에게 받았어야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을까.   <o:p></o:p>공산주의자가 자유대한민국의 건국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반역과 폭동을 일으켰는지를 안다면 건국과 배치되는 이런 자에게 건국훈장을 추서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이 일 하나만 보아도 그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아니 국민으로서의 자격도 매우 많이 부족해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주장한다. 문재인은 낯짝이 있다면 손혜원 아비에게 자유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추서한 건국훈장을 당장 거둬들여라!!!2019.1.22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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