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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전 올린 글이 현실화되니 미치고 환장한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2625 등록일: 2018-09-29

북한은 공산당외엔 다른 정당이 없는 1당 독재국가로[자유가 넘쳐 방종으로 만신창이 된 대한민국처럼]政爭이란 단어가 있을 수 없는 그들 말대로 지상 낙원인 국가다. 해방후 남북한으로 양분된 지난 60여년간 북한은 오로지 남한을 적화시키기 위한 정책외엔 있을 수 없었고,인민을 남조선 해방"이란 목표로 철저히 묶어 길고 긴 세월 동안 한 우물을 판 결과,드디어 감격적인 적화 수확이란 승리를 바라보게 되었다. 거북이와 토끼의 경주를 북한과 남한으로 비교해 보면 간단히 이해할 것이다. 근대화란 급행열차를 타고 선진국 대열에 들어 선 대한민국의 치명적 실수는 내부의 체제 반대세력을 척결하지 못한 것이 오늘날 국가누란의 위기를 초빙 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이러한 멍청한 국가를 두고 사마천의 사기열전은 이렇게 경고하였던 것이다. 당단부단 반수기란(當斷不斷 反受其亂)--- 마땅히 끊어야 하는 것을 제 때에 끊지 못하면,오히려 禍를 입는다" 작은 불씨가 태산을 태우고 작은 생쥐가 거대한 댐을 무너트린다. 미국의 낙원이라는 캘리포니아의 산불은 당초 생긴 불을 잡고 남은 작은 불씨 를 방기하므로 남한의 절반 면적을 태우고 사흘간 내린 비 덕분에 소화되었다. 대한민국 역대 정권이 절대 승락을 하지 않았던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를 김대중이 승인하여도 그 누구도 이를 항의하지 않았고,더 나아가 전교조는, 참교육이란 거짓 선동으로 국가 백년지대계를 짊어지고 가야할 백치에 불과 한 이 나라 아이들의 머리에 붉은 연필로 쇄뇌시켜도 그 어느 정치인,부모들 도 이를 항의하지 않은 덕분에 광화문은 이 아이들이 댕긴 촟불이 번져 나라 를 태우고 애비의 집도 불사르고 종내는 자기 몸둥이도 불태우게 될 것이다. 전교조는 이 나라 젊은세대 수백만명을 반체제 인간으로 개조시킨 후 합법적 노동단체직위를 해제받았지만...모든 임무를 마치고 북한 김정은에게 포상을 받을 것이라 여기고 기다리고 있다. 허허허~미친 놈들아! 포상대신에 기관총 세례를 받을 준비나 해라" 개같은 접장놈들아" 어느 국가고간에 노동계급은...반정부에 반국가 단체로 행동해야만 존재가치 를 인정받고 계급투쟁을 할 명분이 생기게 된다. 두 좌파 지도자는 민노총을 합법적 단체로 좌파 단체를 동지로,전세계 6위의 정보기관인 국정원"의 대공요원 800명을 숙청하고 절라 출신이면 고등학교만 나와도 국정원에 영입시켜 간첩없는 국가라고 자랑하여도 언론은 모르쇠였다. 양보를 미덕이라 여기는게 보수우파들의 치명적 단점이자 등신 성품이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상징인 광화문 광장에 촟불이 댕겨진 시점은 엄밀하게 겁쟁이 이명박 시절이며,청와대 뒷 산에 올라 눈물을 짜다가 결심한 것이, 언론과 반정부 세력을 건드리지 않겠다는 중도 실용주의 정책이였으니, 중도 실용이란 결국  좌와 우"사회주의와 심지어 공산주의도 실용이란 미명하 에 포용하다가....결국 박근혜까지 종북세력에게 무릎을 꿇는 빌미를 제공한다. 공주병에 걸린 박근혜는 5,18 반란폭도들의 고장에 가서 아버지를 부관참시케 빌미를 제공하므로 오늘날 자신이 암흑의 무덤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정권을 얻었으면 반드시 언론을 장악해야 하거널......전두환이 처음엔 언론을 통폐합하는 쾌거를 이루었는가 싶었지만,뱃데지에 호사가 끼이자~~~언론의 주둥이를 풀어주고 5,18 폭도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더니 노태우는 물태우짓 으로 좌파에게 자유방임주의를 만끽케 하는 모든 제재에서 해방시킨다. 이후 김대중과 노무현이 권력을 잡자마자..누가 무슨 욕을 해도 언론을 장악 하고 자기 이념을 따르는 사람들로 주변을 채우고 수많은 인민위원회"로 자신 을 보호토록 하는 좌파 공산주의식 통치력을 발휘하였다. 정권을 잡았다고 너그럽게 적을 포용한 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의 등신 통치력은 기어이 대한민국을 망케한 대역죄인들로 기록될 것이다. 박정희가 위대한 이유는...