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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맨은 대만 독립을 지지합니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2713 등록일: 2018-10-21

<a href="http://news1.kr/articles/?3455773">http://news1.kr/articles/?3455773</a>  지난 10월 20일(土),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대만 독립 시위에 약 12만 명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이는 현대판 신해혁명-5.4 운동입니다. 마치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 석방 운동(태극기 집회)이 제 2의 3.1 운동인 것처럼 말입니다. 내년이면 한국과 중국은 각각 3.1 운동-5.4 운동 100주년입니다. 3.1 운동-5.4 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에는 반드시 대만 독립과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및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퇴진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쩌면 3당 합당보다 더한 노태우 대통령의 최대 실책 중 하나가 바로 한중수교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노태우 대통령은 철저한 반공주의자였고, 북방정책은 중국, 소련, 월남 등과 같은 북한의 우방국들을 모두 우리 편으로 끌어들여서 북한을 봉쇄하려는 전략이었습니다. 김정은도 이런 전략으로 남한을 봉쇄하려 하고 있고, 트럼프도 이런 전략으로 중국을 봉쇄하려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중수교가 이루어졌을 때 중국이라는 거대한 우방을 잃은 김일성은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한중수교는 사실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중뽕들은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 중국이라며 사드 배치를 반대하기도 했는데, 오히려 중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가 심화되는 건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실제로 중국의 한한령 때문에 제주도에 짱깨들이 안 와서 제주도는 한동안 조용했었고, 관광 산업의 질도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한령이 풀리면서 더러운 짱깨 놈들이 다시 제주도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예멘 난민들까지 들어오면서,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1위에 선정된 제주도는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우리는 중공마귀들과 관계를 끊고 자유중국(대만)과 재수교해야 합니다. 그 대신에, 우리는 신흥 강대국인 인도와 손을 잡아야 합니다. 태극기 부대는 같은 자유 우방으로서 대만 독립운동에 힘을 실어 줘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대만 독립운동 세력과 손을 잡고 푸틴이 크림 반도 침공하듯이 대만을 침공하려는 시진핑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그리하면 대만 독립운동 세력들도 우리를 도와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위해 빨갱이 독재자 문재인과 싸워 줄 것입니다.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이 강력한 화교 억제 정책으로 차이나 머니(China Money)의 국내 자본 잠식을 막아 냈는데, 1992년 한중수교 이후부터 다시 차이나 머니가 국내 자본을 잠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무역 의존도를 낮추고 내수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라도 중국과 단교해야 합니다.  한편, 중공마귀들의 두목 시진핑은 대만 독립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무슨 자기가 전두환이라도 되는 줄 아는 모양입니다. 조만간 대만에서 제 2의 천안문 사태가 벌어질 모양입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6.4 천안문 사태가 떠오른다며 5.18 영화 <택시 운전사>(2017)를 상영금지시켜 버렸다고 합니다. 시진핑도 전두환 대통령을 존경하는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대만에 태극기 부대를 침투시켜서 5.18과 같은 게릴라 작전을 벌여 '하나의 중국(One China)' 원칙 철폐를 이끌어 내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의 우익 애국자들도, 대만의 독립운동 세력들도 모두 총기를 들고 일어나서 5.18과 같은 폭동(riot)을 일으켜 문재인과 시진핑을 몰아내야 합니다. 