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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북한 방문은 태극기도 애국가도 없는 항복문서 전달식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4029 등록일: 2018-09-19

문대통령 북한 방문은 태극기도 애국가도 없는 항복문서 전달식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문대통령 북한 방문은 태극기도 애국가도 없는 항복문서 전달식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문대통령 방북은 대북제재 무력화위한 쇼문재인은 노무현 비서실장 때인 2007년 UN 북한인권법 통과에 김정일 윤허 받아 기권을 한 장본인이다. 또 청와대 현관에 간첩 신영복 사진 걸어 놓고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으로 소개하는 대통령이다 문대통령은 비핵화빙자 조공사절 이끌고 방북한 것은 미국에 선천포고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 문대통령 방북목적은 경제 사절이 아니라 북한 비핵화의 담판이어야 한다. 그런데 비핵화담판에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간 것은 미국 경제제재를 무력화하고 반미감정을 고조시켜 반미갈등을 조장하여 한미연합사해체 미군철수의 수순을 밟으려는 것이다. 문대통령은 입법부 대표단까지 김정은 조공사절로 끌고 가 김정은 앞에 일렬로 세우려다 국회의장과 야당대표들 반대로 실패했고 여당 대표 이해찬은 평양에 가서 찬밥신세가 되었다. 삼성, 현대차, SK, LG그룹 1년 매출 700조 원으로 북한 1년 GDP는 30조 22배의 첨단기업인데 이들에게 북한에가서 한국 60년대 경제개발을 요구한 것은 세계경쟁에서 낙오자를 만들려는 것이다. 북한은 경제개발위해 가발공장이나 봉제공장이 필요한 나라이지 첨단산업이 들어갈 여력이 없는 나라다. 결국 문대통령은 미국의 대북제재를 무력화 하는 일에 기업총수들을 총알받이 이용하려는 것이다. 마국 대통령 트럼프가 문정권이나 기업을 제재 명단에 올리면 그날이 한국의 제삿날이 될 것이다.4대그룹 총수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미국북한제재 무력화 시키려는 것은 미국에 선전포고하는 것과 같다. 문재통령은 남의 나라 일에 미국이 감히 어떻게 하겠느냐는 설마가 한국 좌초시킬 수도 있다. 글로벌 기업 총수들이 북한에 사업하러 간 것이 아니라 문대통령에 강제로 끌려가갔다. 이들은 촌각을 다투며 세계를 뛰어다니며 한국을 먹여 살리는 역군들이다. 그런데 한국경제를 망친 문대통령이 이들의 손발까지 묶고 있다. 그동안 북한에 투자한 현대아산 금강산 개발, 개성공단 등 1조원이 넘는데 모두 북한에 강탈당해 기업이 망했다. 그런데 4대 기업까지 망치려는 문대통령은 5000만 국민의 적이다.     <img width="582" height="766" style="width: 447px; height: 72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8.uf.daum.net/image/9999E24C5BA173D50BAC94" border="0" vspace="1" hspace="1"> 문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 않고 호남지역 대표로 인정  조공국 사신 취급 받은 문대통령9월 18일 오전 9시 50분경 문대통령은 전용기를 타고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김정은 부부가 나와 직접 문 대통령 부부를 환영하며 맞이하는 장면이 생중계 되었다. 드러나 의장대 사열도 있었다. 그리고 동원된 환영인파는 인공기와 한반도기, 그리고 꽃을 든 체 손을 흔들며 환호성을 질렀다.정상적인 국가 원수 환영이라면 한반도기가 아니라 인공기와 태극기를 들었어야 하는데 인공기와 한반도기를 들었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그 집권세력을 국가가 아닌 김정은 추종 세력으로 본 것이다.이른바 ‘한반도기 세력’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한반도기’는 한국 좌파와 북한공산집단을 상징하는 깃발이라고 할 수 있다. 평창동계 올림픽에서는 한반도기뿐만 아니라 인공기까지 걸었는데 한 나라 대통령이 방문했는데 국기도 국가 연주도 없다. 문재인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데도 히죽거리는 문대통령은 참으로 비굴하기 그지없었다. 문대통령을 조공사신으로 취급한 것이다. 문대통령은 김정은과 회담장 들어가기 직전까지 '북한측 배석자'도 몰랐다고 한다. 북한 평양에는 대한민국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그런데 기자들조차 이런 사실을 보도하지 못하는 참담한 모습에 분통이 터진다. 환영인파는 대부분 북한 노동당 정권에 의해 동원된 환영인파인데, 그들이 소리를 지르며 환영하는 것은 문대통령을 향한 것이 아니라 김정은을 환영한 것이다. 환영인파 속에 함께 섞여있는 국가보위부 요원들에게 평가를 나쁘게 받아 나중에 ‘자아비판’에 불려가게 될 것이 두려워 아우성치는 환영인파를 문대통령은 자기를 환영하는 것으로 오판한 것이다.