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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알라가 비윤리적이라는 빨갱이 판사 김준혁

작성자:

운지맨

조회: 3280 등록일: 2018-12-18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57684  노무현 정부를 풍자하는 호두과자를 만들어서 판매한 한 호두과자 판매점이 악플러들에게 소송을 걸었으나 서울동부지법 민사9단독 김준혁 판사가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나는 전혀 불쾌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기만 한데, 왜 이게 비윤리적인가? 뇌물 쳐먹고 운지한 병신새끼 욕하는 게 비윤리적인가? 그럼 박정희 벌집핏자-탕수육 드립이나,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통구이 드립은 윤리적인가? 빨갱이들의 이중성에 불알을 탁 치고 간다.  뇌물 쳐먹고 운지한 희대의 씨발새끼 노무현을 욕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노알라 호두과자도 못 팔게 하는 건 자본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다. 노알라 호두과자도 하나의 상품(item)이다. 우리는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세월호 시체장사꾼들을 풍자하는 '세월어묵'이라는 새로운 어묵 브랜드를 론칭해야 할 것이다. 노알라 호두과자와 새로 출시될 '세월어묵'은 더욱 더 불티나게 팔려야 한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세월호는 오뎅탕", "노무현은 개새끼", "일베는 애국 사이트"라는 우익의 3대 가치(value)를 세상에 널리 널리 퍼뜨려야 할 것이다. 지금도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빨갱이들과 열심히 싸우고 있는 전국의 모든 일게이들이여, 일베가 자유 대한민국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일베충들의 무서움을 빨갱이들에게 보여 주자! 2018.12.18.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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