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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님 독자님들과 회원 여러분들께 올립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507 등록일: 2018-10-23

존경하는 논객넷 독자님들과 회원여러분들께,   <o:p></o:p>불학무식[不學無識]한  필명  안동 촌노란 닉을 쓰고,  김 성복이란  실명을 쓰고 있는  이곳 논객넷의 공식직함[公式職銜]으로는   논설위원[論說委員]이고  부회장이란,  직책으로  분에  넘치는 과분한 직함을 가지고 있는 소생이  오늘 논객넷을  찾아 주시는  열혈 애국독자님들과  회원님들,  그리고  저와 같은  직분[職分]을 가지고 있는  논설위원님들께  한 말씀 올리고 져 합니다.    사실  이곳 논 객 넷이란 간판을 달고 있는  인터넷 매체신문은  지금 대한민국에  현존[現存]하는 크고 작은 공중파  지상파  언론들과  인터넷 매체 수만 개를  통 털어서  유일하게  문재인 종 북 정권과   <o:p></o:p>피 터지는  사상적으로  정책의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공방전을  벌리고 있는  온 오프라인  공간매체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모든  언론 매체들은  거의  90% 가  종 북 언론인들과   민노총 집단들에게   점령당해서  문재인의 오만방자한  정치놀음에  현혹되어    그 중심을  잃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논객넷 인터넷 신문만은  종 북 빨갱이들의   그 어떤  정치적  사법적   공갈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초지일관 [初志一貫]정론직필[正論直筆]로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  열악[劣惡]한  환경임에도  혼신의 여력을 다하고 있고,  때로는  종 빨들의   <o:p></o:p>집요[執拗]한  방해 공작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실적이고,  팩 트가  살아 있는  정론직필만을  고집하는  외골수의  애국논객들입니다.    누가 시키지도,   그 어떤  정당 정파  단체에 금전적인  지원을   단 일원 한 장  받지 않고  자기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십시일반[十匙一飯] 각출[各出]하여,  이곳 논장에서  우리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망국[亡國]의 길로  몰아가는  김정은의  수족들인  종 북 빨갱이들과  목숨을 걸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 회원으로 가입해서  글을 쓰고 있는 수백 명의 애국용사들은 그래도 후일 혼란[昏亂]한  이 시대의  더러운 역사 속에,  그래도  올곧은  논객들은     거짓과  위선으로  선량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입을 봉하던   문재인 빨갱이 집단에 대하여  목숨을 초개같이 생각하고,  오직  구국[救國]의 현장에서   다 함께  잘 싸웠노라!   라는  역사의  한 페이지에  기록될 것입니다.    그래서  불학무식한  안동 촌노  김 성복이는  오늘도  호흡을 가다듬고,  초지일관  자판기에  육신의 혼을 모아  서투른 글이나마,  이곳 논장에  가뭄에  콩나듯이   몇 줄의 글을 올리고 있고,  소생은 물론이고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즐겁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회원들은  공명정대[公明正大]하게  어느 정파에  구애됨과  편견 없이     정론직필로  논객으로서의  위치를 벗어나서  안 될 것임에도  종 종  독자님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편파적[偏頗的]인 글을 개제하는 것에   소생  또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이곳은  글자 그대로  모든 사람들이 회원으로 가입해서  자기들의  소신과  정치적 배경에 대하여  숨김없이  피력[避瀝]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누가 누굴 지지하고, 누가 누구의 정치적  잘못을  지적하드라도   그 사람의  고유권한입니다.    다만, 우리 회원들끼리는  절대  반목[反目]과  질시[嫉視]의  표본[標本]으로  삼아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관리자님인  회장님께서도     <o:p></o:p>논객넷 신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특단[特段]의 조치를 내릴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관리자님께서는  신은 아니란 것입니다.    누굴 버리면서, 어떤 사람을  편애[偏愛]하지는 않는다는  사실  또한  우리 논설위원님들이나  회원님들께서도  이해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논객들끼리  사소[私少]한 분쟁[分爭]에 대하여  관리자님은  사전에  몇 번에  주의 사항을  전달하면서  시정을 요구하지만,  이미 상대방 논객분들과  과격한 논쟁이 벌어지면서  분쟁의 골이 깊어 질 적에는  부득이  이번과 같은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는 것을     저도  몇 번인가  보아왔습니다.    관리자님인  회장님도  사실 가슴이 아프실 것이고, 논 객 넷  운영상  우리끼리의  분쟁에는  부득이한  조치로  저도 이해를 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일반 회원들이  논설위원들에게  달라붙어  분쟁의 소지를 만들었다고 해도  그 이면[異面]에는   그 어떤 분쟁의  씨앗이  발생의  소지[所持]를 주었을 것으로 보여 지고,  사실 논객넷의   논설위원들은  신이 아닌,   그냥 평범한  구국활동을 하는 애국논객들일뿐입니다.    우리는  그 어떤  명분[名分]을 바라거나  지위를 바라고  이익을 바라는  사람들이  아니란 것이고,     오직  우리의  목숨 줄을   우리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조국 자유대한민국의  구국활동에  전력[全力]하는  애국논객일 뿐입니다.     그래서   종 북 빨갱이들의  갖은 모략과  음해[陰害]  공갈[恐喝] 협박[狹迫] 속에서도  우리는  우리의  길을  묵묵히 걸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곳이  비록  죽음의 길일지라도  ~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빨갱이들로부터  구하는  길임을,  우리 독자님들과  논객제위께서는   유념 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 올립니다.    특히 논설위원 분들께서는  자중자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영원한 조국  자유대한민국에  대하여, 충성 !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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