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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동이가 석을 놈들을 보았나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307 등록일: 2019-01-18

자유대한에 망국의 그림자는 더한층 닦아오고 ~   <o:p></o:p>요즈음  언론에   연일  대서특필  되고 있는  목포의  눈물인   손 혜원이와   더불어  따 불당의  입이라  자처하는  서영교가   이제는  따불당과   문재인의  앞길을  망치고 있고,  더불어   따불당의   당대표인    이해찬의   얼굴에   드리워진   그늘이   저승사자한태 끌려가는  이름 없는   귀신들의  몰골처럼  상스럽다.     그래도   인상이  맑은  사람들이라면,  그런대로  애교로  봐 줄 수도 있지만,   관상학적으로  살펴보면   그야말로  못다 먹고,   못다 입고   억울하게  죽은  한 많은  원혼들이   빙의된 모습들이고,  하는 짓마져  미친개들이   거품물고  발악을  하면서   마구잡이로   아무런   물건이나  보이는대로  물어뜯는  악마들의  형상이다.     서 영교라고 하면,   <o:p></o:p>그래도  더불어   해골당의   여성의원으로서는   일당백의   입담을  가진 여자이다.    자 한당인지   자 살 당인지  하는  쓰레기 의원   놈들에게   비하면,   그야말로   서 영교는  전사 중에   전사이고,  자 한당 애들에게는  저승사자라 할 수가 있다.     얼마 전  청와대  특감반  김태우  수사관과   신 재민  기제부  행정관의  국회  국정조사 질의에서,   서 영교는   자 한당  의원들  모두를  묵사발을  만든  더불어  해골당의   마스코트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   밝혀진  내용을 보면,   국회에   파견된   판사를   저 그 집   애완견 부르듯이  불러서   그것도  자기의  지인인   아들의  성폭행 사건을  실형을  때리지 말고,  집행유예 정도로   봐줄  것을   청탁하였고,   <o:p></o:p>그 결과   서영교의  지인아들이   서영교의  청탁대로   판결이 난 것을 두고,  자 살 당 애들은  좋아 라 했지만,  문재인   개검[蓋檢]들은   아예  콧방귀도  뀌지 않고,   모르쇠로  그냥  흘러 버리고  있는  차에   이번에는  한번만  보아도  뒤로  나가 자빠질  정도의  천하절색인   손 혜원인지 ?   청와대의   안주인 인지 ?  하는   정숙이의  고교 동창이고,  절 친 이라는   친구가   자기  출신  지역구도 아닌   목포에다가   거금을  들여서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것이고,   그것도   손 혜원이가   자기  친동생은  물론이고,  보좌관의  식구들과    자기  남편이  이사장으로  있는  아무개  재단의  재산까지  털어서  처음에는  집이 아홉 채라고  언론에서  떠들더니,   <o:p></o:p>오늘  방송과   신문에는  집을 16 체나  손 혜원이가  무더기로  사들였다는  것이다.    앞으로  얼마가   더 튀어  나올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데  목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박 wnl wnltoRl 란   자가  하는  말인즉,   며칠 전에는   손 혜원 의원이  목포를 위해서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  해준다는  차원에서  집을   2 체 정도  구입한 것은  칭찬 할 만하다고  씨 부리더니    오늘은   그자가   하는 말인즉,   정말   손 혜원이가  집을  16 체를 구입했다면,  얘기는   틀린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문재인 개검[蓋檢]에게   잘 살펴보라고   충동질을 하는 것을 보니,   역시   그놈의  대굴박에는   능구렁이가  수십 바리는  든  놈 같아 보인다.     국회의원이라면   <o:p></o:p>자기의  연고가  없는  곳에   집을  가지는 것도  안 되지만,  더욱이   목포 근대사  지정문화재가  확정되기  전에   그것도   손 혜원이가  더불어  해 골당  체육관광  무슨 상임간사로  있는  시기에   문화재  위원들에게  압력을 넣어서 ?    그 당시   전국적으로 11 개  지역의   문화재가   접수 등록하여   세 개를  선정하는  가운데,  손 혜원이가  사들인  목포  근대사  문화유산이  확정되었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손 혜원이와   손 혜원 절 친의   입김에   좌우되었다고  바야 한다.     박 근혜와   최 순실은   40 년의  지인관계라고 해도   권력의   자리에  있으면서   미르재단이니,  케이 재단이니 하는 것을  설립은 했지만,  박 근혜와   최 순실은   <o:p></o:p>재단의  공익자금을   단 일원도  개인을 위해서   부정 착복한  적이  없음에도   좌 빨  개검들은   박 근혜와   최 순실을  묵시적  청탁이 어떻고  하는  기상천외한   개 가튼  법을 조작해서   감옥에  쳐 넣고,   그것도  22 년  32 년형을  판결했다.     그렇다면,   서 영교와   손 혜원이의  죄는   박 근혜와   최 순실의  법대로   문재인  개검들이   구형 한다면,   오백년을  구형하고   종 빨  판새[疥判]들은   600 년을  언도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법치가   바로  설 것이다.    이런대도    더불어   미친 당인지    해골 당인지,   하는  족속들은    청와대에서   나설 일은  아니라고  오리발을 펼치고 있고,  이 해찬이와  따 불당  빨갱이들은   오늘도   당에서   <o:p></o:p>조사를   한 결과   문재 될 것이  없었다고   개 질 얼 떨고 있다.     이런  개잡놈들을  오늘도   으 쌰 !   우 쌰 !   하는   골 빠진   종 빨  언론  여론조사기관   잡종들이   문재인   양산박   당수의   인기  여론이   며칠전보다가   1% 가   내려간  49% 라고   개나발 불고 있다.     오천만   궁민들 중에   기 것   2 천명을   전화로   호출하여  응답자가   겨우  4% 밖에   안 되고,   그중에   문재인  좋다고  대답한   놈들은   거의   골수  종  빨들이다.     그런대도  활빈당   당수  문재인   지지율이  49% 라고? ~`  야 이놈들아  ~   미쳐도 곱게  미쳐라 ~   Tmqmfjf  개  가튼  놈들아 !    이래도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부처님도   없다는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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