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에게 골키퍼 시켜놓고 위장평화에 속는 바보가 된 국민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간첩에게 골키퍼 시켜놓고 위장평화에 속는 바보가 된 국민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139 등록일: 2018-10-10

간첩에게 골키퍼 시켜놓고 위장평화에 속는 바보가 된 국민들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간첩에게 골키퍼 시켜놓고 위장평화에 속는 바보가 된 국민들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문재인 국내서 인민재판 '적폐몰이' 북에 가선 '웃음'파는 창녀 '두 얼굴' 국민 농락평화는 무력균형으로 북한이 두려워할 때 가능한데 문정권 북한 무력증강 앞잡이 문재인,김정은 비위 맞추려 자존심버리고 칭찬·아부 추한 모습 국민 자존심 상해 멍텅구리 문재인을 본 김정은이 평화와 핵을 앞세워 문재인을 마음대로 농락평양에 간 이해찬, ‘보수세력청산 20년장기집권’ ‘국가보안법철폐’ 김정은에 보고낮짝만 봐도 온종일 재수가 없다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경제문제 없다는 망언    <img width="720" height="766" style="width: 470px; height: 352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75.uf.daum.net/image/99DAE5425BB3DBA42814DA" border="0" vspace="1" hspace="1"> 김정은에 웃음파는 창녀가 된 문재인 문대통령은 국정 우선순위가 '평화'라고 했다. 그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평화가 정착되면 통일도 순식간에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했다. 또 남과 북이 왕래하고 경제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평화라며 인위적 통일도, 흡수 통일도 안 한다고도 했다.남북분단 상황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도 평화고 문 대통령 인기 핵심도 평화에 있다. 그러나 평화만 선언한다고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다. 북한이 말하는 평화는 적화통일을 위장한 평화다. 문정권은 김정은에 속아 김정은이 원하는 적화통일의 앞잡이가 되어가고 있다. 남북정상들끼리 껴안고 웃고 아부한다고 평화가 보장되는 것이 어니다. 평화는 무력의 힘이 균형을 이룰 때나 상대방의 힘을 두려워할 때 가능한 것이다. 미·중 신냉전 한복판의 한반도의 '평화'는 문대통령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문정권은 우리군 무장해제를 시켜놓고 이것이 평화인양 국민을 속이고 있다. 북한을 신뢰할 수 있을 때 우리가 무장해제하고 북한에도 무장해제를 요구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정권은 김정은 속임수에 빠져 우리 군만 무장해제 시킨 것은 결국 김정은 남침에 대문을 열어준 것이다.문 대통령은 여러 차례 "우리는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는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김정은은 '대한민국의 붕괴를 바라지 않는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김정은이 공개적으로 전 세계를 향해 대남 평화와 공존을 선언할 때 까지는 군사력을 증강해야 현 수준의 평화라도 유지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은 "평화의 선결 조건은 비핵화"라고 했다. 그러나 김정은은 비핵화를 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 문재인은 비핵화 주장하다가 김정은 요구 따라 종전선언을 들고 나왔다. 문재인은 김정은 나팔수 역할만 하고 있다. 10월6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정은 회담에서도 비핵화는 없고 풍계리 핵실 험장 해체여부를 사찰하라고 한 것을 대단한 진전인 것처럼 문정권은 홍보하고 있다. 북한은 조명균 통일부장관 말 대로 20여개의 핵을 가지고 있고 아핵을 이동발사대에 싫어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핵 사찰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핵실험장 없앴다고 북학이 폐기 된 것이 아니다. 사실상 북핵 제거는 물 건너갔고 우리는 영원히 북핵 위협 속에 살아가게 되었다.'자존심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이 있다. 문정권은 김정은 앞에서 자존심을 다 버리고 김정은 원하는 대로 군을 무력화 시켰다. 