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운동권이 장악한 청와대 부정·부패·비리의 온상이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주사파 운동권이 장악한 청와대 부정·부패·비리의 온상이었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784 등록일: 2018-12-04

주사파 운동권이 장악한 청와대 부정·부패·비리의 온상이었다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주사파 운동권이 장악한 청와대 부정·부패·비리의 온상이었다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이·영·자 현상’에 빠져 문재인지지율 추락, 갈등 쓰나미 차기 주자들도 대립각 세워문대통령 지지율에 비상등 리얼미터 조사 긍정 평가는 48.8%, 부정 평가는 45.8%권력 말기 증상 조짐 보여 불사회당·일민주당 몰락 닮아가 문재인 현실 인식 제로    <img width="628" height="767" style="width: 236px; height: 203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92.uf.daum.net/image/9910993D5C04FB8A04FE22" border="0" vspace="1" hspace="1"> <img width="1024" height="616" style="width: 359px; height: 154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46.uf.daum.net/image/99435B4F5BAFE1F634A645" border="0" vspace="1" hspace="1"> 청와대권력남용 경찰청등친 행정관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 행정관이 경찰청을 찾아가 지인이 연루된 사건의 수사 상황을 청와대 소속 행정관임을 밝히고 캐묻는 직권남용을 했다. 그러나 민정수석실은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문제가 불거지자 '분위기' 쇄신을 위해 특감반원 전원을 교체한다고 발표했다.외교부는 문 대통령의 순방 소식을 알리는 공식 영문 트위터에 '체코'를 26년 전 국명인 '체코슬로바키아'로 잘못 표기해 국제적 망신을 했다. 문 대통령과 체코 총리의 만남을 두고서도 청와대와 외교부가 '회담' '면담'엇갈린 주장을 했다 청와대 경호처 5급 공무원이 술집에서 시민을 폭행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자 "내가 누군지 아느냐"며 행패를 부렸다. 의전비서관은 청와대 코앞에서 만취 상태로 비상등을 켜고 음주운전을 했다. 일자리수석실 행정관은 지방 공공기관 직원과 통화 중 휴대폰을 압수할 듯이 말해 대기발령 조치됐다. 그런데도 공직 기강을 다잡아야 할 조국민정수석은 의전비서관의 음주운전 뉴스가 나온 날 자기 업무와 관련 도 없는 경제 정책에 대한 글을 올렸다. 수석 비서관이라는 사람이 위에서 자기 정치하기에 바쁘니 밑의 기강이 잡힐 리가 없다.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이 같은 나사 풀린 행태로는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다.    <img width="826" height="766" style="width: 482px; height: 265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9.uf.daum.net/image/991903405C04FBC2173722" border="0" vspace="1" hspace="1"> 청와대 주사파운동권 갑질 도가 넘어 문재인 대통령은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고 경고한 뒤 일주 만에 김종천 의전비서관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문 대통령이 10월 벨기에에서 열린 아시아유럽정상회의 때 단체사진을 찍지 못한 것을 비롯해 의전 실수가 잦아 구설에 올랐다. 경호처 5급 공무원은 술집에서 시민폭행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내가 누군지 아느냐”며 행패를 부리다 직위 해제됐다.   ‘청와대 정부’라고 불릴 정도로 권력을 휘두르다 보니 외부기관에서 파견 나온 직원들까지 월권이나 비위를 저지르며 권력의 오만에 빠져있다. 송인배 정무비서관은 불법 정치자금 2억8000만 원을 받은 수수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국정사령탑인 청와대의 기강이 흔들리면서 공직사회 전체가 무사안일에 빠져 있다. 