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정희 대통령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작성자:

운지맨

조회: 2767 등록일: 2018-10-23

<img src="http://systemclub.co.kr/data/editor/1810/20181023204913_cb7b3240870409be150aafb2ee69234d_11u2.jpg" alt="4b66f81d40c0a47eebbfb3d945faa0ee.jpg" style="width: 620px; height: 822px;">  어느덧 박정희 대통령 서거 39주기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나는 그날 바쁠 것 같아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을 미리 표현해 보고자 한다. 나는 2000년생으로, 박정희 시대를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이지만, 역사 공부를 제대로 했기 때문에, 박정희 시대의 역사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대한민국 전체가 다 박정희 기념관"이다. 경부고속도로도, 삽교천 방조제도, 포항제철도, KIST도, 세종시도, 대덕연구단지도, 여의도 광장도, 국방과학연구소도, 국정원도, 국세청도, 백범기념공원도, 창원시도 모두 다 박정희 기념관이다. 내 주변에는 이런 분을 욕하는 정신 나간 것들이 많은데, 그들은 은혜도 모르는 후레자식들이다. 그런 새끼들이 그분의 죄 없는 딸을 국정농단범으로 몰아서 사기탄핵-구속을 시킨 것이다. 이것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 사태의 진실(truth)이다.  5.16 혁명은 당시 국민의 83%가 지지했고, 심지어 박정희 대통령과 광복군 시절부터 불구대천 원수지간이었던 장준하 선생조차도 지지했다. 빨갱이들이 박정희에 대한 안티테제로 띄우는 장준하는 원래 이범석이 이끌던 극우단체 조선민족청년단의 간부로 일하고 이승만 정권 시절 문교부에서 4급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빨갱이 때려잡는 일에 많은 공헌을 한 반공 애국투사였으나, 박정희 정권 들어서면서 갑자기 사람이 이상해져서 문익환-김영삼-김대중-김사복-함석헌 류의 빨갱이들과 어울려 다니며 완전히 적화통일이든 자유통일이든 그냥 통일만 되면 좋다는 통일 지상주의자, 즉 빨갱이로 변절해 버린 사람이다. 사실상 5.16 혁명을 설계(design)한 故 김종필 前 국무총리는 5.16 혁명에 대해서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물줄기를 바꾼 5.16 혁명은 박정희-김종필 명콤비가 만들어 낸 세계사적 대전환이었던 것이다.  일부 얼치기 우파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10월 유신을 하지 않고 1975년까지만 하고 물러났다면 좋은 대통령으로 기억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들은 생각 없이 역적 중의 역적 김영삼-김대중을 '민주화의 아버지'라고 찬양한다. 하지만, 10월 유신이 없었다면 위대한 박정희는 없었다. 10월 유신은 일본의 메이지 유신보다 3배는 더 위대한 기념비적인 사건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김일성이 파 놓은 7.4 남북 공동 성명이라는 함정에서 탈출하고 김영삼-김대중의 집권을 막기 위해 10월 유신이라는 구국의 결단을 내려 지상으로 기어 올라온 빨갱이들을 모조리 다 잡아들인 것이다. 오히려 애국우파 세력이 재집권하면 빨갱이들을 척결하기 위해 유신-5공 때보다 더 강력하게, 거의 김정은 수준으로 독재를 해야 한다. 심지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자료들을 많이 발굴해 낸 조갑제도 이 같은 실수(mistake)를 범하곤 한다. 다만 조갑제는 유신독재 기간에도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이 있으니 그 부분은 평가해 줘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점에서 다른 얼치기 우파들에 비하면 나은 편이다. 5.16 혁명과 10월 유신 덕분에 오늘날의 잘 사는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다.  어떤 분들은 또 유신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을 당한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아예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게 정당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김진명 작가는 박정희 대통령 암살 배후에 미국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지만원 박사는 박정희 대통령 암살 배후에 북한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나는 둘 다 맞는 말이라고 본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의 배후에는 미국 빨갱이 지미 카터와 북한 빨갱이 김일성, 그리고 남한 빨갱이 김영삼-김대중, 즉 국제 코민테른 간의 추잡한 뒷거래가 있었을 것이다. 김재규는 김대중보다는 김영삼과 더 친했고, YS는 1979년 9월 16일 美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박정희 정권이 퇴진할 수 있도록 미국 정부가 한국에 압력을 넣어 줘야 한다."라며 대놓고 카터에게 박정희 대통령을 죽여 달라고 요청하는 매국행위를 저질렀다. 김영삼 패거리들은 YH무역에서 일하던 여공들을 자기들이 죽여 놓고 박정희 정권에서 죽였다고 덤터기를 씌웠고, YH무역 여공들의 시체를 팔아 10.16 부마반란을 일으켰다. 여기에 부화뇌동한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해 놓고 법정에서 자신이 자유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서 독재자를 쏘았다고 개소리를 씨부린 것이다. 