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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트럼프대통령에게 계속된 거짓말, 스스로 자멸 자초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294 등록일: 2018-09-28

문대통령 트럼프대통령에게 계속된 거짓말, 스스로 자멸 자초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문대통령 트럼프대통령에게 계속된 거짓말, 스스로 자멸 자초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존볼턴 안보보좌관이 밝힌 문대통령이 트럼프에 전한 비핵화 거짓말- 8월 5일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이 1년 내 비핵화를 약속했다.- 8월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1년 내 비핵화를 요구하자 김정은이 '예스'라 답했다- 9월 10일에는 "김정은이 2년 내 비핵화를 할 수 있다고 하자 문 대통령은 1년 내에 하는 게 어떻겠냐고 했고 김정은이 이에 대해 '예스'라고 했다"대한민국 자살 시킨 문대통령, 북한에 나라를 바치고 송이로 대신 받아온 반역행위 문대통령 '우리 민족끼리'라는 명분으로 대북 제재 망에 구멍 내 자멸을 자초    <img width="906" height="766" style="width: 157px; height: 118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0.uf.daum.net/image/99A4F3375BAC715721C158" border="0" vspace="1" hspace="1"> 문대통령이 남북회담 비핵화문제를 과대포장 트럼프에 전달 미·북 싱가포르 정상회담 준비 협상이 삐걱대던 5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 대통령과 통화에서 "남북 정상회담 후 나에게 전했던 내용과 북한 태도가 왜 이렇게 다르냐"고 따지듯이 물었다. 문 대통령은 1차 남북 정상회담 다음 날인 4월 28일 트럼프 대통령과 75분간 통화 내용을 문제 삼은 것이다. 존 볼턴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은 김정은이 남북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약속을 세 차례에 걸쳐 공개했다. 8월 5일엔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이 1년 내 비핵화를 약속했다"고 했고, 8월 21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1년 내 비핵화를 요구하자 김정은이 '예스'라고 답했다"고 했다. 9월 10일에는 "김정은이 2년 내 비핵화를 할 수 있다고 하자 문 대통령은 1년 내에 하는 게 어떻겠냐고 했고 김정은이 이에 대해 '예스'라고 했다"고 말했다. 남북 정상 간 대화가 오간 정황을 점점 구체적으로 밝힌 것이다. "문 대통령이 정상회담 후 국민들에게 알려준 내용"이라고 토까지 달았다.청와대는 볼턴의 거듭된 폭로성 인터뷰에 당황했다. 청와대 대변인은 "정상끼리 나눈 대화 내용은 알지도 못하고 알아도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했다. 사실상 통화 내용을 시인한 것이다. 남북 정상회담 대화 내용을 동맹국 정상과 공유했는데 그 참모가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엄청난 외교적 결례다. 볼턴은 문 대통령을 향해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과대 포장해서 전달한 책임을 지라고 직격탄을 날린 것이다.또 남북회담에 꼼수부리면 문정권은 붕괴 9월 5일 두 번째로 평양을 다녀온 문대통령 특사단은 "김정은이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가 끝나기 전까지 비핵화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볼턴 말을 되새겨 보면 김정은은 4·27 정상회담 때 문 대통령에게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가 끝나는 2년 내에 비핵화 의사를 밝힌 것이지 일방적으로 비핵화를 해나가겠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 특사단에게 김정은은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내에 미·북 적대 역사를 청산하고 미·북 관계를 개선하면서 비핵화를 실현했으면 좋겠다"는 거였다. 북한이 지난 25년간 미·북 협상 과정에서 해온 판에 박힌 주장을 되풀이한 것에 불과하다.노무현전대통령은. "남측에선 평양에 가서 핵 문제 확실히 이야기하고 와라 주문이 많죠.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핵 문제는 이렇게 풀어간다는 수준의 그런 확인을 한번 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안 그러면 서울에 가서 내가 해명을 많이 해야 되죠. 한 줄 들어 있으면 가서 뭐 이렇게 간다, 이렇게 될 것 같고요." 라며 김정일에게 정상회담 합의문에 비핵화에 한 줄만 넣어 달라고 애원한 것이다. 두 차례에 걸쳐 4시간 6분 동안 핵문제를 거론 한 것은 노무현 대통령 애원뿐이다. 그러나 합의문에 비핵화는 넣지 못했다. 비핵화 약속을 얻어내는 것은 이토록 어려운 것이다.문대통령은 9.19일 발표문에 핵문제에 대한 진전된 약속을 이끌어 내지 못했다. 그런데 핵문제가 해결 된 것처럼 국민과 동뱅국 미국을 속인 것이다.문대통령이 미·북 협상을 성사시키고 남북 관계 가속 페달을 밟고 싶은 욕심에 회담 결과를 과대포장하면 비핵화협상에도 동맹 관계에도 해악을 끼칠 뿐이다. 문대통령은 1차 한미정상회담 때 과오를 계속 되풀이하면서 미국의 신뢰를 잃어 9월24일 미국방문중에 70분 회담 중에서 북한 비핵문제는 10분 논의했다고 한다.     <img width="582" height="767" style="width: 318px; height: 47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99.uf.daum.net/image/99B223425BAC73B0011BBA" border="0" vspace="1" hspace="1"> 비핵화 없는 북한과 경제 협력은 자멸의길 미국이 9월18일의 평양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미국 유엔 대표부는 안보리 긴급회의를 요청하면서 러시아가 대북 제재 규정을 위반했으며 그 문제를 다룬 안보리 보고서를 러시아가 조작하려 했다고 비난했다. 또 북이 제재 망을 피해 중동에 무기를 팔았고 중국·러시아 선박과 불법 환적을 통해 금수 품목인 유류를 대규모 수입했다는 내용 등이 담겼있다. 북이 이런 수법으로 연간 유류 허용치의 3배에 가까운 140만 배럴을 올 상반기 확보했다는 것이다. 그 차단을 위해 미국은 한국·일본·호주 등 동맹국과 연합으로 대북 해상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 정부와 의회, 언론, 전문가들이 약속이나 한 듯 비핵화를 위한 대북 제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00년 김대중, 2007년 노무현 평양 정상회담 때와 달리 강력한 유엔 대북 제재로 북한에 1달러도 투입되기 어려운 상황인데 문대통령은 대기업 총수들을 강제로 동원 북한 하급관리 훈시와 묘목밭 견학을 시켰다. 국민들은 문재인을 이해하기 어렵다. 철도 도로 연결 공사를 년 내에 착공하겠다고 못 박은 대북 투자 합의문은 국제사회의 의심을 불러올 수 있다. 북과 직접 거래하는 기업은 달러 거래망에서 '퇴출 1호'가 된다.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장관, 코레일 사장이 방북단에 들어간 것은 이른바 서해 평화지대와 철도·도로 연결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그러나 모든 경협은 북이 실질적 비핵화 조치를 이행하기 전까지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다.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된 철도 연결을 위한 열차 시범 운행도 미국이 남측 경유의 북한 반입에 난색을 보이면서 무산된 바 있다. 문정권은 남북 경협이 비핵화를 동시에 이끌어 가는 '경협 주도 비핵화'를 머릿속에 그리는지 모르지만, 비핵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경협은 문도 열기 힘든 실정이다.9월18일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 정부와 미국 분위기는 정반대였다. 최근 우리 정부가 대북 유화책을 내놓을 때마다 미국이 대북 제재를 강조하는 상황은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 북이 핵 시설을 폐쇄하고 핵무기를 없애는 실질 행동을 하기 전까지 대북 제재를 훼손하지 말라는 메시지일 것이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안보리 긴급회의 요청 과정에서 '대북 제재 이행이 북 비핵화의 핵심'이라고 했다. 문대통령이 '우리 민족끼리'라는 명분으로 대북 제재망에 구멍을 내는 일은 스스로 자멸을 자초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자주국방이 시급랜드(RAND) 보고서는 '사드가 한국의 주요 지역을 보호하는 동시에 한국 내 미군과 미국 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군사시설'이라고 지적했다. 맥매스터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은 돈은 미국이 냈지만 한국이 부지를 99년 동안 무료로 제공하는 조건이어서 "아주 좋은 거래"라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불같이 화를 내며 "이건 똥 같은 땅(a piece of shit land)이야. 10년 동안 100억 달러나 드는데 이게 미국 땅에 있지 않다니 도로 빼서 포틀랜드(오리건 주)에 설치해!" 하자 매티스 국방장관이 이런 일들은 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한 것이지 단순한 비즈니스가 아니라고 했다. 그동안 우리는 미국의 힘에 기대어 전쟁을 막을 수 있으리라 기대했다. 정치학자 마이클 도일은 '민주주의 국가 간에는 결코 전쟁을 치르지 않고 평화적으로 해결 한다'며 ‘비민주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국가는 전쟁에 의지하려는 성향이 훨씬 강하다’고 했다. 중국·북한 같은 공산국가는 민주정치와는 거리가 멀고 시진핑과 김정은 같은 독재자는 '개인의 의지'가 정쟁을 결정한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미국·중국·북한 등의 충동적인 성향 정치 지도자 사이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충동적인 트럼프와 독재자 김정은이 민족의 안위를 앞세워 합리적 결정을 할 리가 없다, 국방비 문제를 놓고 '한국이 우리의 친구냐'고 묻는 트럼프와 비핵화 조치엔 꿈쩍도 않는 김정은을 믿고 바보가 된 문대통령은 난국을 타개할 능력이 없다. 국민들이 치매환자로 인정하는 문대통령 하루 빨리 스스로 퇴진하는 길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다 2018.9.28관련기사[김창균 칼럼] 1차 정상회담 '과대 포장' 뒤탈, 반복하지 말라[사설] 남북은 정상회담, 美는 대북 제재 安保理 긴급회의 소집[朝鮮칼럼 The Column] 한반도 위협하는 백악관發 '공포'"美北대화가 본게임…文 `70분 밀담` 트럼프에 가감없이 전달해야"          </div></div>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27px; height: 16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56px; height: 1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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