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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를 개같이 아는 놈들은 누구인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637 등록일: 2018-11-28

대법원장이  백주 대 낯에  테러를 당했다고 ?   <o:p></o:p>그저께, 시골 농부  한사람이  김명수 대법원장이  출퇴근하는  대법원 정문 앞에서  수일간  일인시위를 하다가  마침  출근하는  대법원장이 탄  차량에다가  화염병을  투척하면서, 경찰에  긴급 연행 된 사건을  문재인  언론들은  대서특필하면서  꼴 갑을 떨고 있다.    오직하면  시골 농부가  억울하여   대법원장에게  화염병을  투척했겠는가 ?    나는 그분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린다.    안동 촌노  김 성복이도  노무현 정권시절에  재벌들과   피 터지는  억울한  법정싸움으로  8 년이란  긴 세월을  1 심과  2 심  대법원까지 무려 8 년간  홀 홀 단신으로   <o:p></o:p>대한민국에서   가장  돈 많고   힘 있는  대한민국 삼사[三 社 = 삼성 교보 대한]의  최대재벌들과  목숨을 건  법정 투쟁을 하여온 사람이다.    그래서  힘없는   민초들이  저들과 가장  밀접한  법관들의  생리를  잘 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사실  권력과  재벌들의  하수인이고,  저들과는 주종[主從]관계의  끈 적한 사이이다.    대한민국의 1% 상위권 안에  들어가는  법조계 출신들인  검 판사 변호사들은  사실  법치를  존중하는  법관들이 아닌,   자기들의   탐욕을 위해서  재벌들과  동고동락하는  사이일 뿐이다.   <o:p></o:p>그래서   저들은  검판사가  되려고  좋은  머리들을  굴려서  입신양명[立身揚名]의  길을, 추접스럽게  돈과   권력을  탐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역적들은  거의   검 판사  변호사  출신들인  1% 의  상위권 그룹이고,  저들의  아이큐는  모두  150 을  넘어  가는  수재들이다.    그런 자들이  명예를  얻었으면    권력과  돈을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저들  버러지들은  정치권까지  기어 들어가서  온갖  잡음을  일으키고  난장질을  치고 있다.     말인즉, 사법고시를 마치고  나올 적에는   힘없는  약자들 편에서   정의의  편에서   그나마  법치를 위해서   <o:p></o:p>열심히  법관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겠다고  선서까지 한  자들이  막상 법복을 입으면, 백 팔십 도로  변하면서   저들의  양심에  털이난다.    저들은  높은  법대[法帶]위에 앉아서  약자들을  호령하면서,  힘 있는  권력과  재벌들에  빌붙어서  온갖 더러운 짓을 다하는 놈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검 판사  변호사  호로세끼들이다.    어디  그뿐인가 ?   자기들끼리 모여서  이번  재판은  니 가  좀 양보해라 ! 는  작전까지  짜 맞추어서  재판을 하는  놈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검 판사  버러지들이다.    더욱이   문재인   <o:p></o:p>종 빨 정권이  들어서고 부터는  대법원장은  물론이고,  검찰 총장 까지  모두  종 북  앞 잽이  떨거지들이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항간에  떠도는 말로는  김일성의  장학금을 받아서  만들어진  우리 법  연구횐지  빨갱이 전위대  소속인지 하는 놈들의  우두머리를 했던 자이다.    그런 자가  억울한  농민의  아픈 가슴을  후벼 파는   판결을  내렸으니,  화염병이 아니라  수류탄  투척이라도  받을 만하다.    법은  만인에  공평무사 해야 하고 법은  추상같아야 한다.    그래야만  국가가   바로서고   국민들이 평안하고 사회질서가 바로 잡히는 것이다.   <o:p></o:p>문재인  종 빨 정권이  들어서면서,  사실 대한민국의  법이  똑바로  굴러 간  적이 있었는가 말이다.    국가의  중요정책을  집행 할 적에는  국민들의  의중을 묻고,  들어보고  당사자들에게  공청회는 물론이고,  국민투표라도  붙여서  민의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함에도  문재인의  말 한마디에   육법전서의   모든 법이 송두리 체   바뀌어져  버리는 것을 보면  이것은  법이 아니라,  개 젖 같은  법치이다.    지 놈들  마음 꼴리는 대로  쑤셔 박는  개 같은  짓거리다.    과거의  대통령제는   제왕적 대통령제여서   <o:p></o:p>민주화에  역행되는  적폐  덩어리라고  주동일  놀릴  적은  언제이고,  지 놈들이  제 멋대로  헌법을  무시하면서  무소불위   막가파식의  정치 행각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것이다.     법치가   무너지면  결국은  민란이  일어난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70 년의  역사가  증명하듯이  군사 쿠데타가  아니면  민심이  반기를 든다.    그 리고,  그 정권의  당사자들은  형장의  이슬이  되던지  정권을 내려놓아야 한다.    문 재인을 지지한 개돼지들이여 !    이제  눙깔들이  제대로  초점이  잡히는 가 ?    미련한 똥 돼지 같은 놈들아 !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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