김일성 세습군주들이 시행한 반동분자들의 숨통을 멈추게 한 혜안을 일찍 실천하였기 때문에 단숨에 조국을 강국반열에 오르게 하였고,내 死後에 공산주의자들의 발호가 극에 달할 것이라 경고하였다 박정희의 미래 한국사회의 분열에 대한 경고를 감지한 후배 지도자가 없었으 니,지금 이 나라 5천만 국민의 사활이 촟불에 좌우될 운명에 처하게 된다. 반면에~ 전세계가 지랄발광을 하면서 북한을 죽이니 살리니 해도 대를 이은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은 할애비 김일성의 유훈을 칼날같이 가슴에 새긴 덕분에 現下의 남조선에서 봉기한 종북세력들의 거센 함성을 들으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광화문을 태우고 대한민국을 불지르는 종북좌파 세력들에게 관용은 독화살이 되어 대한민국의 심장을 꿰둟는 부메랑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손자병법이나 육도삼략에는....이러한 바보 멍청이들에게 많은 병법과 게략을 알려 준다. 借廳借閨(차청차규)라는 말이 있다. 마루를 빌려 살다가 나중에 안방으로 들어간다는 뜻이다.--바로 촛불시위대가 안방(청와대)을 내 놓으라는 것과 진배 없으며, 큰 일은 작은 사소한 일로 시작되고....행태가 있는 사물은..큰것은 작은 것으로 부터 비롯하고..오래 가면서무리를 이루는 것은 반드시 적은 수로 부터 비롯된다. "촛불은 두달전에는 분명히 작은 불꽃으로 시작되었지만.....갈 수록이 화염으로 번지고....드디어는 정부 전복이란 불기둥으로 변한 것이다. 늦었지만 보수우파 국민들이 가정과 가족,그리고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해 태극기 로 화염을 끄기 위해 나섰다. 내 색기 내 손주뻘인 아색기들이 늙은이들이 무얼 안다고 저러나? 태국기를 든 사람은 국민이 아니라 애즈넉이 북망산에 가야할 영양가없는 늙은이"라고 비난 한다고 하니, 대체 우리의 후손들이 어찌하여 이런 호록색기로 변질되었단 말인고? 이 모든 것이 미친 언론 방송의 선동과 쇄뇌라니 이 나라 언론을 불태우지 않으면 나라가 불타고 사라질 것이다. 물러서면 조국도 내 가정도 재산도 후손도 모두 잃을 것이다. 문재인,박지원,박원순,이재명,우상호"를 대한민국의 五敵으로 기록될 것이며, 김무성,유승민,그리고 새누리를 탈당하고 권력을 연명하기 위해 절개와 창자까지 내 버린 배반 배신자들을 대한민국의 역도패들로 인명사전에 기록될 것이다. 국가정책을 두고 자기 이익으로 저울질 하여 반대와 저항을 하는 국민들이 많다. 대구 공항과 공군비행장을 사드배치로 곤궁에 빠진 성주를 돕기 위해 성주에 건설한다는 풍문이 돌자... 닝기럴 4만여명에 불과한 성주 고을민들이 찬반으로 갈라져(불순세력개입)사드" 는 일단 제켜 두고 상투잡고 싸울 채비다. 경북 여타 지역들(영천,예천,군위등)이 비행장 이전을 자기지역으로 해 달라고 탄원하는데,대체 뭐~이런 개같은 고을이 있는가 ? 박근혜는 애비와 에미의 한도 풀어주지 못하고....멋만 부리다 촟불에 홀라당 타 죽을 작정인 모양이다. 박근혜여~탄핵이 헌재애서 결정되면.가지고 있는 극비 간첩명단(야당외)을 폭로하고 감옥에 가시라~ 그래야만 4천만 국민이 민란을 일으켜 종북개들을 박멸할 힘을 얻게 될 터이니! ---위 글은 2016년 12월 26일자 논객넷에 올린 내용이다. 당시 설마 이러다 말겠지 하며 걱정했던 상상이 현실화되리라 믿고 싶지 않은게 솔직한 심정이였지만..더 큰 위기로 다가 온데 대해 소름이 일고 분노가 솟구쳤다. 여기 논객넷의 쟁쟁한 필객들의 많은 글들이 저장되어 있다. 나는 간간히 그 분들의 글을 열어 보는데.. 정말이지 지금의 조국위기와 망국 직전의 모습을 어쩌면 그리도 생생하게 예측할 수 있었는지...새삼 깜짝 놀란다. 이 분들이야 말로 보수 정권시절에 각료로 또는 정부 요직/정보부에 포진했더라면 지금의 국가누란은 모면하지 않았을까?란 턱도 없는 상상을 해 보았다. 우리는 남은 인생을 조국을 구하는데 올인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런 조직도 힘도 자금도 없는 노병에 불과하다. 그러나 우리는 천인소지무병이사"란 독사같은 마음으로 문재인 패당들에게 끊임 없는 저주를 퍼 부어야 한다. 수많은 사람이 손구락질(저주/원망)을 하면 어느 날 갑자기 저 더르븐 종북빨들이 벼락이라도 맞아 뒈질지 모르지 않으오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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