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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김무성의 망언

작성자:

운지맨

조회: 2269 등록일: 2018-11-07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5&aid=0001145784&sid1=100  민족반역자 김무성이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을 "불가피한 선택"으로 미화하는 망언을 내뱉었다. 김무성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소시오패스 같다. 여기서 싸이코패스는 감정조절이 안 되는 사람을 말하고, 소시오패스는 죄를 짓고도 죄의식을 못 느끼는 사람을 말한다. 문재인은 전자에 속하고, 김무성은 후자에 속한다. 둘은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싸이코패스는 우발적이고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소시오패스는 매우 지능적이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다는 점에서 다르다. 김무성은 문재인-김정은과 동급, 아니 그 이상의 민족반역자이다. 솔직히 반박할 가치도 없지만, 괴벨스의 말대로 거짓을 반박하지 않으면 진실이 되기 때문에, 나는 이명박과 결탁해서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을 주도한 김무성의 논리를 반박하고자 한다.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탄핵-구속시킨 것을 반성해야 한다고 자성의 목소리를 낸 애국지사이다. 자한당 내에서도 김진태, 홍문종, 윤상현, 전희경 등과 같은 분들은 충분히 존경할 만 하다. 김무성은 "국민의 82%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다."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정몽준 아들 정예선 군의 말대로 국민이 미개해서 그런 것이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말대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표를 던진 새누리당 국회의원 62명은 좌익과 싸운 박근혜 대통령을 좌익에게 팔아넘긴 이념적 배신자, 즉 국가반역자들이다. 인간적 배신은 용서할 수 있어도, 이념적 배신은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반역행위이다.  국정마비? 북한 핵 실험? 광화문 촛불? 이 씨발놈아, 그걸 핑계라고 대는가? 탄핵정국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4%에서 10%로 소폭 반등한 상태였고, 박근혜 대통령은 정규재TV와의 인터뷰에서 "탄핵이 기각되면 태극기 애국국민들의 힘으로 선동 언론과 정치 검찰부터 싹 정리하겠다."라며 강도 높은 언론개혁과 검찰개혁을 예고했으며, 태극기 물결은 점점 커져서 어느새 촛불집회보다도 규모가 더 커진 상태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사기탄핵-구속을 당하는 바람에 빨갱이 문재인이 정권을 잡게 된 것이고, 그 문재인이 나라를 김정은에게 갖다 바치려 하고 있는 것 아닌가? 김무성은 아예 대놓고 광화문 촛불난동을 옹호했는데, 그래서 당시 기무사에서 계엄령 문건을 작성한 것이다. 광화문 촛불집회는 5.18 때처럼 탱크로 밀어버렸어야 할 빨갱이들의 무장반란이었다. 그냥 5.18 때처럼 계엄령 선포해서 탱크로 밀어버리면 끝날 일인데, 뭐가 그리 겁나서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탄핵-구속시키고 빨갱이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줬는가? 에라이, 이 쫄보 새끼야!  우파 통합? 그건 네놈을 비롯해서 유승민, 김성태, 하태경 등과 같은 사기탄핵 배신자 놈들이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가능한 일이다. 김진태 같은 강성 친박 인사가 당권을 잡아서 김무성-유승민-김성태-하태경 류의 사기탄핵 찬성파들을 몰아내고 대한애국당을 흡수-통합시켜야 보수우파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것이다. 애국우파 세력이 재집권하면 문재인-김정은보다 더한 희대의 민족반역자 김무성을 사형시키고, 신인 여배우 장자연을 수차례 성폭행해서 자살하게 만든 김무성의 외사촌 형 방상훈도 사형시키고, 김무성의 외가 쪽에서 운영하는 언론사인 조선일보도 폐간시키고, 친가와 외가 모두 친일파 집안인 김무성 일가의 재산을 전액 국고 환수해야 할 것이다. 민족반역자 김무성과 그 일가족들을 처단해야 보수우파가 살아나고 대한민국이 살아난다! 2018.11.07.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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