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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가 국민들의 눈과 입 귀를 막고져 혈안이 되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151 등록일: 2019-01-08

<o:p></o:p>           문재인이가  이제는   국민들의   입을  막으려고 한다.   <o:p></o:p>   <o:p></o:p>요즈음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  수하들이 하는 짓을 보니   이것은  영 아니올시다.    명색이  대한민국이란  세계  경제 10 위권 대국의  위치에서,  국가 통수권  자리에  앉아 있는  문재인  각하[却下]의  측근들 중에   가장 핵심들인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   그것도  별정직  5 급에   해당하는  정 모  행정관이  대한민국  국가를  주적들로부터  방위하는  65 만 명의  대군을  총 지휘하는  육군참모총장을  일요일에  커피숍인지, 무슨 카페인지에  불러내어서  장군들의  보직 인사를  의논하면서,   군 장성들의  중요한  기록이 담겨져 있는  2급 기록물까지  분실했다는  얘기가   <o:p></o:p>언론에  이미 들어 났고,  아무리  막강한  청와대  요직의  자리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는 하나,  국가를  보위하는  육군 참모총장을  개인적으로  불러내어  군 장성들의  보직 인사를  의논 한다는  것은  말이 아니다.    참모총장은  대한민국이  유사시에  계엄사령관의  직무를  맡아서  국가기간과  국민들의  생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이다.    그런데   아무리  문재인  정권의  실세들이  청와대를  장악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향유하고 있지만,  참모총장은  유사시에는  65 만  대군의  생명과  5 천만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는  최고사령관이다.   <o:p></o:p>전쟁이 나면,  대통령도  주적에 대한  전쟁은  참모총장에게  일임한다.    또한  전쟁기간에는   그 어떤  잘못이 없는 한,  참모총장을  경질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  미꾸라지들은  군에  최고의  책임자인   참모총장을  철모르는  어린애들이  공기  노릇 하듯이  가지고 놀고들 있다.    참모총장은  직급 서열상  현제  차관급이고,  청와대  행정관은  5 급 사무관이다.    그런데   그 사무관도  이제   갓,  로스쿨을 마치고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기간도  제대로  마쳤는지  모르는  국방전문가도 아니다.   <o:p></o:p>그런데   감히  5 급인  행정관이  차관급인  육군참모총장을  영외로 불러내어  커피숍인지  무언지는  모르지만,  군 장성들의  보직이동에  관한  인사 건을 두고  참모총장과  만났다는  것이고,  청와대  누구의  하명인지는  몰라도,   그 중요한  군 장성들의  인사자료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과히  문재인  정권답다.    그래서  그런지,  김태우  감찰사무관과   신 재민  기재부행정관의   양심선언때문에,  청와대  안이   지금  횃불로 활활 타오를  지경에 이르렀고,  거기다가  정모 행정관의  어이없는  국정농단에  문재인 각하[却下]는  오늘  가짜 뉴스를   <o:p></o:p>엄단하라고  엄명을 내렸단다.     김 의겸인지  누구인지  청와대에서  한다는  말이  걸작인 것이   육군참모총장을  5 급 행정관이  만나지 말라는  법 조항은 없다. 라고,   아직도 사건의  중대성을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얼버무리면서,  기묘한  말장난으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군 장성들은  벨도 없는 가 ?    당신들의  최고 상관인   참모총장이  저런 봉변을  당하고 있는 대도  아직도  똥별을 달고,  국가의  녹을  먹고 있는 가 ?    이조 오백년  이씨조선이  망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유부단한   고종황제는  민 씨 왕후의   <o:p></o:p>민 씨  인척들과  대원군과  조대비의  안방 권력싸움과  당쟁과  부정부패로  인해서  나라가  절단 났다.    나라를   지키는  병사들에게  군량을  담당하고,   조세를  담당하는 관리들이  착복하고  먹지도  못하는  돌이  섞인  싸래기로  녹봉을 주자,  결국  군인들이 들고 나왔고,   그 결과가  어 떠 했는가 ?   일본 놈들이   쳐 들어와도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이다.    군의  사기가  무너지면  결과적으로  나라가  망하는 것뿐이다.    청와대의 일개   5 급 사무관이  감히  국가보위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참모총장을  대리고  장난을 치는가 말이다.   태국은   <o:p></o:p>역사가  우리 보다가   더 오랜  역사를 가진 나라이지만,  아직도  외적들에게  자기들의  땅 한 뼘도  뺏긴 적이  없는 나라이다.    그들은  입헌군주국으로  태국 국왕은  형식적으로  국민들의  상징적인  왕일 뿐이고,  태국을  실제 통치하는  권력자는  태국의  총리 내각이다.    그러나  내각이  부패하면, 즉 행정부나   사법부  입법부가  부패하면,  군인들이  쿠데타를 한다.    태국  국왕의  윤허를  받아서 말이다.    그리고   부패한   공직자를  처벌하고  나라가  안정이 되면,  태국의  군인들은  다시  국방의  임무로  돌아간다.    그래서  태국의  국민들은   <o:p></o:p>군인들을  신뢰하고  군인들은  국민들을  존경한다.    그런데  우리 자유대한민국에  작금에  군부는  어 떠 한가 ?   나라가  존망지추[存亡之秋]에  달해도   박정희와  전두환  장세동 같은  의혈군인들은  없단  말인가 ?    자유대한민국이   북한 김정은에   점령되면,  가장  먼저  형장의  이슬이 되는  사람들이  바로  똥별을  달고  있는 당신들이다.    물론  판검사들,  경찰관들  정치인들은   그 누구 할 것 없이  거의  김정은의  총알받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아마  내가 추측하기론,  문 재인이가  남북  연방제 운운하지만   결코   그 순간이 되면,   <o:p></o:p>문재인은  물론이고,  특정지역의  한곳은  아마  시체가  산을  뒤덮을 것이다.    반역의   기운이   도는  역린[逆鱗]의   땅을   김 정은이가  그냥  두고  볼 것  같은가 ?     대한민국의  정치인 중에   행정   사법   언론  교육  노동  경제계  연예  스포츠까지  중요한  요직의  수장들과  임원들을  90% 를   점령하고 있는 것이   특정지역의   사람들이다.     지금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癲螺民國이다.     그리고   김 정은이가   남조선을   점령하는 날,   바로   그 역적의   땅은   우리의   지도에서   영원히   살아질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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