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합의문, 군무장해제·한미동맹해체·척화통일위한 항복문서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평양합의문, 군무장해제·한미동맹해체·척화통일위한 항복문서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323 등록일: 2018-09-22

평양합의문, 군무장해제·한미동맹해체·척화통일위한 항복문서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평양합의문, 군무장해제·한미동맹해체·척화통일위한 항복문서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문대통령 평양회담은 비핵화를 빙자한 적화통일위한 군무력화 한미동맹 해체 김정은에 군무장해제 한미동맹해체 약속 항복문서 써주고 국민들에게 허위발표비핵화는 뒷전, 유엔 대북경제 제재 무력화위한 북한 퍼주기 합의로 한국도 제재국김정은이 문대통령 융숭한 대접은 항복문서에 써준 댓가. 안보를 평양냉면과 바꿔4대기업 총수 방북은 북한 요청에 의한 것, 이들이 방문한 곳은 묘목장 국민 분통4대기업 총수 불러놓고 북한 서열 89위 경제 부총리가 훈시, 김정은에 충성강요부동산 광풍·실업 대란에 북에 항복문서 꺼준 문정권 민심의 신뢰와 지지는 신기루        <img width="240" height="156" style="width: 217px; height: 173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91.uf.daum.net/image/9993E0355B7D34E511CE6A" border="0" vspace="1" hspace="1"> 군사합의로 김정은에 NLL을 '팔아먹은 문재인국방부는 20일 남북이 합의한 '해상 적대행위 중단 구역(완충수역)'이 북방한계선(NLL)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남북 군사 합의 실무를 주도한 청와대 군비통제비서관은 완충수역 범위가 '북측 40km, 우리 측 40km'인 등거리 합의라고 강조했었다. 국방부와 청와대 발표가 다르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국방부는 '북측 50km, 남측 85km'라고 수정 발표하면서 "우발 충돌을 막는 공간이 중요한 것이지, 특정 선을 기준으로 상호 등가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을 바꿨다.NLL는 바다의 휴전선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NLL을 해체하려 하다 못한 것을 문대통령이 해체한 것이다. 우리 해군은 60년 넘게 NLL을 지키려 싸워왔고 장병들이 목숨을 잃었다. NLL 해테로 전사 장병들은 '의미 없는' 죽음을 한 것이 됐다. 국방부는 "왜 청와대 비서관이 등거리를 강조했느냐"는 질문에 "잘 모르지만 추석 밥상에서 'NLL을 팔아먹었다'는 얘기가 나오면 안 되니 그런 것 같다"고 했다. 달리 말하면 이번 군사 합의가 NLL을 '팔아먹는' 행위임을 미리 알았다는 것이다. 비무장지대(DMZ)의 감시초소(GP) 상호 철수 문제 역시 마찬가지다. 북한 쪽 GP는 160개, 우리 군은 60개다. 그런데 북측 '남북 동수 감축' 주장대로 '남북 모두 11곳씩 철수'로 결정됐다. 국방무력화에 합의한 것은 북에 항복문서를 써준 것이다.    <img width="960" height="766" style="width: 333px; height: 13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94.uf.daum.net/image/99C4FB4C5BA5649E0E8588" border="0" vspace="1" hspace="1"> 평양회담은 모두 거짓말 김정은 문재인을 위한 이벤트 쇼문대통령은 9월19일 밤 '빛나는 조국' 대집단체조를 관람한 뒤 경기장에 모인 15만 평양 시민에게 인사말에서 "평양에서 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고 끝끝내 스스로 일어나고자 하는 불굴의 용기를 보았다"고 했다. 김씨 세습 독재자 폐쇄 경제와 핵 개발 위해 수백만의 북한 동포가 굶어 죽었다. 한국 대통령이 김정은 세습독재와 핵문제를 덮고 세습독재자를 위해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고…불굴의 용기"라니 기가 막힌다. 또 문 대통령은 스스로를 '남쪽 대통령'이라고 하여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고 수많은 반인도적 잔학 행위를 저지른 김정은에게 굴복하고 말았다.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북측 사람들에게 "우리가 정권을 뺏기는 바람에 남북 관계가 단절됐다"고 했다. 남북 관계가 경색된 것은 북이 서울불바다 외치며 핵실험을 하고 우리 관광객을 총으로 쏘아 죽이고 천안함을 폭침시켜 우리 군인들을 떼죽음시켰기 때문이다. 