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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유럽순방, 김정은 홍보비서하다 망신당하고 왕따당해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204 등록일: 2018-10-23

문대통령 유럽순방, 김정은 홍보비서하다 망신당하고 왕따당해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문대통령 유럽순방, 김정은 홍보비서하다 망신당하고 왕따당해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문재인 망신당한 아셈(아시아 유럽)회의 비핵화우선에 제재완화헛발질 미국 미움사 김정은 홍보비서 문재인, 북한비핵화 외면 세계정상들에 북제재 완화요구하다 망신51국 정상들 브뤼셀 아셈(ASEM) 정상회의 의장 성명 북한 모든 핵무기완전폐기 문재인외교, 김정은대변인 역할에 빠져 방향감각을 잃고 국제망신 당고 고립 자초 세계 정상들에게 망신 당하고 돌아왔는데 제재 완화 공론화하는 성과가 있었다고“북한이 세운 문제인 나라 대한민국이 자살하고 있다”는 일본 언론과 “문재인은 국민을 납치한 항공기 기장과 같아” 는 이인호 전 KBS 이사장 말 귀담아 들어야 문재인이 앞장서서 요구했어야할 북핵폐기를 아셈 정상회의가 대신 내줘 외교고립 <img width="1024" height="615" style="width: 293px; height: 208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98.uf.daum.net/image/99E5EF335BB9397711D36D" border="0" vspace="1" hspace="1"> 김정은 홍보대사 자청한 문재인 유럽 정상들에 쓴 맛문 대통령은 유럽에서 대북제재 완화를 호소했다가 쓴맛을 봤다. 북한은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비핵화를 했으니 제재를 늦춰줘야 한다는 문 대통령의 설득에 정상들 반응은 싸늘했다. 프랑스·영국 정상 모두 설득당하기는 커녕 요즘엔 미국도 쓰지 않는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주문했다. 결국 “북한에 CVID를 요구한다”란 표현은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공동성명에 들어갔다. 문대통령 유럽을 지렛대 삼아 제재 완화를 끌어내겠다는 구상이 실패한 것이다. 문대통령은 선도적 제재 완화로 비핵화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며 정상들을 설득 했지만 북한에 20년을 속아온 정상들은 문재인을 김정은과 같은 부류로 인정 왕따시켰다. 제재를 늦춰줌으로써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문재인 주장에 정상들은 제재를 옥좨야 비핵화가 성공한다며 문재인 요구를 외면했다. 중간 선거를 앞둔 미국은 비핵화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돌았다. 고 한다. 문정권은 종전선언을 끝낸 뒤 내년부터 남북 교류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도 물 건너갔다. 문제인은 김정은 요구를 수용하려고 정상들 설득하다 실패하고 왕따가 되어 돌아왔다.     <img width="960" height="768" style="width: 234px; height: 86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2.uf.daum.net/image/99C9F43C5BAC71D402A17F" border="0" vspace="1" hspace="1"> 문대통령 북핵폐기 대신 북제재완화요구하다 왕따 문대통령이참석한 아시아와 유럽 51국 정상들이 참석한 브뤼셀 아셈(ASEM) 정상회의가 10월19일 의장 성명에서 "북한은 모든 핵무기를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CVID) 방법'으로 폐기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핵무기뿐 아니라 생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도 CVID 방식으로 없애라고 요구했다. 문대통령 북핵폐기가 아닌 북한제재를 완화하자고 정상들 만나 설득했지만 냉소만 받고 신뢰만 추락하고 왕따가 되었다 문대통령이 앞장서서 요구했어야할 북핵폐기를 아셈 정상회의가 대신 내줬다. 북핵폐기를 당사국인 문대통령 외면하고 아시아와 유럽 정상들이 대신 해준 것이다 아셈 의장 성명은 북이 핵확산금지조약(NPT)과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조속히 복귀할 것을 촉구하면서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의 완전한 이행을 약속했다. 북한 제재 완화를 외친 문대통령 뒤통수를 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유럽 순방에서 대북 제재 이행이 아니라 거꾸로 제재 완화 부탁을 하고 다녔다. 영국과 프랑스는 문 대통령의 제재 완화 요청은 잘라서 거절했다. 문재인외교는 김정은 대변인 역할에 빠져 방향 감각을 잃고 국제망신 당고 고립을 자초 했다.     <img width="480" height="575" style="width: 186px; height: 19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91.uf.daum.net/image/99FD774E5B9AC6162CC25A" border="0" vspace="1" hspace="1"> 안보리 이사국에 북한제재 완화 외치다 미국 미움만 산 문재인 트럼프 대통령은 10월 20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서둘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 고위 당국자도 “2차 정상회담은 내년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문정권은 미북 회담이 끝나면 김정은 서울방문에서 종전선언을 채택하려고 했으나 이 계획이 물 건너 갔다 2차 미북 회담이 지연되는 근본적 이유는 북한이 핵포기 의사가 없기 때문이다. 김저은은 최근 들어선 종전선언에 구애받지 않겠다며 아예 제재 해제를 요구하고 나섰다. 김정은 뜻을 문대통령이 이행하기위하여 유럽정상들에게 북한제재 완화에 동참을 호소했으나 모두 거절당하여 비핵화 과정을 더 꼬이게 만들었다. 문대통령은 7박 9일 유럽 순방에서 각국정상들에게 대북제재 완화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으나 거절당했다. 문대통령은 각국 정상들로부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 완전핵폐기) 의지를 확인하고 돌아왔는데 반성은커녕 청와대는 “제재 완화를 공론화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자화자찬 했다. 문대통령은 안보리 이사국들을 상대로 공개적으로 ‘반제재 연합전선’을 구축하려다 실패하고 미국의 미움만 사게 되었다.     <img width="960" height="556" style="width: 333px; height: 203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66.uf.daum.net/image/99FD9E435B78E5C2177BF4" border="0" vspace="1" hspace="1"> 설득하려다 설득 당한 문대통령 바보외교 문대통령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적어도 북한의 비핵화가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왔다는 판단이 선다면 UN 제재의 완화를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더욱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북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는 전혀 없고 북한제재완화에만 관심을 갖고 마크롱 대통령을 설득하려다 거절당했다. 문 대통령은 비핵화가 상당 정도 진전된 것처럼 거짓말을 하면서 지난달 말 한·미 정상회담 때는 "이제 북한의 핵 포기는 되돌릴 수 없을 만큼 공식화됐다"고 했다. 그런데 북한 외무상 리용호는 유엔 연설에서 "일방적 선핵무장 해제 절대 없다"고하여 문재인 거짓말이 들통이 나자 워싱턴포스트는 ‘문재인 거짓말에 트럼프가 넘어가면 안 된다.’는 사설을 섰다. 문대통령 "제재 완화를 통해 비핵화를 촉진하자"는 제안은 국제사회 인식과는 동떨어진 것이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를 할 때까지 대북 제재를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프랑스 정상회담 공동선언 첫머리엔 '한반도의 비핵화가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되어 있다. "실질적인 비핵화가 될 때까지 대북 제재가 유지돼야 한다"는 게 프랑스를 포함한 국제사회 전체의 공감대인 것이다. 그래야만 비핵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문정권은 지금 북핵 폐기를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북핵을 인정하고 제재 완화를 하자는 것이다. 결국 김정은 지켜주기 위한 외교를 하다 망신만 당하고 외교고립을 자초한 것이다. “북한이 세운 문제인 나라 대한민국이 자살하고 있다”는 일본 언론과 “문재인은 국민을 납치한 항공기 기장과 같아” 는 이인호 前 KBS 이사장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2018.10.23관련기사[사설] 문 대통령 유럽 순방 사실상 외교 事故 아닌가[사설]유럽 CVID 벽에 부닥친 ‘제재 완화’… 늦춰지는 북핵 시간표[사설]北 ‘정상국가化’ 동력은 제재, 섣부른 ‘완화’ 운운할 때 아니다[사설] 프랑스에 대북 제재 완화 요청했다 거부당한 문 대통령[사설] 절반의 성공에 그친 문 대통령의 유럽 순방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27px; height: 16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56px; height: 1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div></div>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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