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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와 신재민은 생즉사 사즉생을 잊지말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093 등록일: 2019-01-04

<o:p></o:p>                   김태우와 신재민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라 !    지금   문재인  좌파  정권은   자기들  말로는   인권을  신장[新張]하고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청와대  구중궁궐에서   온갖 더러운  부정과  적폐를 무단 방출하고 있다.    이번에   들어난  기획재정부  신 재민 사무관의  양심선언과  김태우 청와대  특감 반  수사관이  청와대  민정 수석실에서  내려진  지시사항을  지키지 않고  반대를 하였다고   김 태우 수사관은  개인적인  비리로  몰아 부치고,   신 재민 기재부 사무관은 재경부 윗선에서  부당한 지시를 내린 것을  따르지 않았고,  그것에 대한  잘못된  정책에 대하여   <o:p></o:p>언론을  통하여  밝혔다고,  공무상  비밀 준수를  어겼다고  검찰에  고발을 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적반하장인 것이다.    2016 년  좌파들이   선동하고  자파들의  전위대인   민노총   참여연대   전공노    전교조   종 빨들의   촛불난동에  의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이 되고   대통령직에서  파면되고,  지금은  차가운 감옥에서  종신형에 버금가는  32 년의  실형을 받고  영어의 몸이 된,   전  박근혜  대통령 재임 당시에   박지원  일당들이   심어둔  청와대  감찰반   박 관천   조 응천  같은  쓰레기들이   청와대의  비밀 문건  여러 박스를   <o:p></o:p>좌 빨   언론사인   한겨레  신문에  무단으로  방출하여,  박 근혜  정권의  잘못을  내부고발한   그들에게는    정의를  바로  세운 공직자이고,  양심선언이  어쩌 구 ?   하면서,  그들을  영웅으로   좌 빨들은   대접을 하고,  지금   그들은  좌 빨 정권에서  국회의원까지 지내면서  온갖  호사를  다 누리고 있는데,  어째서  문재인  좌 빨 정권은  인간중심의  인권을  그렇게  입에  침이  마르도록  강조를 하더니,  자기들의  치부를  들어낸   신 재민   김태우  같은  열사들에게는    저들의  견찰[犬察]과  개검[介檢]들을  앞장세워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o:p></o:p>김태우 수사관과   신 재민  기재부 사무관에게  인권유린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자기들의  잘못에  대한  것은  로맨스이고,   김태우  신재민의  애국적  양심선언에  대하여는   시시콜콜   태클을 걸고,  그들의  가족들과    지인들 까지  무차별적으로  강압수사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자기들의  법대로 한다면,  김태우와  신재민은  애국 열사들이 되어서   국민들의  영웅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적반하장 식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앞장세워서   나라를  병들게 하고,  망국의 길로  가는 것을  방치하는   저들이야  말로   적폐 중에  적폐인 것이다.   <o:p></o:p>아직도   개돼지  궁민[窮民]들은   저들의  사리사욕에  눈이 먼,  개 가튼  쓰레기들을  그냥  두고만  볼 것인가 ?    김태우  신 재민  수사관은   이미  저들에게   만신창이가  되도록  온갖  박해를  받고  심지어는  가족들과   지인들까지   저들의  무차별  공격에   견디어  내지 못하고,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여러 번  시도를  한 모양이다.    안동 촌노   김 성복이도   한때는  노무현  좌 빨 정권당시에   노무현이가   재벌들에  대한   부당한  정책에  잘못을  시정하라고,  여러 번  청와대에   진정서와  탄원서를  올렸지만,   결국은    그 당시   재벌들과   짝 짜궁이  되어서   <o:p></o:p>오히려  재벌타도를  외친,   노 무현이가   재벌들을  감싸는 것에   울화가  치밀어서  청와대 앞에서,  서울 대학로 앞에서,  서울 역  앞에서   노무현 정권  퇴진운동  일인시위를 했다고,  저들은   안동의   김 성복이를  교통사고로  위장한  타살을  여러 번 시도했지만,   결국에는  두 번이나  저들의   마수를   벗어나지 못하고,  중상을 입고  열한번이나 병원의  수술대에  올랐고,   그  후유증으로   지금은   허리가  16 마디나   뒤틀리고,  왼쪽 무릎에   뼈대신  쇠를  넣어서  간신히  지탱하고 있고,  지금은  희귀난치성  복합부위통증  증후군[crps]의  병을   얻고서  통증을   완화시키는   <o:p></o:p>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일주일에   몇 번식은   병원에 가서   주사와  침을 수십 대  맞아야 하는  고통 속에서  죽지 못하는  생을 살고 있다.    그런대도    노무현과  문재인은  나에게   아직   단  한 번도  사과를  한 적이 없다.      이것이  악랄한   좌 빨들의  생리인 것이다.    김태우와  신재민은   절대로   마음을  약하게   먹지 말라 !    저들은  당신들의  자살을  오히려   유도하고 있다.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반드시  저들이  운영하는  그림자 집단들을   시켜서   자살을   위장한   타살을  시도할 것이다.     과거 장준하 선생이 그랬고,   현대아산의  정 몽헌이와   <o:p></o:p>안 상영  부산시장과   노무현과  유 병언   노 회찬이가    그런 몹쓸 짓을  저들에게 당했다는 것이다.     만약에   김태우나   신재민이가   자살을 했다면,   그것은   좌 빨들이  운영하는   그림자  집단들에게   타살  당했다고  바야 한다.    지금  야당의   얼빠진  정치인들도   거의  저들의  그림자  집단의  자살을  위장한  타살을  두려워  한다는 것이다.    안중근  의사의   사 즉생[死卽生]   생즉사[生卽死]의  유훈을,   김태우  수사관과   신 재민  사무관은   각별  유념하라 !     죽기를 원하면    살 것이고,  살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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