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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들이 외친 민주화 구호는 결국은 적화통일이었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696 등록일: 2018-09-20

종 북 주사파 문재인 일당들의 민주화는 결국 적화통일이었다.   <o:p></o:p>이번 18 일부터  20 일간    2 박 3 일 동안  북한 평양에서  치루 어진  제 3 차   문재인   김 정은간의  남북 정상회담에서  보았듯이  종 북 주사파들은  지금까지  주구장창  민주화가 어떻고 ?    인권이 어떻고,  서민들과  소외계층이 어떻고 ?   우리끼리  민족통일이 어떻고 ?   쌍 나발 불던,  종 북 주사파들의  숨은 속셈이 백일하에  다 들어 났다.    저들의  민주화  인권의 구호 속에  메아리 쳤던  함성소리는  결국 자유대한민국을  김일성 독재 왕조정권에  헌납하기 위한   미친개소리였던 것이다.    이번에  문재인  주사파 두목이 대거 이끌고  월북했던  무리들을  보면   <o:p></o:p>거의  북괴 고정간첩   김 대중이의  졸개들과  북조선의 지령에 의하여,  남조선  지하에서  국가전복을  시도했던  무리들 중에는  전 민 노당  통 진당 정의당으로  이어지는  북괴  통 전부 예하의  정의당  이정미 당수와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에  국무총리와   각부장관을  역임했던 충성파들이다.    그중에는  북괴에서  인정한  남조선  지하 핵심 전사들 중에는  랭킹 5 위에서  150 위까지   총 동원되어  저들의 정신적,  사상적 주체사상의  어버이  김일성 수령 동지의  손자인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알현하기 위해서  앞 다투어 월북을 했다.     그중에는  영광스럽게도   <o:p></o:p>위대한  태양이신   어버이 수령 동지의  따사로운  품안에  기어들어 가게 된  새로운 서열을 가지게 된,  충성파들이  수십 명  저들의  꽁무니를 따라 붙었다.    송 영무를  비롯해서   홍 석현이와 같은  얼빠진 놈들이다.    어디  송 영무 홍 석현이 뿐이겠는가 ?   김 정은이가  역시  난 놈은  확실하다.    자기 조부인   김 일성이는  소련과  중국을  등에 업고,  적화통일을 하려고   민족상잔의 육이오 사변을 일으켜서  남 북한 35 만 명이  전쟁에서  사상[死傷 ]을 당했고,   일천만이 넘는  부모 형제들이  단장의 이별을 안고, 70 년간  고통의  바다에  부평초 같은   <o:p></o:p>삶을  살아왔다.    그런데  이제  약관 35 세의  새파란 젊은 놈이  총 한번 쏘지 않고,  세계 경제대국 10 위권의  자유대한민국을  완전히  지 놈의 품안에  들어오게 만든 것은  과히  진시황제도,  모택동도  김일성이도 울고 갈   대단한 정치 술을 가진 놈이다.    어디 그뿐인가 ?   세계  200 여 개국이  넘는  지구상에  가장  강력한  군사무기와  경제력을 가진  세계 최강의 미국을  넉 다운 시킨 것은   김정은의  정치 술에  나는 경의를 표한다.    또한 핵무기란  인류멸망의  엄청난 위력을 가진  핵폭탄 60 여기로  전 세계  핵보유국의  수만 발의  핵무기조차   <o:p></o:p>무용지물로 만든  김정은이야 말로  불세출의  영웅은 맞을 것이다.    옛말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고 했던 가 ?   세계  인류 역사상  가장 독재정치와  폭압정치와  사람을 죽이는 것을  무슨 재미로 알고,  희한 얄궂은 살인방법까지  동원해서  정적[政敵]을  죽이는  살인마가   이제는  세계적인  영웅의  반열에 올라서서   자기들 보다가  국가 경제가   85 배나 앞서고,  개인  지디피가  무려 45 배나 앞서는  그야말로  모기 발에  워 카 일 정도의  미약한 나라가  코에  손도  안 되고  코푸는 식이고,  누워서  팥죽 먹기 보다가   <o:p></o:p>더 쉬운 방법으로  남조선을  꿀떡한 것을 보면,  김 일성이는  역시 손자 한 놈은  제대로 키웠다.   이번 평양 남북 정상회담은  말이  핵무기 폐기가  어떻고 하지만,  실제로는  문재인 총독이  김정은  황제에게  남조선을  헌납하기 위한  항복의  문서를 갖고  월북하였던 것이다.     어제  발표된 내용만 보드라도  이것은  문 재인이가  김정은에게  남조선을 헌납한다는  항복 문서의  조인식이었던 것이다.    엔 엘엘 평화수역의  문재나  전방 지피[GP]후퇴나   쌍방 간에  군사적 충돌 방지법이나  이 모든 것은  우리가 북한에  항복한다는  문서인 것이다.    그것도  양측의  정상들이   <o:p></o:p>뒤에서   지켜보는  자리에서  양측  군사 최고사령관들이  조인식을 가졌다는 것은  바로 123 년 전에  고종황제의  대신들이  일본에게   대한제국을  들어 바치는  을사조약과 같은 것이다.    