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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네놈이 감히 무슨 자격으로 인권을 논하나?

작성자:

운지맨

조회: 2978 등록일: 2018-12-10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1&aid=0010516144&sid1=100&date=2018121012&ntype=MEMORANKING  빨갱이 독재자 문재인이 감히 '인권(human rights)'을 논하고 있다. 그걸 아는 새끼가 왜 참군인의 표본인 이재수 장군에 대한 표적수사로 그분을 죽음으로 내몰고, 박근혜, 최순실, 김기춘, 우병우, 변희재, 강용석, 방자경, 남재준 등과 같은 애국지사들을 인신감금하고, 경상도 사나이 전두환과 강원도 사나이 지만원을 빨갱이들의 성지인 전남 광주까지 끌고 가서 인민재판하려 하고, 5.18 광주폭동의 진실을 말한 지만원 박사님과 뉴스타운에게 벌금 8,200만 원을 물리고, 백남기 일가의 위선을 비판한 윤서인-김세의에 벌금 700만 원을 물리고, 서태지-신해철 이후 최고의 실력을 가진 천재 싱어송라이터 벌레소년(Bugs Boy)에게 음원 발매금지 조치를 때리고 문슬람 댓글부대를 동원해서 유튜브 조회 수까지 조작하는가? 이렇게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인권침해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이런 인간이 감히 인권이라는 신성한 가치를 논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진짜 차별-혐오를 조장하고 있는 놈은 바로 문재인 본인이다. 문재인은 대놓고 좌익들만 편애하고 우익들을 차별하고 있고, 문슬람 댓글부대를 동원해서 우익에 대한 혐오정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재인의 비호를 받는 백두칭송위원회, 위인맞이 환영단, 백두수호대 등의 종북-극좌 단체들은 조원진, 인지연, 홍준표, 김성태, 트럼프, 폼페이오, 태영호 등의 우익 인사들을 죽이겠다고 벼르고 있고, 이에 인지연 대한애국당 대변인은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이게 진정 인권국가의 모습이라는 말인가? 이건 자유를 넘어선 방종이다. 자신의 자유를 위해서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할 자유는 없고,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오죽하면 윤서인, 이언주 등과 같은 사람들도 "지금은 유신-5공 시절 이상의 독재 시대"라며 혀를 내두르겠는가? 이언주 말대로, 유신-5공 시절에는 경제라도 좋았지만, 지금은 경제도 개판이다.   우리는 문재인의 이 같은 인권침해 사례들을 총정리해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해야 할 것이고, 문재인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시켜서 후세인처럼 사형시키도록 미국을 압박해야 할 것이다. 한반도의 두 인권침해 독재자, 문재인과 김정은을 몰아내고 자유통일을 이뤄야 진정한 인권국가가 만들어진다! 2018.12.10.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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