그런데 박정희 대통령을 목숨 걸고 지켜야 할 차지철 당시 청와대 경호실장은 이 결정적인 순간에 겨우 손목에 총 한 발 맞고 쫄아서 화장실로 도망가는 추태를 보였고, 결국 박정희 대통령은 속수무책으로 김재규의 총탄에 목숨을 잃고 차지철 역시 김재규에게 무참히 살해당했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 사태 당시에는 이정현과 서청원이 차지철 같은 역할을 했다. 이정현-서청원은 친박계 실세로, 박근혜 대통령을 목숨 걸고 지켜야 할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이다. 이정현은 태블릿PC 조작 보도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막기 위해 단식투쟁까지 벌이는 모습을 보였고, 12.9 탄핵안 가결 이전까지만 해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된다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라고 호언장담까지 했다. 그런데 그는 인명진이 자한당 비대위원장으로 영입되자마자 쫄아서 자한당을 탈당해 버렸고, 결국 박근혜 대통령은 빨갱이들에 의해 속수무책으로 사기탄핵-구속을 당하고 이정현 본인도 좌우 양쪽에서 까이는 신세가 되어 정치생명이 사실상 끝나고 말았다. 서청원 역시 친박계 좌장으로, 한때 친박연대 대표까지 하며 무려 13%의 지지율을 확보했던 인물이지만,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자한당을 탈당하고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까지 하며 사실상 정계은퇴 선언을 해서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이정현-서청원은 둘 다 상도동계 출신이다. 김영삼 따까리 노릇 하던 가짜보수들을 척결해야 보수우익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와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을 주도한 세력은 김영삼-이명박 패거리들이었다. 이렇게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 때는 전두환이라는 또 다른 명장이 있었지만, 지금은 군부에 그런 인물은 없고 빨갱이 프락치들만 가득하다. 나는 이 순간 황교안 前 총리를 원망한다. 황교안은 왜 박근혜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기무사 계엄령 문건을 실행에 옮겨서 빨갱이들을 섬멸하지 않았는가? 물론 나도 황교안이 똑똑한 사람인 건 인정하지만, 황교안은 사람이 너무 물렁물렁하다. 황교안의 우유부단함 때문에 본인은 물론 윤병세-양승태-조현천-한민구-김관진-장준규까지 다 잡혀들어가게 생겼다. 다행히도 홍준표-김무성이 자한당 당 대표 선거에 불출마한다고 하는데, 이때를 틈타 김진태나 김문수 같은 강성 친박 인사가 당권을 장악해서 탄핵 찬성파들을 숙청하고 대한애국당을 끌어들여야 할 것이다. 홍준표-김무성은 당권 도전 안 한다는 거 보니까 그래도 양심은 있는 모양이다.  빨갱이들은 10월 26일이 되면 탕탕절이라며 인터넷에 탕수육 먹방을 쳐 올리며 박정희 대통령을 욕하고 김재규를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당하기 정확히 70년 전인 1909년 10월 26일에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 의사와 엮어서 '김재규 의사'라고 찬양하는데, 이는 매우 천박하고 비인륜적인 행동이다. 일베충들이 노무현 운지운지 거리고 세월호 어묵탕 드립 치고 노회찬 운지했을 때 잔치국수 먹방 찍은 것에는 고인모독하지 말라면서 그렇게 게거품 무는 것들이 고인모독은 지들이 더 한다. 우리도 매년 4월 16일마다 어묵탕을 끓여 먹고, 매년 5월 18일마다 홍어 요리와 떡갈비를 먹고, 매년 5월 23일마다 두부를 계산하지 않고 외상해서 먹고, 매년 7월 23일마다 잔치국수를 먹는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자. 4월 16일을 '어묵 데이'로 지정하고, '세월어묵'이라는 새로운 어묵 브랜드도 론칭하고(나중에 이걸로 창업을 한번 해 볼까 생각 중이다. "304명의 아이들을 갈아서 만든 416kcal짜리 쫄깃쫄깃하고 맛있는 세월어묵 사세요~"라고 광고를 하고 노오란 그 분(노무현)을 광고 모델로 하고 변형된 노란 리본 이미지를 로고로 사용하면 불티나게 팔릴 것 같다. 간만에 창업 아이템 하나 생겼다.), 5월 23일을 '중력절'로 지정하고, 매년 5월 23일마다 봉하마을 인근 지역에서 중력절 기념 태극기집회를 개최하고 행사 끝나기 전에 다같이 일어나서 젊은 우파들에게는 제 2의 <애국가>나 다름없는 MC무현 최고의 히트곡 <응디시티>를 제창하자.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은 민족사적 비극이기 때문에 절대로 고인드립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지만, 세월호-5.18-노무현-노회찬은 모두 빨갱이들의 시체장사를 위해 희생된 시체장사 소모품들이기 때문에, 고인드립당해도 싸다.  애국우파 세력이 재집권하면 박정희 대통령의 마지막 숙원사업인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사업을 완성하고, 광화문 광장에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우고, 대한문이나 숭례문에 박정희 대통령 존영을 큼지막하게 하나 걸고, 박정희 대통령의 얼굴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의 모습이 그려진 10만 원짜리 지폐를 발행하고, 박정희 모욕죄를 만들어 박정희 대통령을 욕하는 자들을 법적으로 처벌하고, 5.16 혁명정신과 새마을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고, 11월 14일(박정희 대통령 탄신일)을 '중수(박정희 대통령의 호)탄신일'로 지정하고 매년 11월 14일마다 광화문 광장에서 성대하게 열병식(military parade)을 치루는 등 박정희 대통령을 신성불가침의 영역으로 만드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은 이승만 박사님이 맞지만, 실질적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틀을 만든 인물은 박정희 대통령이다. 문재인 씨발새끼가 하는 짓을 보면 박정희 대통령이 노무노무 그립다. 제 2의 5.16 혁명이여, 일어나라! 박정희-박근혜 대통령 각하 만세! 일베-시클-논객넷 만세! 자유 대한민국 만세! 2018.10.23.운지맨