상대국끼리  외교적인 협상이나  조인을  할 적에는  분명이  엇비슷한  국력의  위치에서 해야만,  그것은  올바른 협상이 될 것이지만   어제 발표된  모든 협상의 내용들은  우리들에게는  항복 문서와 같은 것이다.    지금  경제력으로는   우리가 북한을 85 배나  앞서고 있고,  북한은 지난해 세계 경제통감에  발표된 것을 보면  경제력이 135 위이고,  군사력은  세계  제 7 위이다.   <o:p></o:p>그런데   우리가 간과하는 것은  저들의  군사력은  엄밀히 따지고 보면,  보병인 육군의 전 술력으로  비교를 한다면  세계 제 1위이다.    즉 현대 첨단의 무기인  공중전을 하지 않고  재래식인  소총만으로  육상에서  저들  북한군과 맞붙어서   이길 군대는  이 세계에는 없다는 것이다.    북한이  지금 가동하는  25 만의  정예 특수병력은  세계에서  가장 잘 훈련된  인간 살상병기들이란 것이다.    미국의 네이버 실 같은  특수 병들은 있지만,   불과  몇 명밖에  안 되는  소수이지만,  지금 북한에서  양성하고 있는  저들의 최고 특수 병들은  맨손으로  싸웠을 적에는  그야말로  천하무적이다.   <o:p></o:p>저들  25 만은   김일성 왕조두령의  명령한마디면,  펄펄끓어 넘치는  용광로 속이라도 뛰어 들어  임무를 완수하는   백전백승의  정예 요원 화 되어 있고,  저들의  군 경력은 거의 5 년에서  10 년차의  군 복무를 가진 자들이고,  사기 또한 충천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북한의  정규군은  육해공군을 다 합치면,   125 만 명이고    그중에 인간 살상병기의 특수 전   군인들이 25 만 명이다.    또한 인민무력부에서 관리하는  노농적위대와  저들의  상비군까지  다 합치면 700 만이다.    그렇다면  북한은  전 인민이  군사화  되어있다는 것이고,  여군이나  여군으로 예편한   <o:p></o:p>예비역 출신들  또한  30 만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저들은  어릴 적부터  김일성의 종교에  철저히  세뇌된  광신도들이다.     그리고   이제는  인류멸망의  핵무기까지  60 여기를 보유하고 있다.    북한에서  핵무기 폐기란 ?   이제는  트럼프가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불가능 할 것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군사력으로  저들과 상대해서  이길 것이라고 보는 가 ?   전 인민들이  군사교육을 받고,  현역 10 년을 복무한 자들이고, 북한  전역이  요새화 되어있다.    땅 밑 수백 미터 심층까지 파고 들어가서 군사시설은  물론,  전 인민들이  전쟁의  징후가 보이고   <o:p></o:p>비상벨이 울리면,  모두  오 분 이내에   자기들의  사업장이나   거주지  방공호로  숨어 들어가고  위에서   아무리  고성능 폭탄을  떨 군 다 해도,  북한은  석 달 이상  전쟁에서 버틸 수 있는  전쟁수행과  방어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트럼프도  그것을 겁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핵무기로  북한 전역을 불바다 만든다고 해도,  그것은  인류멸망인  핵전쟁의 시발점이 되기 때문에   미국 또한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북한을  인정 안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저들과  전쟁을 벌인다 해도  단 두 시간 게임이 되지 않은   <o:p></o:p>헛 다리 구멍 송송 뚫린  오합지졸의  병력을 가지고  뭘 어쩌겠다는 것인가 ?    다만, 김 정은이가  마음을  고쳐 잡고, 폭정이 아닌  백성을 위한  올바른  인민들만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자유와   평등 인권이 보장된  정치만 해 준다면,  굳이 사상 논쟁은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다만,  지금 현실 정치에서  욕심 많은  종 북 주사파들은  적화통일이 되면, 김 정은이가  절대 살려두지 않을 것이다.     특정지역의  사람들까지  포함해서 . . ,  나는 그때를  기다리겠다.    자유와  인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저들은  김정은의 고사총으로  죽어지면서  느낄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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