그리하면 문재인과 시진핑이라는 두 명의 천군만마를 잃은 김정은도 생존을 위해 북조선의 박정희가 되어 더욱 확실하게 트럼프-아베 편에 서서 비핵화와 개혁-개방을 통해 '대동강의 기적(The Miracle Of Daedong River)'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김정은은 문재인 같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예전처럼 미국-일본한테 개기면서 파멸을 자초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5.18 광주폭동과 6.4 천안문 항쟁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총기를 들고 일어난 광주 빨갱이들의 폭동을 정당하게 진압한 것이지만, 덩샤오핑은 시민들이 먼저 총기를 들고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천안문 광장에 모여서 평화적인 방법으로 시위를 하던 인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한 것입니다. 아무리 적이라도 배울 건 배워야 합니다.  저는 쯔위 청천백일기 사태 때 대만에서 온 17세 소녀 쯔위를 대독분자로 몰아붙인 중공마귀들 및 황안을 비롯한 대만 내 친중 세력들과 돈에 눈이 멀어서 그녀를 중공마귀들 앞에 무릎 꿇린 박진영에게 분노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트와이스의 팬이 되었고, 트와이스 성공신화의 1등 공신인 쯔위는 대만에서 영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태극기 집회에서 태극기-성조기-이스라엘 국기와 함께 청천백일기와 쯔위 사진도 들고 오성홍기-시진핑-문재인 화형식도 벌였으면 좋겠습니다. 태극기 집회에서 트와이스의 곡을 트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젊은 사람들을 태극기 집회에 많이 끌어모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저작권 문제가 걸리면 JYP 사옥 앞으로 가서 항의 시위를 벌여 태극기 집회에서 트와이스의 곡을 틀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아 내면 됩니다. 레드벨벳이 종북좌익의 아이콘이라면, 트와이스는 애국우익의 아이콘이 되어야 합니다. 마치 EXO가 종북좌익의 아이콘이고 방탄소년단이 애국우익의 아이콘인 것처럼 말입니다. 심지어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은 서태지와 아이들과 H.O.T. 이상으로 대한민국 사회에, 아니 국제 사회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대한민국 대중음악 역사상 최고의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을 강제 해체시키려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거 완전 미친 놈들 아닙니까?  이제 하나의 중국 원칙은 철폐되어야 하고, 중공과 대만은 별개의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아니, 중국 공산당 정권은 붕괴되어야 하고, 중국의 55개 소수 민족들이 모두 독립해서 중국 역사의 시계가 다시 춘추-전국 시대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중국 대륙 전체가 우리 땅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요. 트럼프는 제 2의 맥아더가 되어 중국 대륙에서 공산당을 몰아내고 중국을 자유민주주의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맥아더는 인천 상륙 작전으로 전세를 뒤집고 멸공북진통일을 이루는 데 그치지 않고 중국 대륙에 핵무기를 떨어뜨려 마오쩌둥의 모가지를 날려버리고 장제스를 다시 중국 본토로 복귀시키려는근사한 계획(plan)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쫄보 트루먼이 제 3차 세계 대전 발발이 우려된다며 맥아더를 다시 미국으로 불러들이는 바람에, 결국 한반도와 양안은 자유통일을 이루지 못한 채 70년이라는 긴 세월을 보내야 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맥아더 장군의 업적을 적극 칭송하고 계시지만, 가방끈 짧은 조갑제는 맥아더를 전쟁광이라며 깎아내리고 트루먼을 띄우고 있습니다. 조갑제가 고구려를 깎아내리고 신라를 띄우고, 세종대왕을 깎아내리며 한자가 한글보다 더 우수하다고 주장하고, 맥아더를 깎아내리고 트루먼을 띄우고, 트럼프를 깎아내리는 것으로 보아, 조갑제는 친중 사대주의에 찌든 병신입니다.  트럼프의 대중 무역제재 조치 덕분에 중국의 여러 소수 민족들이 하나 둘씩 깨어나고 있습니다. 대만 독립운동의 규모가 이렇게 커지고 있는 것도 트럼프의 주요 업적 중 하나입니다. 트럼프는 링컨보다 더 위대한,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입니다. 트럼프를 욕하는 것은 문재인과 다를 바 없는 이적행위입니다. 저, 운지맨은 대만 독립을 적극 지지하며,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수많은 자유중국 국민들에게 대놓고 협박질을 하는 좆같은 중공마귀들을 강하게 규탄하는 바입니다. Fuck the Chinese! Cheer up, Tzuyu! Taiwan No.1! 2018.10.21.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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