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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민노총 일자리 도둑질에 분노하는 청년들 시민혁명이 살길이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770 등록일: 2018-11-30

문정권·민노총 일자리 도둑질에 분노하는 청년들 시민혁명이 살길이다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문정권·민노총 일자리 도둑질에 분노하는 청년들 시민혁명이 살길이다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남북갈등을 남남갈등으로 전환 좌익우익 준전시상태 대결장 만들어 공산혁명기회로 서민위한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함께 나누는 ‘포용국가, 만든다더니 양극화 심화 일자리예산 54조 쏟아 붓고 고용대란, 과잉복지로 국민 마약 먹여 지지율 유지 문정권은 고용참사로 청년 일자리를 빼앗고 고용세습으로 청년일자리까지 도둑질 취업 1순위 민노총 현직자 자녀, 2순위 민노총 퇴직자 자녀, 3순위 민노총 조합원 친·인척, 4순위 취업청년    <img width="650" height="716" style="width: 320px; height: 230px;" src="http://cfile298.uf.daum.net/image/99C2B3435BF7674D221B76"> 포용국가가 만든다며 분열국가 만든 문정권 저소득층을 끌어안고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눈다는 ‘포용국가’ 정책이 올 3분기 11년래 최악인 소득격차로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가계동향조사에 소득 상위 20% 가구의 평균소득은 소득 하위 20% 가구 평균소득의 5.52배였다. 지난 3분기 상·하위 가계소득 격차가 11년 만에 최악이다. 또 하위 20%(1분위) 계층 소득은 지난해 동기 대비 7.0% 줄었다. 올 들어 3분기 연속 감소다. 반면 최상위 20%(5분위)의 소득은 8.8% 늘었다. 심각한 양극화요 소득격차의 심화다.‘재정 중독’이라는 비판이 나올 정도로 복지와 일자리 창출에 54조 쏟아 부었지만 소득 격차만 심화시켰다. 저소득층 소득이 준 것은 일자리가 줄어든 탓이다. 올해 1∼10월 늘어난 취업자는 9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만8000명의 3분의 1에도 못 미친다. 특히 저소득층이 주로 일하는 도소매·숙박음식업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다 밀려난 저소득층은 생존권을 위협 받고 있다. 문정권은 “양극화를 막기 위해 소득주도 성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런데 고용참사에 이어 분배참사까지 만들었다. 그 주범 김수현을 정책실장으로 임명하는 오기정치를 하고 있다. 문정권은 소득격차 해소 위해 저소득을 올려주겠다며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내세웠다. 그래서 최저임금 대폭인상 근로시간 단축시켰다. 그러나 소득 격차는 더욱 심화되었다. 고용 창출은커녕 일자리가 씨가 마르고 소득격차까지 심화시켰는데 ‘소득주도성장’을 포용성장으로 이름만 바꾸어 밀고나가고 있다.     <img width="1024" height="615" style="width: 277px; height: 159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1.uf.daum.net/image/998CE5435BF9D5E1221903" border="0" vspace="1" hspace="1"> 민노총과 좌익코드 부정부패비리 엄단해야 국회는 공공부문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국정감사를 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정치공세라며 덮으려다 야당이 근거를 제시하자 국정조사에 합의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민주당 내 박 시장지지 세력이 이번 국정조사에 가장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박 시장은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의혹은 근거 없다고 주장하지만 국민 대부분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 서울교통공사는 3월 무기계약직 128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는데 이 가운데 115명이 재직자의 자녀 형제 배우자 등 6촌 이내 친인척 민노총 이었다. 문정권이 내세운 ‘적폐 청산’은 반대세력 죽이는데 이용했지 자기들 코드 부정부패 비리에 대해서는 덮어 왔다. 젊은이들이 실력이 있어도 연줄이 없어서 취업에서 뒤지는 사회에는 희망이 없다. 민노총과 박원순시장이 공모해서 일자릴 도둑질한 것을 가려내어 반드시 엄단해야 한다.     <img width="1024" height="616" style="width: 353px; height: 136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72.uf.daum.net/image/99B925465BF0BCFF3C7E3C" border="0" vspace="1" hspace="1">  일자리도둑질 주범은 문정권과 민노총 민노총이 ‘채용 우선순위’를 노사 합의로 정하면서까지 고용세습이 자행되고 있다. 하태경 의원이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민주노총 소속의 울산지역 자동차부품 중견업체 노조가 채용 우선순위를 정해 회사에 제시했고, 회사 측이 그대로 시행한 사실이 확인됐다.충격적인 것은 ‘청년 취업준비생’을 4순위에 올려놓았다. 1순위 민노총 회원 현직 자녀, 2순위 퇴직 조합원의 자녀, 3순위 조합원 친·인척, 4순위 취업청년 등이었다. 민노총은 이 ‘순위’를 바탕으로 채용인원 12명 중 10명을 조합원 자녀로 우선 채용할 것을 요구했고, 20명의 우선 채용후보자 명단을 만들어 회사에 제출하기까지 했다. 이런 상황인데도 문정권은 가짜뉴스라며 덮기에 급급했다 고용세습은 노사 합의 자체가 불법이다. 노동법에 ‘균등한 취업기회 보장’이 명문화돼 있다. 그런데 감독관청 고용노동부는 민노총이 무서워 방관하고 있다. 문정권은 고용참사로 청년 일자리를 빼앗고 고용세습으로 청년일자리까지 도둑질 했다. 썩고 병든 문정권 퇴출이 일자리 창출의 지름길이다. 2018.11.30 관련기사[사설] ‘이영자 현상’이 울린 경고음 새겨들어야[사설] 일자리 창출도 격차해소도 다 놓친 '소득주도성장'<a href="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239011"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사설] '대한민국 청년'을 채용 4순위로 밀어낸 민노총 사업장</a> [사설]공공부문 채용비리, 이런 생활적폐부터 철저히 파헤쳐라[사설] '대한민국 청년'을 채용 4순위로 밀어낸 민노총 사업장[사설] "민노총만 쓰라" 17일간 민노총에 가로막힌 공사장[사설] "민노총만 쓰라" 17일간 민노총에 가로막힌 공사장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27px; height: 16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56px; height: 1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div></div>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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