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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사이다 발언 : "촛불이 역사까지 태웠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3298 등록일: 2018-10-29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143294  김문수 前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패거리들을 향해 "촛불이 역사까지 태웠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김문수는 애국 판사 양승태 前 대법원장에게 인민재판을 가하는 빨갱이들을 비판한 것이다. 특별재판부 창설은 헌법에도 보장된 3권 분립의 근간을 흔드는 反헌법적 행위로, 문재인의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 김문수는 빨갱이에서 우익으로 전향했다는 사람들 중에서 정말 제대로 전향한 몇 안 되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청렴도 꼴찌였던 경기도를 청렴도 1위로 올려 놓는 엄청난 일을 해낸 인물이다.  김문수의 말대로, 지금 촛불에 태극기가 활활 타오르고 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라고 호언장담했지만, 이제는 태극기가 촛불에 타는 신세가 되었다. 70년 동안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 온 태극기 세력 전체가 촛불에 타 죽게 생겼다. 물론 김진태가 나쁜 사람이라는 소리는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대한민국에 나만큼 김진태 의원을 적극 지지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마냥 낙관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이제는 태극기 바람으로 활활 타오르는 촛불을 꺼버리기 위해 다시 일어나서 투쟁해야 할 때이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라는 세월충들의 말은 오히려 우리가 빨갱이들에게 해야 할 말이다. 우리는 민주화라는 가면 속에 감춰진 5.18 광주폭동의 진실과 태블릿PC의 진실을 인양하고 어둠의 세력, 즉 빨갱이-위장보수 세력들을 말살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 세월호와 함께 붉은 바다에 침몰해 버린 대한민국호를 인양하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다함께 투쟁하자!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2018.10.29.운지맨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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