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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 死後 국립묘지 안장에 반대하는 놈들은 다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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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맨

조회: 3433 등록일: 2019-01-07

<a href="http://news.jtbc.joins.com/html/281/NB11753281.html">http://news.jtbc.joins.com/html/281/NB11753281.html</a>  JTBC의 취재 결과, 국민의 약 60% 이상이 전두환 대통령 死後 국립묘지 안장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나향욱 또 의문의 1승이다. 이렇게 대한민국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해 낸 구국의 영웅이 死後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것을 반대하는 개돼지-레밍 같은 민족이 세상에 어디 있는가? 당연하게도 전라도에서 반대 비율이 80.3%로 가장 높았고, 심지어 보수우익의 심장인 TK에서도 무려 49.7%가 全 대통령 死後 국립묘지 안장을 반대하고 있었다. 참으로 미친 나라다. 전두환 대통령을 향한 김서현-조준회-윤진숙의 망언과 그에 대한 반박 김서현 : "국립현충원이란 자리가 있잖아요, 이미지가." → 이미지가 뭐 어때서? 전두환 대통령이 국립현충원의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인가? 세상에 전두환 대통령만큼 국립현충원의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조준회 : "불법적인 행동도 많았기 때문에 그런 걸 다 참고해서......" → 불법적인 행동? 그거 다 김영삼이 뒤집어씌운 건데? 윤진숙 : "법보다는 윤리적인 게 먼저 아닐까요?" → 윤리? 네년이 뭔데 감히 윤리를 논하는가? 늙고 병든 89세의 노인을 광주까지 강제로 끌고 가서 제 2의 카다피-후세인으로 만들려는 발상부터가 비윤리적 아닌가? 빨갱이들은 싸가지가 없어서 노인 공경도 할 줄 모른다. 그래도 양심적인 축에 드는 정성민을 비롯한 26.8%의 사람들  "특별사면됐으니 허용해야 한다."라는 답변은 26.8%에 그쳤다고 하는데, 이 26.8%의 사람들이 바로 애국자들이다. 정성민 씨는 "모든 대통령이 다 그쪽에 묻혀 있으니까, 국립묘지 안장이 맞다고 생각하고......"라며 전두환 대통령의 死後 국립묘지 안장에 대해 찬성 의견을 냈다. 다만 정성민 씨는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을 얘기했어야지, 그런 식으로 말끝을 흐리지는 말았어야 했다. 모든 대통령이 다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묻혀 있는 건 아니다. 노무현은 국립현충원이 아니라 봉하마을에 묻혀 있다.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achievement)에 대해서는 내가 <전두환 대통령 업적 10가지>(2018.12.06.)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자세히 설명한 바 있다(<a href="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183085&sfl=wr_subject&stx=%EC%A0%84%EB%91%90%ED%99%98&sop=and&keyword=%EC%A0%84%EB%91%90%ED%99%98">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183085&sfl=wr_subject&stx=%EC%A0%84%EB%91%90%ED%99%98&sop=and&keyword=%EC%A0%84%EB%91%90%ED%99%98</a>). 성과만 놓고 보면 전두환 대통령은 이승만-박정희보다도 더 훌륭한 대통령이다. 세우는 것보다 지켜내는 게 더 어렵고 힘든 것이다.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송중기)가 이런 말을 했다. "그 어려운 걸 제가 해냅니다." 그렇다. 전두환 대통령도 그 어려운 걸 해낸 명장 중의 명장이다. 12.12-5.18 반란을 진압하고 물가 안정과 경제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것은 아무나 해낼 수 없는 엄청난 일이었다. 오선민 JTBC 기자의 인터뷰에 응한 5명의 시민들 중에서 김서현-조준회-윤진숙은 빨갱이, 정성민은 애국자,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노승국은 회색분자이다. 홍준표-김성태에 이어 나경원까지? 직무유기하는 자유한국당  홍준표-김성태에 이어 이번엔 나경원까지 5.18 광주폭동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있다. 알고 보니 나경원의 본관은 전남 나주로, 나경원도 전라도 혈통이었던 것이다. 나경원은 지만원 박사님 앞에서 감히 쨉도 안 되는 조갑제-서정갑을 들먹이며 지만원 박사님을 5.18 진상조사위원으로 추천할 수 없다고 했다. 이거 완전 미친 년 아닌가? 조갑제-서정갑은 우익의 주류가 아니라 여기서도, 저기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찐따이고, 진짜 우익의 주류(main stream)는 지만원 박사님이시다. 5.18 광주폭동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이다. 이쯤 되면 차라리 얼마 전 징계가 풀린 허경영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으로 모셔 오는 게 최선의 대안일지도 모른다. 인명진-홍준표-김성태-김병준-나경원의 수준(class)은 허경영보다도 훨씬 못하다.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의 수호자 전두환을 국립묘지에 묻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것  빨갱이들에게 고한다. 대한민국은 이승만의 나라, 박정희의 나라, 전두환의 나라, 그리고 지만원의 나라이다. 대한민국 정통 우익의 계보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지만원으로 이어진다. 우리의 임무(mission)는 '지만원 대망론'을 전국에 확산시켜 빨갱이 유시민과 위선자 홍준표에 맞서는 것이다. 유시민은 노무현의 유언까지 들먹이며 정치 안 한다고 그렇게 열심히 강조를 했는데,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그걸 절대로 믿지 않을 것이다. 홍준표는 배현진과 손을 잡고 'TV홍카콜라'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보수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유시민은 방송 이름을 '알릴레오', '고칠레오'라고 지어서 퀸과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동시에 모욕했다.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시사논객은 오로지 지만원 박사님 한 분밖에 없다.  세종 대왕-이순신 장군보다 위대한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서 혹시라도 서거하신다면 그분을 국립묘지에 안 묻어드리는 게 오히려 이상한 거 아닌가? 국가발전에 기여한 것도 없으면서 국립묘지에 묻혀 있는 만고역적 김영삼-김대중 시체나 국립묘지에서 파내서 부관참시하고 그 일가족들까지 다 몰살시켜 버려라. 우리는 "문재인을 단두대로! 지만원을 청와대로!"라는 구호(slogan)를 내걸고 전두환-지만원을 결사옹위하기 위해 빨갱이들과 맞서 싸워야 할 것이다. 오로지 지만원 박사님만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희망이다! 2019.01.07.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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