민족이라는 이름을 앞세워서 감성을 자극하고 남북한의 대결구도를 마치 ‘평화’인 것처럼 속이는 북한 수법에 우리 언론이 넘어간 것이 안타가운 일이다 문대통령은 김정은에 위력에 눌려 비핵화 문제는 말도 못 꺼내고 평화공세에 밀려 종전선언 평화협정을 하고 온다면 핵을 가진 김정은에 대한민국을 조공으로 바치고오는 항복사절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문재인 제삿날이 될 것이다   온라인커뮤니티에 이 사진이 퍼지면서 누리꾼들은 의아함을 제기하는가 하면, 해당 택배회사가 벌써 북한에 진출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차량은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 필요한 장비를 운송하기 위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J 대한통운은 앞서 지난 2000년 8월 서울과 평양에서 열린 1차 남북 이산가족방문단 교환행사 당시 물자 운송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이후 지난달 열린 남북 이산가족상봉 행사 등 남북 간의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인도적 교류 지원을 위해 물품을 운송한 바 있습니다.한편 이날 오전 10시쯤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은 오찬 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첫 회담을 가집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평양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 정상은 오늘 만남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2박 3일간의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img height="320" style="width: 424px; height: 199px;" alt="17일 평양 시내의 모습. [사진 JTBC]"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pds.joins.com%2Fnews%2Fcomponent%2Fhtmlphoto_mmdata%2F201809%2F18%2F0503753b-6aed-4a15-863a-54cfa67c9797.jpg"> 평양한복판에 대한통운 택배차량 정체는 문대통령 북한가던 날 미국은 안보리소집 북한제재 강화 미국의 소리(VOA)는 9월18일 “북한을 최대로 압박하기 위해서는 현행 제재 이행과 추가 불법 행위 단속뿐만 아니라 불법 유류 거래 차단 등 직접적인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후안 자라테 전 재무부 테러·금융 담당 차관보가 밝혔다자라테 전 차관보는 17일 “방북하는 한국 기업인들이 북한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이는 북한이 행동을 바꾼 뒤에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평양에서 열리는 문재인-김정은의 세 번째 회담(쇼)을 취재하기 위해 방한한 외신기자들은 “생각했던 것에서 벗어나지 않는 그림이다”거나 “큰 감흥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은 “위장 평화쇼에 불과하다” “김정은 뿐만 아니라 그 아버지, 할아버지 때도 반복됐던 일이다. 김정은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고 있다”고 했다. 외신기자들은 비핵화 진전에 기대가 적고 대체로 지겹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9월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설치된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만난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 NPR의 롭 슈미츠(Rob Schmitz) 기자는 “이번 정상회담은 모든 게 잘 조직돼 있다. 다시 말하면 충분히 예측 가능한 연출이어서 지루하다. 그래서 프레스센터에서 지금 나가려 한다. 여기에 있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며 “내일(19일)에는 무언가 현장에서 즉흥적이고 흥미로운 사건이 일어나고, 진전된 발표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외신기자들 조차 비핵화에 거는 기대는 없고 문재인 김정은 정치쇼로 보고 있는 모습이다. 김정은을 지켜주기 위하 남북회담 위장 쇼가 문대통령 제삿날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2018.9.19 관련기사文 대통령 평양 도착-태극기 없는 환영인파  평양 아파트 앞에서 포착된 남한 택배 차량의 정체는?|<a class="txt_sub" href="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1W5P9&mgrpid=&fldid=bosN"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 '한국 대기업들, 대북제재 위반 말아야'  김정은·문재인, 평화쇼↔UN, 대북제재 북측 면담자 바람맞힌 좌익정당 대표들 김정은-문재인 회담에 '지겨운 평화쇼'  당장 눈에 보이는 통일보다 국민통합이 먼저다" 靑, 회담장 들어가기 직전까지 '북한측 배석자' 몰랐다  [뉴스pick] 평양 거리 한복판에서 포착된 우리나라 택배 차량의 정체   </div></div>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27px; height: 16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56px; height: 1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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