그런데 파렴치한 이해찬은 보수정권 탓을 했다. 송영무 국방장관은 문재인 김정은이 백두산정상에 오른 자리에서 김정은의 서울답방 때 "우리 해병대 1개 연대를 시켜서 한라산 정상에 헬기 패드를 만들겠다"고 했다. 북의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해병대를 원수를 위해 환영하는 패드를 만들겠다는 것은 해병에 대한 모욕이다. 이런 인간이 국방부장관이라니 국민들은 기가 막힌다.청와대는 마지막까지 거짓말로 국민을 속였다 백두산 일정은 없었다고 했으나 계획에 들어 있었고, 기업인들 "북의 요청은 없었다"고 했으나 북측 관계자가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게 "우리가 오시라고 요청한 분"이라고 말했다. 국가원수도 삼성, SK, LG 같은 글로벌 기업 총수들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 서열 89위 북한 경제부총리가 우리기업 총수를 일렬로 세워 놓고 훈시를 했다. 이들 총수가 방문한 산업 현장은 묘목 재배장이었다. 바쁜 첨단기업 총수를 묘목 재배장 방문케한 것에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남북 정상회담 첫날 저녁 대전의 동물원에서 퓨마가 우리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퓨마 사살 지시를 내렸다. 이것이 뉴스가 되어 문재인 방북뉴스를 가릴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평양회담은 문재인과 김정을 위한 쇼였고 국민을 속이고 북한 지시에 따라 각본대로 연출한 코메디였다.    <img width="720" height="364" style="width: 372px; height: 148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48.uf.daum.net/image/99EFB0495B78E6D322C323" border="0" vspace="1" hspace="1">  비핵화 없는데 북한에 퍼주겠다눈 문정권 평양 ‘9·19 선언’에서 ‘금년 내 동·서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갖기로 합의했다. 또 ‘조건이 마련되는 데 따라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우선 정상화하고, 서해경제공동특구 및 동해관광공동특구를 조성하는 문제를 협의’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남북이 문화 예술 교류와 더불어 의료 수준이 낙후된 북한에 방역, 보건 등을 지원하거나 이산가족 상설면회소 개소를 추진하기로 했다남북 경제협력은 완전한 비핵화가 이뤄질 때까지 북한을 견인할 유일한 수단이다. 남북경협은 유엔대북제재를 무력화시켜 북한 비핵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그런데 미국의 북한제재를 무력화시키겠다고 문대통령이 나섰다. 문대통령은 비핵화에는 관심이 없고 김정은에 아부하며 적화통일에만 관심을 솓았다. 한국이나 우리기업들이 유엔이나 미국의 제재 대상으로 거론되면 한국경제는 하루아침에 박살이 난다. 문정권이 천문학적인 경협 비용 조달을 위해 북한을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가입할 수 있데 지원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북한핵문제가 해결되어 유엔제재가 해제 되어야 가능하다. 비핵화가 먼저고 경협이 나중이어야 하는데 반대로 진행되어 국제신뢰와 한국이 경제제재 대상국을 만들겠다는 것이다.결국 미국몰아내고 적화통일을 위한 준비회담을 한문 대통령은 북한에 항복문서를 써준 것이다. 이제 국민들이 더 속으면 적화통일로 가게 된다. 비핵화로 위장 적화통일을 계획대로 진행하는 문정권 되출 위해 국민들이 혁명을 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2018.9.22 관련기사[사설] "추석 밥상에서 NLL 팔아먹었다는 얘기 나오면 안 되니…"[사설] 남북 정상회담 주변의 이상한 풍경들[사설]南北경협, 비핵화보다 과속하면 경제에 불똥 튈 수도[사설] 긴장완화 위한 군사합의, 국민 불안과 동맹 균열은 막아야      </div></div>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27px; height: 16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56px; height: 1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남쪽 대통령? [1]
다음글	16억 원에 팔아먹은 NLL.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126	탄핵 : 위기를 축복으로 만들 기회! [2]	바람	2366	2018-12-23

