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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가상이 아닌 현실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764 등록일: 2018-11-14

이것은 가상[假想]이 아닌 실상[實相]이 될 수가 있다.   <o:p></o:p>지금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은  그야말로  바람 앞에  촛불인 형상이다.    지금까지는  미세할 정도로  미풍에 그쳤지만,  금년  연말인  다음달 12 월에는  우리  자유대한민국과  한반도에는  크나큰  정치적  변화와 함께  나라의  운명이  결정 날 것으로 본다.    그 첫째 이유 중에  다음달  12 월 15 일 전으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답방하는 형식을 빌어서  분명하게  내한할 것으로 본다.    김 정은이가  말인즉,  문재인 총독의  세 번에 걸친  북한 방문에  대한 답방이라고 하지만,  한국 국민들의  정서상  김정은 은 자유대한민국의   <o:p></o:p>주 적국[主 敵國]인  북한의 수령이고, 통수권자이고  우리민족의  원수[怨讐]이다.    김 정은이가  북한 정권의  통수권자가 되고, 우리 한국에 대하여  그렇게  잘못한 것은  없지만, 선대 조부인  김일성은  68 년 전인 1950 년   6 월 25 일  동족상잔의  육이오 사변을 일으킨  철 천지 민족의 원수이다.     그 당시  김일성이가  스탈린과  모택동의  직접적인  지원 하에  남북통일을  한다면서   일으킨  전쟁으로 인하여,  우리 한반도는  남북한의  죄 없는 국민들과  군인들이  350 만 명이   전쟁으로 죽었고, 500 만 명이  부상을 당했고, 아직도  부모형제와   <o:p></o:p>가족들이  생사를  모른 체  헤어진 사람들이  1 천만이 넘는다.    그리고  남북한  모두 육이오 전쟁으로  경제 산업시설은  처참하게  부셔졌고, 국토는 폐허가 되었다.    그로 인해  우리들은  오륙십 년대  엄청난 삶의 고통을 견디면서 살아왔고,  미국이란  나라의 도움으로  그래도  전쟁의  참혹한 피해를 딛고,  박정희의  오일륙 군사혁명의  성공으로  우국충정에  불타는  선진 조국건설에  일부 3 만의  골수빨갱이들을  제외한,  전 국민들이 함께  동참한 결과  우리는  역사에 길이  빛나는 한강의  기적과  중화학 공업의  선진화로  오늘날  전 세계  200 여 개국의   <o:p></o:p>나라 중에  10 위권에  랭크되어있는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였고,  경제선진화와  민주주의를  동시에  이루어낸  찬란한 금자탑을 세우게 된 것이다.    그런데  박정희의  조국선진화사업의  새마을 일터에서  사사건건  해방만 놓던,   친일파  빨 지산 후예들인  김영삼  김대중 같은  오리지널  친일 빨갱이들이  집권하면서,  우리는  종 북 추종자들에게  김일성  주사파 교육으로  이제는  북괴의  꼭두각시로  전락하고 말았다.    박정희의 조국  근대화 사업에  반대하고  건설현장  중장비 앞에 드러눕고,  온갖 방해를 하면서  새마을 현장에서  삽 한 번  괭이 한 번  들어보지   <o:p></o:p>않았던,  김영삼   김대중 같은  놈 팽이  졸개들에  의하여,  민주화란  가짜 허울 속에  철없는   궁민[窮民]들은   현혹되어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왕조  독재  군부인   김일성 왕조에게  우리 경제와   산업현장은  쑥대밭이 되었다.     문 총독이   죄 없는  박 근혜 정권을  빨 지산  후예들이  일으킨,  촛불집회란  폭동으로  나라를 점령하고  난,  지금 상황은  경제 대국 10 위권이 아니라,  경제는  35 위권으로  폭삭 내려앉았다.    그리고   철없는  애들에게  민주화니  공산사회주의가  어떻고 하면서,  수십 년 간  전교조 교사들에게  세뇌된  350 만 명의  빨 지산   <o:p></o:p>홍위병들은  이제는  자유대한민국의   각개각층의   중요기관에 포진하고,  행정  입법  사법부에까지  침투하여  국정과  법치를  농락하고 있다.    그리고  민주화의  상징인  지방 자치제마 져,  저들은  95% 를  차지하고  언론이나  군이나   경찰 정보기관  모두를  점령하고, 저들만의  왕국을  세운 것이다.    거기다가   문 총독은  북한의 지령에 의하여, 김정은  정권의  대변인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    이제  자유대한민국의  국호는  다음달  12 월중에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살아지고 없을 것이다.    그리고   김 정은이가  다음 달  중순경에  한국을  방문하는  시각에   <o:p></o:p>김정은을  연호하는  수많은  친일  빨 지산 후예들이  전국의  광장에  구름처럼 모여들고,  김정은과  문재인 총독은  남북한  연방제  통합 결정문을 읽을 것이다.   그리고  72 년의   자유대한민국에  상징인  태극기는  땅으로  내려질 것이고,   북 조선을  상징하는  인공기가  한없이  펄럭일 것이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띵 까  땡 가하고  있는  소위  인텔리 계열의  족속들과  가짜 보수정치인  언론인  군 장성급이하  위관 급   경찰간부들,  현제  민노총  조직세력들  전교조  지도급들  약 1 천만 명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것이다.    이것은  가상이  아닌   <o:p></o:p>현실이 될 것이다.    그런대도  국회에서는   여당이 어떻고  야당이 어떻고   저들끼리 개 질 얼 떨고 있지만,  김 정은이가  남한을 답방하는  그때,   연방제  운운하는  그날이  바로  너희들이  황천을  가는  날임을 알아야 한다.    김정은의  상[相]은  무솔린이나  나치의  히틀러나  스탈린  모택동의  관상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피를 머금은 상이다.    그는  수천만 명의  무고한  인명을  죽이는 것에도  눈도 깜작하지  않을 사람이다.    허기 사   안동 촌노  김 성복이도  그때쯤에는  이 세상에   살아 있지 못하고,  김정은 수령 동지의  숙청  제 1 호의   <o:p></o:p>영광을  받을 것이지만,   그래도  수천만 명의  엉터리 민주화  가짜 보수들과 함께  저승 가는  길동무가  될 것이니,  그래도  외롭지는  않을 것이다.    단 하나  알아야 할 것은   미국도  한반도의  운명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는 다는 것이고,  한반도에  피바람이 불고  수천만 명이  죽어 진대도   미국의  국익에  위배 되지 않는 한,   왼고개  칠 것이고   미국에 입국하려는  이민들도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철없는  개돼지  궁민들과   그리고  친일  빨 지산 후예들이  저지른 업보이고  자업자득이다.  하나님도  부처님도  모두  돌아앉을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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