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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총리의 자한당 입당을 해부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856 등록일: 2019-01-20

황교안  전 총리의  정치를  해부한다.   <o:p></o:p>황교안은   박근혜  정권의  마지막 총리를 지낸 사람이다.     그리고   그의  외모에서  풍기는   귀공자  타입의  모습은   감히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근엄함을  갖추고 있고,  그의 목소리는  옥구슬을  굴리는  청음[淸音]까지   갖추고 있고,  그가  한 걸음을  내 디딜 때마다   흐트러짐이  없는  올곧은  자세를  보드라도,  그는  분 명히  귀인[貴人]의  상을  천성적으로   타고난  사람이다.    물론,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이력을 보면,  참으로   올곧게  참되게  진실 되게  살아온 사람이고,  입지적인  인물이다.    어릴 적에는  가난한  집안에서  어릴적 부친을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오직  올바른 가정교육과   기독교인으로   <o:p></o:p>신앙심이  돈독한  집안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자수성가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제 23 회  사법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여  사법 연수교육을 마치고,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시작해서   법무연수원 교관과   사법연수원 교수로,   대검찰청 공안 1 과  과장을  역임하고,  수원지방 검찰청 지청장과  창원,  부산,  대구고검  검사장등  검찰의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특히  대공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빨갱이  잡는  베테랑으로   이름을  날렸고,  법무부  장관당시에는  북괴의  지령을 받은  통진당을  해산하고,  후방 교란을  목적으로  북괴의  지령을 받고   암약하고 있던  지하공작조  알오[ro]집단들의  두목인   <o:p></o:p>이 석기를   검거하여  국가를  누란의  위기에서  건져낸 사람이다.    그리고   박 근혜  대통령이  억울하게   좌빨 공작조에  의하여,  조작된  테블릿  피시로   최 순실과  박 근혜  게이트를  만들어서   박 근혜  대통령을  탄핵 파면 시킨,   김무성  조 원진  류 승민  김 성태    권 성동   이명박의   친 이  간신들과    박지원의  교활한  조작 질에  결국  박 근혜는  국회에서   새누리당의   반란자 62 명에  의하여  탄핵을 당하고,   결국은   종 북 주사파들의  공갈협박에  의하여   헌재가  겁을 먹고,  헌재  전원일치  탄핵가결로   박 근혜 대통령이   탄핵과  동시에   대통령직에서  파면까지 당하고,  이 명렬 같은  종 빨 특검  검사들에게  종신형의  판결로  사실   <o:p></o:p>자유대한민국은  종 빨들에게   점령당하여  절체 절명[絶體絶命]의  위기까지  와 있다.    이제   하늘은   마지막으로   단 한 번의  기회를 주고 있다.    그것이  바로  종 빨  두목  목포의  눈물인   박 지원이와    역시  종 북  문재인의  부인  정수기와  막역한  사이인   손 혜원이와   일전을  벌리면서,  좌 빨들끼리  기득권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이제  보수 우파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  좌 빨들은  뭉쳐질 것이고,  다시는  하늘이  주신  기회를  얻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황 교안은,   동서화합은  상생이니 ?   남북통일은  대박이니  설레발을 치면서,  특정지역  김대중 휘하의    빨갱이들을  자기 측근에  두고서   요상한  꿈을 꾸다가   <o:p></o:p>결국은  얼 토  당 토 않은   좌 빨들의  조작 질   촛불난동에   결국은  자유대한민국을  종 빨들에게   점령당하게 한   사상적으로   흐리멍텅한   박 근혜 정권의   실권 없는  마지막 총리를  지내면서   박 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하면서,  대통령 궐위 시에   직무를  대행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런   그가   왜 ?   하필이면,  이제  정치일선에  복귀하여   빨갱이들로부터  침몰하여  가는  자유대한민국을  구원하고 져,  단기 필마로  거짓  보수들과  변절자  빨갱이들이  우글거리는  자유 한국 당에  입당하고,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를 하려고  한다는 것에   대하여,  나는  나름대로  황교안의  내심을  해부하고 져  한다.   <o:p></o:p>황 교안은  사실   야당  정치권에서는   황 교안을   밀어주는  사람들은  극히  소수일 뿐이고,  오히려   그를  견제하는   그룹들이  즐비하다.    국민적인   지지율은  사실상   지금  야당인    자 한당  전체  대권주자들에  비하여   월등하게 높지만,  황 교안을  자 한당에서   또 아리 틀고   있는   친 이계와  비박계인  변절자   김무성   권 성동  김 성태 같은  부류들이나,  친 박계인   홍 문종  서청원 같은  핵심들은   사실상  황 교안을  싫어하고   견제하는  쪽이다.     그 이유는  자기들의   기득권을   챙기기 위해서는   자기들의  전정[前政]에   위해가  되는   황 교안이가   당연히  싫은 것이다.    지금   자 한당은   비박이고,  친 박이고   <o:p></o:p>황 교안이가   정치권에   들어오는  것  자체가  달갑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보기론,  지금  자유 대한민국을  구원할  사람은  정치권의  주자로서는  황 교안  김진태  안 대희   문 창극 같은  오리지널  반공 우파  정치인들이   이번 2 월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잡아야   할 것으로  본다.    그래야만,  침몰직전에  있는  자유대한민국호의  난파선을  구조할 것이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보수  우파들은  반드시  공안검사 출신인    김진태를  당 대표로  선출하고,  차기  대권  후보로   역시  공안통 출신인   황 교안을  밀어 주는 것이   정석이고,  허물어 져   가는  자유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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