412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2366	2015-11-28

4124	양향자 의원과 쥐새끼 이야기	산동거사	2365	2022-12-10

4123	윤평중 칼럼 유감 [4]	안티다원	2365	2022-03-26

4122	윤과 안의 단일화 - 멋지고 아름답고 훌륭하고 통쾌 시원했다! [2]	진실과 영혼	2365	2022-03-03

4121	]“경제는 과학이 아닌 정치”라는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제2 베네수엘라 될	남자천사	2365	2021-12-10

4120	영어강사 이니까 조폭 아니라고?	산동거사	2365	2021-10-21

4119	사내들을 부끄럽게 한 애국여전사 정미홍 별세	현산	2365	2018-07-25

4118	변희재) "달의 몰락"이 2달만에 "아니벌써"	조고아제	2364	2017-07-25

4117	문재앙의 베를린 개소리와 너무 비교되는 메세지	조고아제	2364	2017-09-16

4116	지엠 대우 사태는 산업은행 즉 정부가 할수 있는게 단 한개도 없어	조고아제	2364	2018-04-20

4115	“李성과는 과대포장, 두려움 안고 썼다” 與당원들 ‘허구의 신화’ 출간	조고아제	2364	2022-01-27

4114	혜암김호일 X파일	大박	2363	2023-03-27

4113	걸래같은 입으로 가짜뉴스 생산공장 탁현민‧이재명‧민주당&#	남자천사	2363	2023-03-21

4112	감동란이 들려주는 '원숭이 두창 이야기'	운지맨	2363	2022-06-24

4111	대한민국을 지킨 대통령 박근혜	조고아제	2363	2018-06-20

4110	석열인 말하기 단기 과외를 받아라!	진실과 영혼	2363	2022-01-07

4109	코인의 이해와 코인의 유라시아 물류프로젝트 적용	음모론작가	2363	2021-12-22

4108	화천대유 논란의 본질과 대응방향 고민	은총가득	2363	2021-10-07

4107	대한문 앞 종북정권 이제 종친다 동화면세점 앞 청와대로 가자! [1]	장재균	2363	2018-08-18

4106	2018년말까지 논객열전 20위권 진입을 위하여...	우익대사	2363	2018-08-15

410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똑립문	2363	2017-01-23

4104	아이고, 민주당… 'KBS 수신료 분리징수 항의서한' 열어보니 백지 2장	펌돌이	2362	2023-06-09

4103	권순일을 그냥 둘 것인가. [2]	빨갱이 소탕	2362	2023-01-25

4102	일베한다고 고백하고 난 뒤 1달 후 지인의 변화	조고아제	2362	2017-06-19

4101	악성노조들에 한 방 먹이고 이민간 회장님	조고아제	2362	2018-08-06

4100	미쳐도 이렇게 묻지마로 미친 정권은 없다!- [2]	토함산	2362	2018-08-23

4099	문정권, 경제를 공산혁명 도구로 이용, 실업대란 세금폭탄 물가폭등 민생파	남자천사	2362	2018-07-18

4098	씨알주의 물리치기 -神學- [2]	안티다원	2361	2024-07-19

4097	문대통령 트럼프대통령에게 계속된 거짓말, 스스로 자멸 자초	남자천사	2361	2018-09-28

4096	사실상 CVID [1]	조고아제	2361	2018-06-13

4095	지방 분권을 입법화하면 지방은 불법-무법 특구가 될 것이다	청원	2361	2018-01-31

4094	본기도 말씀묵상 2주차 숙제	노사랑	2360	2023-06-27

4093	민주당이 얼마나 많은 죄를 졌기에 감사완박법까지 만드나	남자천사	2360	2022-09-29

4092	감옥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2]	안티다원	2360	2022-05-02

4091	윤석열은 볼매	도형	2360	2022-02-01

4090	초불동원 반미시위로 북한제재 무력화하려는 문정권, 미국제재 자초 [1]	남자천사	2360	2018-11-02

4089	규제개혁? 걍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짜져 있어라	운지맨	2360	2018-08-07

4088	이시각 서울 5곳 태극기집회 초특급 대박 [1]	장재균	2360	2018-02-03

4087	중국 겁 낼 것 없다.	산동거사	2360	2018-02-01

4086	자유가 좋은가 독재가 좋은가 ? 답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2]	안동촌노	2359	2023-04-22

4085	정치에 예속된 국정원의 딜레마(dilemma) [2]	우익대사	2359	2023-01-27

4084	가방모찌로 전락한 김명수 법원 [2]	빨갱이 소탕	2359	2023-01-13

4083	[dailymail] 러시아 공군기지에 이례적으로 수십대의 핵폭격기 집결	장재균	2359	2022-12-02

4082	SK건설, 라오스에 국내 최초 개발형 수력발전	조고아제	2359	2018-07-30

4081	우리 민족성이 부끄럽고ㅡ미래가 캄캄하다!	토함산	2359	2022-01-24

4080	이재명-김혜경 부부와 민주당 인간들에 대한 감동란의 일침	노사랑	2359	2022-02-07

4079	평양선언과 군사합의서 정부 일방비준은 무효, 여적죄 [2]	현산	2359	2018-10-24

4078	無題2題	산동거사	2358	2022-03-23

4077	강용석이나 유승민이나 그 놈이 그 놈 [1]	노사랑	2358	2022-03-16


871 \| 872 \| 873 \| 874 \| 875 \| 876 \| 877 \| 878 \| 879 \| 88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