청와대가 직원이 500명이라고 한다. 이들의 갑질이 국기를 문란시키고 있다. 청와대에는 대통령은 없고 운동권 주사파만 존재한다..     <img width="360" height="203" style="width: 216px; height: 163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0.uf.daum.net/image/99D35E4D5B9AC6492D2A4D" border="0" vspace="1" hspace="1"> 총체적 위기에 직면한 문정권 문대통령 지지율에 비상등이 켜졌다. 리얼미터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8.8%, 부정 평가는 45.8%였다. 올해 초만 해도 81.9%(한국갤럽 기준)에 달하던 20대의 지지율은 11월 54.5%로 27%포인트 이상 빠졌다. 실제로 대학가에서 학생들 문 대통령 비판 수위가 심각하다. 일자리 정부를 자처했지만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직격탄을 맞은 것이 이들이기 때문이다. 희망을 빼앗긴 이들의 분노는 심상치 않다. 지난 대선 때 문 대통령 승리를 견인했고 지방선거에서 휩쓸었던 부산·경남(PK)의 민심 변화도 문 정부에는 뼈아프다. 내년에 최저임금이 10.9% 또 오르면 자영업자들의 고통과 반발은 더 커질 것이다.사상 최고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던 문 정부가 최근 안팎으로 쓰나미처럼 몰려온 시련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소득주도성장의 폐해는 상상 이상으로 커지고 제조업의 위기는 심각하다. 여권 내부도 심상치 않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까지 권려투쟁의 희생 죄 물이 되자 반발이 크다. 이재명 지사는 ‘경찰 뒤의 권력’을 비판하며 문재인에 칼날을 겨누고 있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부를 비판하는 한국노총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여권 대선 주자 낙마 리스트도 문정권과 민주당의분열을 가속화시키고 있다.기업인 집단 폭행을 방관한 경찰, 청와대 직원의 만취 운전, 잘못된 정책에 대한 고집, 경제 안보 불안 등이 총체적으로 작용한 것이다. 민노총 민변 참여연대 등 탄력 근로제 확대에 반기를 들었고 대권주자 이재명 박원순이 등을 돌려 균열이 가속화 되고 있다. 근본적인 경제·안보 위기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정권은 실패한 ‘소득주도 성장’을 강화하는 경제 참모 오기인사를 했다. 또, 남북 군사합의 로 우리 군을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는 조치를 강행하고 있다. 경제와 안보가 흔들리면 민심이 흔들리는 것은 당연하다. 지지율 하락은 잘못된 경제·안보 정책 기조를 전면 시정하라는 경고다. 하루라도 빨리 현실을 직시하고 잘못을 바로잡지 않으면 더 준엄한 민의에 심판에 직면할 것이다. 문재인은 끌려 나가지 말고 스스로 물러나야 감옥행이라도 면할 수 있다. 2018.12.4관련기사[사설] 나사 풀린 靑·정부 행태 어디까지 봐야 하나[사설]청와대 기강 위험수위, 국정사령탑서 울리는 경고음<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오피니언]</a> <a href="http://www.munhwa.com/news/series.html?secode=1882"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시론-이현종 논설위원</a>   文정부 벌써 ‘내리막’ 접어드나<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오피니언]</a> 사설 文대통령 지지율 급락, 국정 기조 시정하라는 警告다[양상훈 칼럼] 法治 가장한 폭치(暴治)의 시대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27px; height: 16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56px; height: 1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div></div>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안철수한테도 욕 먹는 정치창녀 나경원
다음글	이명박-김무성-권성동, 박근혜 대통령 또 다시 엿먹이려고 작정했나?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266	어느 두 교수의 토론을 듣다. (2).	凡平	2779	2017-11-05

