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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토마에 올린 댓글과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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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촌노

조회: 2837 등록일: 2018-09-21

여당        종북들의 민주화 구호는 결국 적화통일이었다. [11]                                              <a href="javascript:registNewNeighbor(1380449);">김성복(qhr***)</a> 2018-09-20 11 : 23 : 21                               <a href="javascript:registNewNeighbor(1380449);">크게</a> | <a href="javascript:registNewNeighbor(1380449);">작게</a> 조회 1510 | 스크랩 2 | 찬성 13 | 반대 0                                                 <a href="http://forum.chosun.com/tag/searchTagList.forum?searchTag=%EC%95%84+%21++++%EC%9D%B4%EC%9D%BC%EC%9D%84++%EC%96%B4%EC%B0%8C+%ED%95%A0+%EA%B3%A0+%3F">아 ! 이일을 어찌 할 고 ?</a>   <o:p></o:p>                                                      <o:p></o:p>                          양광래(pa****) 2018-09-20 15:20:25 | 공감 0 안동 촌노다운 발상이다. 배알이 꼴리고 뒤틀려도 건강도생각해야혀. 그러다 뇌출혈로 영원히 갈수있다는걸 알아야되지 않을까 걱정이되네.   <o:p></o:p>                          김성복(qhrr****) 2018-09-20 22:52:28 | 공감 1 존경하는 양 광래 선생님  오랜만에  소생의  졸필을  찾아주셔서  좋은 덕담 주신 것에 하늘과  땅을 보고 절하면서  감격합니다.    허나  어쩌면 정당한 주제의 토론을 회피하시면서  두루 뭉실  이상한 소리로  저의 눈을  흐리게 하시는 지 ?   머리  나쁜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의 원 글 서두에도  말씀 드린바 있지만,  이제 자유대한민국은  이미  국적도,  국가를  상징하는  태극기도 없는  불쌍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호적에  올리지 못하는  자식을  우리는 사생아 또는  미 호적자로 호칭하지만,  국적이 없는 나라의  백성들이 가야할 길은  그야말로  고통의  가시발길이고, 삶의 의욕조차  없어지는 것입니다.    소위 국가 간  정상 회담을 한다는 일국의 대통령이 가는 길에  국적을 표기 하는  태극기조차  탑승 차에 달리지 않았고,  더욱이 대통령의 전용기에는  태극기가  가려졌는지 ?  언론의  영상에 전혀 나오지 않는 것은  어떤 이유이며 ?   대통령은  태극기 뺏지를  가슴에 달지 않아도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이란 것을  잘 알 것이기에  우리 국민들은  이해를 하지만,  대통령과 함께  같이 월북을 한 수행원 수백 명의 가슴에는    <o:p></o:p>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가 아니라,  한반도 기가  그려진  뺏지를 가슴에 달고 북한을 방문한다는 것을  보고서  국가 간  정상회담이라고 말 한다면,  이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김 정은이가  만남을 가지 면 서, 소위 정상회담을 하는 자리에는  북한의  인공기만 펄럭이고 있고,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는 것은  참으로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언제 한반도가  그려진 휘장을  대한민국의 국기로 인정을 한 적이 있으며 ?   헌법상에  문장으로 표기된 적이 있습니까?    <o:p></o:p>     그런데  이번 정상회담장에서  만나는  정상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수행원들 모두가 태극기를 달지 않고  한반도기를 가슴에 달고,  그 밑에  비표를  단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런데  북한의  모든 수행원들과  기자들은  인공기를  자기들 가슴팍에 나보란 듯이 달고서  그 밑에는  김일성  김정일의 초상화까지 달고서   의기양양해 하는 것을  양 광래 선생님은   두 눈으로  분명하게  보셨을 겁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정상회담이 아니라,  국적불명의  괴한들이  나라를  탈취해서 북한 김정은 황제에게 알현을 청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저들 황제에게  헌납한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국가 간,  남북 정상회담을  하였다면  분명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탄   전용기에  태극기가  선명하게 보여야 할 것이고,  그리고   그 수행원들의 가슴팍에는  대한민국이란 국가를 상징하는  태극기를 달고서  회담장에 갔어야 한다는 것이고,  저들 수뇌들과  만 남을 가지더라도  당연히  대한민국의 국민이란 것에  신분을 밝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적도 없는  한반도기를  가슴에 달고,  북한의 수령과 만났다는 것은  저들에게  항복한다는 것이고,  항복문서를  김정은에게  상신[上臣]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저의 말이  틀리 나요 ?   지 난 동계 스포츠 행사 때,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이 왔을 적에도  자기들은  한반도기를 들고  같이 응원했지만,  저들의  가슴팍에는  인공기를 달고  그 밑에  김일성  김정일의 초상화까지 달고서  북조선 인민임을  확실하게  신분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남과 북의 국가 간  정상들이 모인 회담 장소에  북조선을 상징하는 인공기는 있고, 태극기가 없었다는 것은  바로  문재인은  북조선 인민공화국 남조선 총독이기 때문에 위대한  김정은 황제님을  배알 하는데,  감히 태극기를  회담장 로비에  달지도 가슴에  붙이지도  못한 것이  아닙니까 ?    <o:p></o:p>    저의 말이 틀리다면,  분명하게   정상적인 논조로  토론에  응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논점이 딸리면,  저의 글에  욕을 하고  방해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겁니다.    그래도  양 광래 선생님이라면,  소위 진보좌파  논객 중에서는  조 성구  통 전부 팀장을  제외하고는  글자께나   아우르는  대 논객으로  추앙 받는 분이 아니십니까 ?    그리고, 저의  원 글  말미에도  분명하게   적시[蹟示]했지만,  문재인 남조선 총독의  고 향은  북한  흥남입니다.    그런데  만약 적화통일이 된다면,  김 정은이가  문재인은  살려 둔다고 해도  양 광래 선생님의  고향인  호남 분들      <o:p></o:p>      특히  광주출신의  정치인들은  단 한명도 살려 두지 않을 겁니다.    김 정은이는  이미 장 성택에게  뒤통수를 맞고  절치부심 하면서  기회를  노리다가  장 성택이가  시진핑과  공모하여   김정은을 숙청하고,   김정남을 옹위하려는  역모가 밝혀지면서,  자기 부친  김정일과  자기를  북조선 최고의  권좌에 앉게 해 준,  친고모부인  장 성택을  고사총으로  죽여 버리고   그의 직계는 물론이고,   장 성택의 부하들과  그들의  가족들과  북한에  장 성택과 같은  종씨들을  찾아서  일거에  몰살 시킨 것을  잘 아시겠지요.    권력의 속성상,  자기의  권좌를 넘보는 자는  비록  친부모 형제라도  가감하게  죽여 버리는 것이  왕조시대에        종종 있어 왔던  역사적 팩트이고  실체입니다.    그래서  적화통일이 된다면,  그동안  북조선을 위해서   남조선 지하에서  암약하면서  목숨 바쳐 일했던  고정간첩들과  골수 주사파들을  가장  먼저 처형 할 것입니다.    한번 배신한자는  또다시  배신한다는  역사적인  진실 앞에  과연  권력에  눈이 먼,  악랄한 독재자 김 정은이가  살려 둘 것인가 말입니다.    저가  생각하기로는  적화 통일이 된 다면,  아마  양 광래 선생님은 안 동 촌노  김 성복이 보다가  먼저  북조선의  저승사자가  데리고 갈지도 모릅니다.    저승을 가서   선생님과  조우할지도   모르겠네요.    열심히 충성 하십시요.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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