문정권은 평화라는 명분 내세워 GP 철수, 서해 NLL 해체와 휴전선 정찰 비행 금지구역 설정은 북한 무력남침을 보장한 것이다. 문대통령 추종자들은 김정은 비위 맞추려고 아부하고 양보와 웃음을 선사하면서 북한과 '한 건' 맺으려고 안달이다. 미국 불룸버그 통신은 문 대통령을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이라고까지 했다.나라를 지킨다는 것은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다. 문정권은 실체도 없는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의 자존심까지 버리면서 안보를 위협 속으로 몰고 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적폐 몰이로 반대세력을 인민재판으로 궤멸시키고 경제적으로는 고용참사 분배참사로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다. 그런데 문대통령은 북한에 가서 김정은 창녀노릇하며 웃음을 팔고 와서 평화가 왔다며 국민을 속이고 지지도 올리는 데만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멍텅구리 문재인을 본 김정은이 평화와 핵을 앞세워 문재인을 마음대로 농락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문재인이다.    <img width="168"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53.uf.daum.net/image/9932514F5B9AC54C2D86BE" border="0" vspace="1" hspace="1"> 안하무인 이해찬 망언 국민과 국가 무시한 낮 짝만 봐도 온종일 재수가 없다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10월8일 고위 당·정·청 협의에서 "경제 문제는 언제나 어렵다. 공직 생활 동안 경제 잘 돌아간다는 얘길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10·4 남북공동선언 11주년 기념식 행사에 평양 다녀온 이 대표가 김정은 대접을 잘 받았다고 자화자찬을 했다. 현재 경제가 어렵고 고용 사정이 나쁜 것이 지금 정부 책임이 아니고 전정권 탓이라는 것이다. 올해 세계 평균 성장률은 3.9%로 전망되는데 한은은 우리 성장률을 2.9%에서 2.8%로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했다. 일자리예산 54조를 들여 매년 월평균 30만개 이상 늘어나던 일자리가 지난 7월 5000개, 8월 3000개 늘어나는 데 그쳤다. 며칠 후 발표될 9월은 마이너스로 돌아설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런데 여당 대표는 '늘 그런 것'이라고 한다. 잘된 일은 자신들 공이고 잘못된 일은 원래 그런 것이라고 한다. 이해찬 대표는 평양 정상회담 때는 "우리가 정권을 뺏기는 바람에 남북 관계가 단절됐다"고 하더니 이번 방북 때는 "우리가 정권을 뺏기면 남북 교류가 안 되니 내가 살아있는 한 절대 안 뺏기게 단단히 마음먹고 있다"고 했다. 이런 말을 다른 곳도 아닌 북한에서 하니 마치 민주당과 북한 정권이 한 통속이 되어 야당을 궤멸시켜 적화통일을 앞당기겠다는 말로 들린다. 우리 사회의 청년 일자리, 소상공인 생계 걱정은 남의 말 하듯 하면서 남북 교류를 위해서 살아 있는 한 정권을 지키겠다고 한다. 그렇게 지키는 정권은 대체 누구를, 무엇을 위한 권력인가 묻고 싶다. 이해찬 총선 때 보수를 궤멸시켜 20년 집권하겠다고 하더니 문정권이 보수를 적폐세력으로 몰아 인민재판으로 수백명을 감옥에 보냈다. 문정권 바뀌면 북한 앞잡이 박원순·이해찬·문제인 처단 1순위가 될 것이다. 나라망치는 문정권과 민주당 이해찬을 더 이상 방관하면 우방 미국도 잃고 대한민국도 사라지게 된다. 국민들은 더 이상 간첩세력에 농락당지 말고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결사 투쟁에 나서야 한다. 2018.10.10관련기사[김대중 칼럼] 문 대통령의 '평화' 아부 비위맞추기가 평화인가 [김순덕 칼럼]유은혜 부총리가 드러낸 운동권 특혜구조[사설] 누구를, 무엇을 위한 정권인가[오피니언] 사설 보수 세력을 ‘통일의 敵’ 치부한 與 대표의 평양 발언 조명균 통일부장관에게 북한 이선권에 호통, 돈 퍼주고 야단까지 맞았다이해찬 “국가보안법 손봐야” 평양 발언에 한국당 “조공외교”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27px; height: 16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56px; height: 1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 </div></div>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A4 벌구 재앙이 김정은 가방 모찌로 전락...
다음글	내가 저주 하면 저주 받는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	간첩에게 골키퍼 시켜놓고 위장평화에 속는 바보가 된 국민들	남자천사	2140	2018-10-10

