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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불러보는 아 !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016 등록일: 2018-09-28

엎질어진  물은  다시  주어 담지 못한다. 명색이 논객이랍시고, 글방에 들어 와서  대먹지 않은  글 몇 쪼가리 올리다가 보니,  이제는  왠지 글 쓰는 것도  실증이 난다.    소위  내 노라 하는  토론방 논장에서  근 십년간  안동 촌노의  글을 보신 분들은  이런 생각들을 하실 것 같아 보인다.    안동 시골 촌놈 주제에  초 졸[初卒]인 주제에  무식한 놈이  시 건방스럽게  글을 쓴다고  갑 죽 되는 걸 보니 나라가  망조가 들었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이 또한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고, 나 같은  무식한 놈이 있기에  빨갱이 때려잡는  글 조각이라도  이런 논장에  겁 없이 올리는 것으로   <o:p></o:p>독자님들께서는  이해를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작금에  정치판 돌아가는 꼴을 보니, 이것은  정치[政治]가 아니라,  망치[亡治]를 하고들 있다.    명색이  세계경제 대국 11 위권에  랭크가 되어 있고 [문 빨이 들어서고부터  지금은 실제 35 위권으로 밀려 났지만] 그래도  지하자원하나  변변찮은  좁은  벌거숭이  산하의 국토에서  이만큼 성장한 것도  사실 기적이라  아니 할 수가 없다.     그런데  옛말에  애비는  똥 퍼서 힘들게  벌은 돈을 자식은  갓 쓰고  재산 말아 먹는다고 했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부터,  지금까지  약 일 년 육 개월 동안   <o:p></o:p>나라의  부채와  가계부채가  산더미처럼 늘어났고,  박 근혜 정권이  그동안   비축해둔 나라의 재산과  식량을 도둑질해서  지 놈들은  의적의 소굴인  양산박 도적놈의  행세를 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한다면서,  54 조를 방출하여  단 일 년 만에  그 많은 돈은  간곳이 없고,  오히려  실업자만  35 만 명이 더 늘어났다.    그리고  말짱하게  잘 돌아 가던 원자력 발전소를  탈 원전이니 하면서,  원전을 폐기한다고 하면서 50년 동안 갖은 각고 끝에  이제 원자력 발전소  건설기술만은  세계가 알아주는 원자력 선진국으로 진입하면서,   2 만 여 명의   <o:p></o:p>엘리트 원전 기술자들이  국가를 위해서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국익을 위해서,  세계 각지에서  우리의  원자력  신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백조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 수주까지  눈앞에 두고서,  문 빨 정권이 들어서고  탈 원전을 시도하면서  그동안  엄청난 발전을 가져왔던  우리의 원자력 기술자들과   원자력 발전소 건설장비에  들어가는  수천 개의  기업들이  도산을 하고,  거기에  목숨 걸었던  근로자들이  실직을 당하고, 엘리트 기술자들은  미국이나  영국  중국  인도 같은 나라로  진출하고,  실제 우리나라에 있는 원자력 기술자들은  오도 가도 못하는   <o:p></o:p>빈 깝대기들만  남았다는 것이다.    이제  다시 탈 원전을 취소하고  정상적으로  원자력발전소와  건설장비들을 가동한다고 하여도  이미 때는 늦었다는 것이다.   우리와 원자력 발전 기술 분야에서  몇 년간 뒤에  쳐 저 있던  중국이나 인도 같은 나라도  이미  우리를 추월했다고 한다.    그래서  정치나  전쟁에서는  실습이나  예행연습은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즉 실패하면  곧 죽음뿐인 것이다.    지금  문재인 정권이 하는  정치는 바로 나라를 망국으로  이끌면서, 북괴 똥 돼지  김정은의 발굽아래  적화통일의  수순으로  들어가기 위한  순서일 뿐이다.   <o:p></o:p>지금  귀족노조들인   민노총이나  전교조  전 공노들의  평균 연봉을  북조선 인민공화국 엘리트  고급고위관료들의  연봉 500 만원의  수준으로  레벨을 맞추기 위해서는  삼성이나  현대  에스케이  엘지 같은  대그룹의  성장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적화통일이 되어서도  북한의  인민들이나  남한의  소득분배 개념이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고,  그들의  불평불만을  잠재울 수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 하위계층의  국민들은  거의  문재인 정권을 환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명박  정권이나  박 근혜 정권당시에는   거들 떠 보지도 않던   <o:p></o:p>저소득층에  대한  무상 복지가  두드러지게 많아진다는 것에,  생활보호대상자들이나  노약 층들이나  심지어는  월남전  참전 용사들까지  문 재인에 대하여  호의적이라는 것이다.    견물생심[見物生心]이라고  물건을 보면,  탐이 나듯이  나중에는  산수 갑산을 가드라도  우선  복지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없는 자들에게  인심을 베풀고 있는   문 빨 정권에 대하여  여론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민심은  조석지변이라고 했던가 ?    지금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에게  한번 물어 보라 !   전쟁 없는 통일이 되면   그보다  더 좋을 수가 없고,   <o:p></o:p>자유대한으로  통일이 되던,  적화 통일이 되던  그것에는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장병들에게  북한 인민군과  싸워서  이길 용기가 있는가 ?   라고, 물어 보면  십에 팔구명은  아예 자신이 없다.   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자유대한민국으로  통일을 할 것이며,  이미 군의  사기가  땅에 떨어진 마당에   그것도  문 빨이  전군에  무장해제를 시켰는데,  어떻게  자유대한민국이  온전할 것인가 ?   태극기 들고 만세 부른다고  박 근혜를 열창한다고  박근혜가  다시  대통령이 될 것이며 ?  자유대한민국이  다시  원 상태로 돌아올 것인가?   <o:p></o:p>금년  연말 12 월에  북괴 똥 돼지   김 정은이가  서울을  답방하는   그날이   바로  적화통일의  대문이 열릴 것이다.    이미   문 빨의  수하들과  종 북 꼴 두기들은  수백만 개의 인공기를 만들고 있을 것이다.    김 정은이가  서울을 오는 날,  전국 방방곡곡에서  김정은 황제의 환영식을 거행할 것이다.    그 리고, 대한민국의  70 년 역사는  종지부를 찍을 것이고,  태극기는  땅 밑으로 내려질 것이다.    이것이  무식한   안동 촌노  김 성복의 사실적인 예언서이다.    나는  이미  금년 연초 국운에  대한 글에  분명하게  적시[積示]한바가 있다.   <o:p></o:p>대한민국의  운명은  금년연말이고,  우리는 김정은으로  적화통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본 놈들 한태  다시 잡아먹히게  된다는  것을  말이다.  사족 : 일본놈들한태 잡아 먹히는 이유는 ?  바로 우리 국채[國債 - 나라빚]중에 80%를 일본 우익 야쿠자들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o:p> </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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