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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개념 배우라는 오달란 서울신문 기자, 제정신인가?

작성자:

운지맨

조회: 2401 등록일: 2018-10-21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81&aid=0002950393&sid1=100&date=2018102117&ntype=MEMORANKING  서울신문이 정우성-김어준을 띄우며 예멘 난민을 옹호하는 막장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우성은 자신이 무조건 옳고 다른 사람들은 다 틀렸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불법 이민자들을 받아 주자고 말하는, 최소한의 애국심도 없는 정우성이 무슨 개념 배우인가? 진짜 개념 배우는 박정희 대통령을 가장 존경한다고 말한 공유, 문빠들을 향해 '종북세력'이라고 일침을 날린 배슬기, '유민아빠' 김영오에게 "단식하다가 죽어라.", "김재규도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할 때 네놈처럼 육두문자는 쓰지 않았다."라며 팩폭을 날린 이산 등과 같은 분들이지, 정우성 같은 인간들이 아니다. 정우성은 윤서인 화백에게 팩폭당하니까 자기 혼자 빡쳐서 열폭하고 있는 찌질한 인간이다.  아름다운 우리 섬 제주도에 몰래 잠입해서 살인, 약탈, 강간을 일삼는 예멘 난민들을 받아 주자고 말하는 건 그냥 애국심이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보다 예멘을 더 사랑하고, 여호와 하나님보다 알라를 더 사랑하는 것이다. 즉, 정우성은 우상숭배자에 매국노라는 말이다. 김어준-정우성이 그렇게 좋아하는 북괴 김정은이 청와대에 있었다면 예멘 불법 이민자들은 절대로 살아남지 못하고 모조리 다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가서 몰살당했을 것이다. 예멘 난민 문제에 대한 가장 올바른 대처 방법은 바로 히틀러가 유태인 학살하듯이 제주도에 강제수용소를 하나 만들어서 예멘 불법 이민자들을 모조리 다 가스실에 쳐넣고 죽이는 것이다.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북조선 인민이다. 아니, 북조선 인민들도 '우리 민족끼리'를 외치는 철저한 민족주의자들이라서 예멘 불법 이민자들은 존나게 싫어한다.  끝으로, 오달란 기자에게 고한다. 기사 그딴 식으로 쓰는 거 아니다. 오달란 기자에게는 최소한의 애국심도 없는가? 김정은은 적어도 강도 높은 反이민 정책으로 '우리 민족끼리'라는 이데올로기를 실천하고 있지만, 문재인은 입으로만 '우리 민족끼리'를 외치면서 정작 우리 한민족의 순수한 혈통을 더럽히는 예멘 불법 이민자들에게는 관대하다. 우리는 청년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는 예멘 불법 이민자들을 절대로 대한민국 국민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예멘 난민들 다 때려죽이고, 진짜로 우리 민족끼리 한번 잘 살아 보자! 2018.10.21.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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