2420	백악관 만찬장에서 노래부르는 윤석열 대통령 [1]	펌돌이	2139	2023-04-27

2419	지만원 박사, "윤석열 잘 한다!" [1]	운지맨	2139	2023-02-26

2418	교도소를 가시는 지만원 박사의 마지막 당부 말씀(동영상 24분 4초)	우익대사	2139	2023-01-17

2417	김만배의 전방위적 금전살포에 대한 조사 [2]	산동거사	2139	2023-01-14

2416	[AP] 탄광 폭발로 사망자 41명으로 증가	장재균	2139	2022-10-17

2415	반란세력을 즉시 소탕하라	빨갱이 소탕	2139	2022-08-27

2414	탁현민 지켜드리자!	조고아제	2139	2017-07-18

2413	이재명의 거짓말과 십부지자	정재학	2139	2022-02-26

241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2139	2016-12-13

2411	미안치만''대한민국 경찰은 공정과 정의를 실천할 의지가 없다!	토함산	2138	2022-08-11

2410	세계 G2 국가로 번영할 디딤돌 될. 윤석열 정부에 힘을 모으자	남자천사	2138	2022-06-08

2409	서울교육감 중도보수 후보들 선거는 장난이 아니다. [3]	도형	2138	2022-05-20

2408	혜경궁 홍씨 글 증거	조고아제	2138	2018-11-19

2407	조갑제-류근일, "구차하게 단일화 호소 말고 될 사람 찍자"	노사랑	2138	2022-02-23

2406	불쌍하다 문제인(問題人).	凡平	2138	2018-10-02

2405	왜 만나야 되는데? [4]	안티다원	2137	2023-03-29

2404	또 지만원 박사님 걸고 넘어지는 변희재	운지맨	2137	2022-11-24

2403	귀순어부를 김정은에 죄물로 바친 문재인을 끌어내서 단두대에	남자천사	2137	2022-07-14

2402	임시 저장	조고아제	2137	2018-04-07

2401	안정권대표님 안티새끼들의 실체.jpg	노사랑	2137	2022-03-28

2400	정권 인수위는 방송국 사장에 언론노조 혁파할 인물로?	도형	2137	2022-03-12

2399	역사 공부좀 하세요.	凡平	2137	2018-10-01

2398	메모리 데이 [8부]	황금룸	2136	2023-02-09

2397	[express] 푸틴 핵 전사 죽음의 무기 호송차로 서방을 겁박	장재균	2136	2022-10-04

2396	쩜명이의 과공비례(過恭非禮)와 면종복배(面從腹背)	산동거사	2136	2022-09-22

2395	[성명서] 아무 죄 없는 하늘이 내리신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 [4]	운지맨	2136	2022-09-02

2394	강용석도 싫고 하태경-이준석도 싫다. 오로지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운지맨	2136	2022-04-08

2393	쇼트트랙 편파 판정이 삼성 때문이라는 안민석	노사랑	2136	2022-02-09

2392	[칼럼]문재인‧이재명 팬덤에 지원한 22조 일부가 공산혁명 교육	남자천사	2135	2023-01-05

2391	윤석열은 미쳐야 나라 구할 수 있다!	토함산	2135	2022-08-04

2390	윤 대통령께 드리는 충언(4탄)	산동거사	2135	2022-07-28

2389	국정원을 해체하고 새로운 조직으로 만들어야, [2]	안동촌노	2135	2022-06-15

2388	언론장악 내부문건	조고아제	2135	2017-09-08

2387	“멸공” 외치는 세계의 중국인들	조고아제	2135	2022-01-15

2386	밤 11시 TV 고르러 갔다, 영업사원 없어도 편하네	조고아제	2135	2021-06-15

2385	[VOA] 미 국무부 북 도발 고조 모든 필요한 조치 취할 것	장재균	2135	2022-03-19

2384	여성가족부는 폐미가족해체부였는지 모른다.	모대변인	2135	2022-03-13

2383	조현천장군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	운지맨	2135	2018-11-08

2382	내가 저주 하면 저주 받는다.	凡平	2135	2018-10-10

2381	無題2題	산동거사	2134	2023-02-27

2380	메모리 데이 [5부]	황금룸	2134	2023-01-24

2379	대문에 간판 3개가 추가되었습니다	관리자	2134	2022-12-23

2378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길 - 김규돈 [3]	카드섹션	2134	2022-11-14

2377	오만한 소인배가 黨과 나라를 망친다! [2]	토함산	2134	2022-06-24

2376	빨갱이들의 배신과 미국의 착각.	산동거사	2134	2022-02-28

2375	빙산과 살인마와 이재명	산동거사	2133	2023-02-14

2374	긴급악법 [1]	반달공주	2133	2022-12-14

2373	윤 대통령의 스카웃과 청와대의 스카웃.	산동거사	2133	2022-08-11

2372	[dailymail] 푸틴 러시아 탈출 계획 준비	장재균	2133	2022-07-30


901 \| 902 \| 903 \| 904 \| 905 \| 906 \| 907 \| 908 \| 909 \| 9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