댓글 : 0 건



이전글	박정희 Vs. 노무현 Vs. 문재인
다음글	가짜 대통"을 주무르는 검은 손의 주인공은?--(제목수정)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023	문재인의 속셈을 그리도 모르겠는가. [4]	탈존	3070	2018-08-01

11022	악몽을 꾸고 있는 나와 핑크빛 꿈꾸는 문재인과 트럼프.	탈존	3070	2018-06-22

11021	♣,행복한 사람이 되고싶으면,♣	보문산(寶文)	3070	2017-02-13

11020	속속 드러나는 날조 - 4종편 어쩔래?	진실과 영혼	3070	2017-01-11

11019	제 손에 피 안 묻히겠다는 얍삽한“오세훈”	산동거사	3069	2022-10-13

11018	LG가 국내 스마트폰 생산 포기한 진짜 이유를 알아보자	조고아제	3069	2019-04-25

11017	이주민 경찰청장의 눈물겨운 김경수 지키기	청원	3069	2018-04-25

11016	문재인의 나라 꼬락서니....	산동거사	3069	2017-11-03

11015	평창동계올림픽은 열릴 수 있을까?	최성령	3069	2017-09-24

11014	처절히 망해야 살 수 있다!~ [2]	토함산	3069	2017-03-31

11013	촛불 선동세력 완전 새됐다(동영상) [1]	장재균	3069	2017-02-13

11012	분식회계 의혹 유진기업,적자→흑자라고→허위공시하여 [2]	소액주주운동	3069	2017-01-22

11011	언론규탄*공정보도 촉구 기자회견 결과 감사 및 시무식 거행	정창화	3069	2017-01-03

11010	도올과 김부겸의 진부한 잡담 [1]	안티다원	3068	2019-02-04

11009	지옥으로 끌려가면서도 박수치는 국민.	탈존	3068	2018-05-29

11008	보훈병원에 다녀와서 [2]	rokmc56	3068	2018-01-05

11007	전원책 "10년 안에 공산주의 국가가 될 수 있어"	과객	3068	2018-01-04

11006	미국은 절대 한국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안동촌노	3068	2017-09-25