8265	정신 나간 시대 [2]	탈존	2779	2016-12-31

8264	문재인 도덕성 검증 끝났다/이윤택과 사라져야 [2]	현산	2778	2018-02-23

8263	주사파의 모든 길은 평양으로 향한다	야전	2778	2018-01-23

8262	탈존님이 보시면 좋을듯한 암에 대한 비밀 [1]	펑그르	2778	2017-11-22

8261	탄핵 세력인데 무었이 두려우랴!	凡平	2778	2017-03-30

8260	전두환이 말하는 5.18과 최규하 ( feat. 회고록 )	조고아제	2777	2017-08-21

8259	Do you know BTS? --무식한 정수기	조고아제	2777	2019-04-16

8258	[양상훈 칼럼] 김·노·이·박 대통령에게 감사한다	조고아제	2777	2021-03-18

8257	2019년 3월 2일 현재, 논객열전 1~100위의 들여다보기	우익대사	2777	2019-03-02

8256	배신자 장시호 석방이 웬말이냐 구속기한 연장하라	운지맨	2777	2018-11-12

8255	물을 고이게 하자!!!	산동거사	2777	2018-03-01

8254	문재인 정권은 스포츠마져 흙탕물을 만들려 하는 가 ? [2]	안동촌노	2777	2018-02-21

8253	종편 토론회에 참석 가능한 젊은피를 찾습니다. [1]	관리자	2777	2017-12-27

8252	보수라고 자칭하는자들 그들이 나라를 망쳤다.	빨척살	2777	2017-12-22

8251	문정권은 국민속이고 민중혁명하려는 사기정권이다.	남자천사	2777	2017-12-22

8250	3.1절 쑈 사전차단	조고아제	2776	2019-02-18

8249	지만원 박사는 왜 전광훈을 지원할까? (전광훈 명암) [3]	안티다원	2776	2021-06-21

8248	김건희 여사님 이제 결단을 내리세요!!	산동거사	2776	2021-12-15

8247	미북 회담 결렬 이유와 '하노이 돼지 효과'	거니	2776	2019-03-01

8246	야 기분좋타~ 안희좆 감방갔다~	운지맨	2776	2019-02-01

8245	전두환 대통령 死後 국립묘지 안장 불가? 피우진 보훈처장, 제정신인가?	운지맨	2776	2019-01-23

8244	올해가 가기전에 순수한 애국보수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뜻으로 똘똘뭉쳐 광화	자유대한	2776	2018-12-20

8243	'괴담' 확인된 세월호 외력說, 네덜란드에 의뢰해 또 조사	나그네	2776	2018-05-31

8242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1]	홍수연	2776	2018-05-17

8241	박근혜 대통령 24년 징역? [1]	현산	2776	2018-04-07

8240	문재인 각하는 북한 기쁨조가 그렇게 좋던 가요 ?	안동촌노	2776	2018-02-15

8239	장진호 전투와 흥남철수, 그리고 문재인 [2]	최성령	2776	2018-01-24

8238	미국은 문재인의 승인을 받지 않고도 북폭할 권리가 있다. [2]	빨갱이 소탕	2776	2017-08-24

8237	커피잔은 무시하고 커피를 즐겨라	公認 댓글사	2776	2017-08-09

8236	6.1지방선거 민심, 민주당주사파 민노총 전교조 대청소 요구였다. [1]	남자천사	2775	2022-06-07

8235	도대체 5.18 정신이 뭡니까? (곽은경대표님 논평)	노사랑	2775	2022-05-02

8234	[출처] 뱅모---사랑하는 조용필씨에게 ....	조고아제	2775	2018-04-29

8233	박신부가 518 유공자 된 경위	안티다원	2775	2019-02-21

8232	자한당은 이번 전당대회가 끝나고 자멸한다. [3]	안동촌노	2775	2019-02-14

8231	신임 나경원 원내대표가 가장 먼저 할 일 [3]	현산	2775	2018-12-14

8230	교황방북은 예수를 김정은에 파는 행위” 사탄 문재인·이해찬 13억 천주교 [1]	남자천사	2775	2018-11-12

8229	김일성 왕조는 ‘우리민족끼리’에 포함되지 않는다 [2]	현산	2775	2018-09-18

8228	미북 싱가폴 회담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다. [1]	현산	2775	2018-06-11

8227	추미애는 국민을 뭘로 보는 건가. [2]	저녁안개	2775	2017-09-09

8226	[re] 성령님의 씨클 사진올리기	보문산(寶文)	2775	2017-04-17

8225	김대업 “안희정 2002년 병풍사건시 50억원 착복했다” 폭로	조고아제	2774	2017-03-21

8224	국민의 종놈 공무원은 개밥그릇 들고 문재앙에게 저항하라.	정문	2774	2021-09-08

8223	윤석열의 정치행보는 결국 애국보수를 공중분해 시킬 것이다.	에덴동산	2774	2021-06-03

8222	애국열사 이재수장군님을 추모하며	운지맨	2774	2018-12-07

8221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위헌] (김평우 변호사) 박근혜 대통령, 160페이지	우익대사	2774	2018-12-06

8220	느닷없는‘박통 건강 이상설’보도는‘박통 암살’의 전주곡? [3]	송곳	2774	2018-09-26

8219	탕평 인사의 현주소	배달 겨레	2774	2018-08-29

8218	주인 물어뜯는 사냥개.	산동거사	2774	2018-07-24

8217	‘문재인 정부의 고르디우스 매듭’ [2]	홍수연	2774	2018-04-04


791 \| 792 \| 793 \| 794 \| 795 \| 796 \| 797 \| 798 \| 799 \| 8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