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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형제복지원 사건 들먹이면서 눈물 쇼하는 빨갱이 문무일

작성자:

운지맨

조회: 2755 등록일: 2018-11-27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92749  문재인 패거리들이 30년도 더 지난 형제복지원 사건을 들먹거리면서 전두환 죽이기에 나섰다. 아니, 애자새끼들이 말을 안 들으니까 두들겨 팬 거 가지고 왜 지랄들인가? 박인근 형제복지원 원장은 장애인 없는 나라를 만들려고 했던 애국지사이다. 그런데 문재인 씨발놈은 전두환 대통령이 박인근 원장에게 수여한 훈장을 모조리 다 박탈시켰다. 게다가 박인근 원장은 교회 장로였는데, 문재인이 이딴 개지랄을 하는 것에는 개신교를 죽이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은 형제복지원 사건을 들먹거리면서 박인근 죽이기, 전두환 죽이기, 개신교 죽이기, 나아가 보수우익 죽이기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애국자 전두환-박인근을 지켜야 할 것이다.  문무일, 이 개씨발 좆같은 애미-애비 뒤진 새끼야, 어디서 감히 빨갱이 애자새끼들 말만 쳐 듣고 저 따위로 눈물 쇼를 하고 앉아 있는가? 문재인, 문무일, 문익환, 문성근, 문정인, 아주 문(文)씨들이 문제이다. 삼청교육대와 형제복지원은 전두환 대통령의 최대 업적(achievement) 중 하나이다. 애자새끼들 관리는 전두환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중에서 제일 잘 했다. 앞으로 애국우파 세력이 정권을 잡았을 때 장애인 복지정책은 전두환 대통령의 형제복지원을 참고하면 된다. 애자새끼들은 그냥 다 저렇게 때려죽여야 한다는 말이다. 문재인-문무일은 눈물 쇼 그만 하고 전두환 대통령과 박인근 원장에 대한 정치보복을 즉각 중단하라! 2018.11.27.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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