11005	반기문이 망조를 탄 원인은? [2]	국민검사	3068	2017-01-30

11004	보문산님! 안동촌노님 글 영상 요청합니다 [3]	비바람	3068	2017-01-24

11003	네비게이토 여름수양회	노사랑	3067	2024-06-22

11002	네이버에 소개된 안티다원님의 보수썰전	관리자	3067	2021-11-08

11001	'한미동맹'이 절실하게 필요한 현실적 이유들(동영상 22분 35초)	우익대사	3067	2021-08-18

11000	문재인의 야무진 꿈	빨갱이 소탕	3067	2019-02-21

10999	백종원 셰프에 열등감 품고 지랄염병하는 친일파-빨갱이 황교익 [7]	운지맨	3067	2018-12-15

10998	[폭스뉴스] 눈웃음치며 홀리는 북한 응원단에 빠진 한국정부와 일부 외신 강	장재균	3067	2018-02-12

10997	선우정 칼럼] 국민도 살고 싶다	과객	3067	2017-12-27

10996	이시각 광화문 KT앞 핵 광신자 김정은 즉각 제거하라!	장재균	3067	2017-09-08

10995	문재인, 북한과 대화보다는 힘이다? [1]	최성령	3067	2017-08-08

10994	"표(票)에 미친 민주당, 얼라들은 건들지 마라!" [4]	국민검사	3067	2017-01-13

10993	거대한 태극기 물결로 여의도 국회를 덮어 버리자! [4]	아침이슬	3067	2017-01-03

10992	태블릿 PC의 진실	조고아제	3066	2016-12-13

10991	영부인, 인사수석, 검찰총장 부인···숙명여고 전성시대?	조고아제	3066	2019-05-02

10990	집값 되레 끌어올렸다···김현미가 간과한 '세금폭탄'의 진실	조고아제	3066	2020-07-19

10989	민주당 아바타‧야권분열 원흉 이준석 퇴출이 정권교체 지름길이다 [1]	남자천사	3066	2021-08-17

10988	자신도 적도 모르는 우파는 백전백패할 것	청원	3066	2021-07-05

10987	와 미쳤나봐 김경수를 왜 보석으로 풀어주냐 [1]	운지맨	3066	2019-03-19

10986	주체사상 창시자 황장엽에게 무슨 명예가 있나?	운지맨	3066	2019-01-14

10985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위헌] 김일선 교수 발언, "위헌파면 원인무	우익대사	3066	2018-07-06

10984	교육감선거가 전교조 후보의 잔치판인가?	청원	3066	2018-05-29

10983	평화올림픽 vs 평양올림픽...인터넷서 펼쳐진 '고지전'	과객	3066	2018-01-24

10982	한문은 어려워도 배워야 한다, 잔설(殘雪)/재록 [6]	최성령	3066	2017-12-31

10981	[서울대 대자보]문죄앙 일당이 죽어라고, 죽어라고 친중하는 이유...	송곳	3066	2017-12-06

10980	협박·폭력·권력남용 언론장악 문정권, 시민혁명으로 퇴출해야 [1]	남자천사	3066	2017-11-04

10979	[CNN] 미국 우크라이나를 위해 한국으로부터 10만 발의 포탄을 구매 계	장재균	3065	2022-11-12

10978	조갑제와 5.18, 변희재와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운지맨	3065	2022-07-19

10977	탈모인 희소식… 한국에 널린 이 야생화에 발모제 성분 가득	조고아제	3065	2020-07-15

10976	면책특권 핸디받고도 한동훈이 무서워 도망가는 무녀리 민주당! [2]	진실과 영혼	3065	2022-04-17

10975	이재명에게 남은 것은 부정선거뿐이다! [1]	아침이슬	3065	2022-02-18

10974	[re] 우익대사의 공개적 글쓰기 약속입니다	우익대사	3065	2021-12-07


731 \| 732 \| 733 \| 734 \| 735 \| 736 \| 737 \| 738 \| 739 \| 7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