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박근혜 대통령은 보수우익의 아이콘이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역시 박근혜 대통령은 보수우익의 아이콘이었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2779 등록일: 2018-11-12

<img src="http://systemclub.co.kr/data/editor/1811/20181112202827_01bd4ab6a110a295a7cc19a4a91c208a_p9en.jpg" alt="박근혜 대통령.jpg" style="width: 800px; height: 449px;">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905112  빨갱이 언론 경향신문의 허남설 기자가 흥미 있는 기사를 하나 써 줬다. 박근혜 대통령이 다시 보수우익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김병준이 전원책을 경질한 것은 엄청난 자충수였다. 김병준-김성태가 허둥지둥대 주고 있는 덕분에 빨갱이 인명진-홍준표에 의해 소수파가 되어 버린 친박 세력이 다시 주류로 치고 올라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나는 최근 친박 행보를 보이고 있는 나경원-이언주가 진심이 아니라 기회주의적인 발로에 의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고 있는 박근혜 장사꾼이라고 본다. 나경원-이언주는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에 찬성표를 던진 자들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는 행보를 보인다고 해서 태극기 애국국민들이 나경원-이언주를 용서할 수 있을까? 우리는 나경원-이언주 류의 박근혜 장사꾼-기회주의자들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이 와중에 빨갱이 안민석과 모의해서 3년 전부터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을 치밀하게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 내란수괴 김성태는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태극기 부대를 청산의 대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경원-이언주도 뒤늦게나마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마당에, 김성태는 왜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앉아 있는가? 이번에는 5.18 진상조사위원 명단에서 국내 최고의 5.18 전문가 지만원 박사님을 빼버림으로써 자유한국당의 뿌리인 민주정의당을 창당한 전두환 대통령까지 배신했다. 우리는 빨갱이 프락치 김성태를 몰아내고 김진태나 홍문종 같은 인물을 자유한국당의 새 원내대표로 선출해야 할 것이다.  끝으로, 김성태에게 고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절대로 지울 수도 없고, 지워져서도 안 될 대한민국의 상징(icon)이다. 김성태, 네놈이 계속 그렇게 하면 할수록 네놈의 인기는 더욱 더 떨어질 것이다. 박근혜라는 화두는 당분간이 아니라 영원히 가라앉지 않을 것이고, 가라앉아서도 안 될 것이다. 박근혜 끝장토론? 그래, 하자. 탄핵 찬성파들에게는 논리와 철학이 없지만, 탄핵 반대파들에게는 논리와 철학이 있다.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끝장토론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이 원천무효라는 입장을 명확히 해야 할 것이고, 자한당 당사에 걸려 있는 김영삼의 쌍판대기를 치우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 대통령의 반공-애국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천명해야 할 것이다. 탄핵 찬성파들을 숙청하고 대한애국당을 흡수-통합시켜야 자유한국당이 다음 총선에서 원내 제1당 지위를 회복하고 문재인을 탄핵하고 정권을 쟁취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상징 박근혜 대통령 각하 만세! 2018.11.12.운지맨

댓글 : 1 건



이전글	완장찬주사파운동권, 민노총·참여연대·전교조 갑질 민생도탄 [1]
다음글	반일선동과 감귤의 북송은 이렇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707	미스따리 (4) [2]	펑그르	2841	2018-03-22

8706	나의 마지막 예언.	凡平	2841	2017-12-01

8705	[외신] 북괴멸을 위해 한민 특수부대 출범	장재균	2841	2017-09-06

8704	태극기는 우리나라 깃발입니다. [3]	산동거사	2841	2017-01-20

8703	용서와 화해 그리고 양보(4부) [2]	산동거사	2840	2023-05-16

8702	5.18 광수-4.15 부정선거 부정하고 지만원 박사님 폄훼하는 정규재 키	운지맨	2840	2022-06-26

8701	이제 다 끝났으니 터뜨려도 되는 박해진이 따먹은 보지들 뒷얘기	조고아제	2840	2019-01-20

8700	부정선거 주범은 대역죄인이다 [1]	청원	2840	2021-07-23

8699	안 속는다 안속아...이젠 다시는 안 속는다!!	진실과 영혼	2840	2021-07-11

8698	서경석 목사의 말이 타당한가?	안티다원	2840	2021-06-04

8697	오만방자한 투기꾼 손혜원에 국민분노 재산몰수 구속하라	남자천사	2840	2019-01-22

8696	자중 지난으로 무너진다.	凡平	2840	2018-11-26

8695	어제 조토마에 올린 댓글과 답글입니다. [1]	안동촌노	2840	2018-09-21

8694	꼭 시청 바랍니다. [교육특종] 조희연 서울교육감 또 교육감직 상실 위기	남자천사	2840	2018-08-04

8693	핵동결이냐 폐기냐. [3]	탈존	2840	2018-04-22

8692	O형께 드립니다. [1]	산동거사	2840	2018-04-08

8691	김정은 올림픽참가발언, 남·남갈등 ,한·미 균열노린 판도라상자	남자천사	2840	2018-01-03

8690	대한민국을 망치는 半人半獸 인간들 [3]	청원	2840	2017-12-10

8689	촛불 시위대였다면 어찌 했을가?	凡平	2840	2017-01-27

8688	[조선pub]‘철의 여인’ 영국 대처 수상이 불법 탄광노조에 대해 한국대 [1]	조고아제	2839	2017-12-25

8687	가세연 유툽보고 지랄 발광하는 가짜 우파 띨빵들 보아라	조고아제	2839	2019-05-28

8686	[신동아 단독]“당신은 문재인에게 속았다” 트럼프가 받은 北고위인사 편지	조고아제	2839	2020-01-26

8685	최서원,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8년·벌금 200억원 선고	조고아제	2839	2020-02-14

8684	" 왜 윤석열이냐고...그래서 윤석열이다" [2]	손승록	2839	2021-06-30

8683	남경필, 정계은퇴만 하지 말고 인생도 은퇴하라	운지맨	2839	2019-03-29

8682	이승현만 파지 말고 최승현도 파라	운지맨	2839	2019-03-29

8681	‘빨갱이’를 빨갱이라 부르지 못하는 나라 [1]	하늘과 땅사이에	2839	2019-03-04

8680	[주간조선] 북한의 '갓끈 전술'과 파탄 직전 한·일 관계	조고아제	2839	2019-01-07

8679	2018.9.9.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2839	2018-09-09

8678	드루킹, 대선 전부터 기사 9만여건 댓글활동…불법여부 수사 [1]	나그네	2839	2018-05-09

8677	이명박은 原罪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2]	최성령	2839	2018-03-24

8676	삼성역 무역회관 앞 집회를 다녀와서...[1]	조고아제	2839	2017-01-07

8675	박 대통령 세면장 간 사이 단체촬영	조고아제	2838	2018-10-20

8674	처녀를 만나야 하는이유 선부유전이란것에 대해 알아보자.	조고아제	2838	2018-10-20

8673	"유시민 거짓주장" 16년전 한솥밥 먹던 이부영 작심 비판	조고아제	2838	2020-01-03

8672	노무현의 친구가 물었다 “文 대통령, 와 이랍니까”	조고아제	2838	2021-03-13

8671	칼럼논객님들께서는 전자책 원고를 보내주십시오	비바람	2838	2021-10-31

8670	민주당 잡새들은 짹짹이지 마라! [1]	진실과 영혼	2838	2021-08-27

8669	20대 조롱 농락한 설훈·홍익표 덕에 민주당이 끝장났다	남자천사	2838	2019-02-27

8668	재앙아 친일청산 운운하지마라 지겹다	운지맨	2838	2019-02-26

8667	드디어 드러난 빨갱이 프락치 황교안의 실체 [1]	운지맨	2838	2019-02-07

8666	백의종군의 참뜻.	산동거사	2838	2018-12-28

8665	대한미국은 백제 멸망사를 재현 중. [3]	산동거사	2838	2018-12-05

8664	트럼프의 아기인형	탈존	2838	2018-07-16

8663	공관병과 따까리 . [3]	저녁안개	2838	2017-08-04

866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똑립문	2838	2017-04-15

8661	내가 이상한 걸까? [3]	탈존	2838	2017-01-08

8660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 정의가 민노총을 15일만에 굴복시켰다	남자천사	2837	2022-12-10

8659	범법자 김경수와 한명숙을 편드는 네놈들 양심엔 털이 났냐?	진실과 영혼	2837	2021-07-21

8658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새롭게 거듭나는 미국	우익대사	2837	2019-03-11


781 \| 782 \| 783 \| 784 \| 785 \| 786 \| 787 \| 788 \| 789 \| 7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