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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제는 IT 기술까지 북한에 빼돌리려 하나?

작성자:

운지맨

조회: 2100 등록일: 2018-09-10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6&aid=0010616853&sid1=100&mode=LSD&mid=shm  북한 과학자들이 IT 관련 논문을 남쪽 학술지에 버젓이 게재하며 남북 공동연구까지 거론하고 나섰다. 문재인은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뛰어난 IT 기술을 북한으로 빼돌려서 북한 해커들이 남한의 국가기밀 문서들을 마음대로 해킹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은 박정희 대통령이 떠오를 정도로 과학기술 육성에 많은 돈을 투자해서 북조선을 세계적인 과학기술 강국으로 만들려 하고 있는데, 여기에 남조선 총독부 총독 문재인이 IT 기술까지 빼돌려서 갖다 바쳐 주니, 김정은은 지금 기분이 노무노무 좋아서 실실 쪼개고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IT 강국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때문에 우리는 이 지위를 북괴 놈들에게 빼앗기게 생겼다. 북한의 사이버전 실력은 세계 3위 수준으로, 이미 우리나라보다도 더 뛰어나다. 김정은은 남조선의 IT 기술을 빼돌려서 남조선의 국가기밀 문서들을 죄다 털어 가려는 계획(plan)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김정은 일당은 이를 '남북 공동연구'라는 표현으로 포장하고 있다.  문재인, 그렇게 북한에 나라를 갖다 바치고 싶으면 김정은에게 네 꼬추나 갖다 바쳐라. 그리고 평양에서 김정은이랑 떡이나 치다가 사이좋게 에이즈 걸려서 뒈져라. 국가기밀 빼돌려서 북한에 다 갖다 바치려는 거 전 국민이 다 안다. 전두환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경제적 기반을 바탕으로 해저 광케이블을 건설하는 등 IT 산업을 집중 육성해서 IT 강국을 건설했는데, 문재인이 그 공을 무너뜨리고 있다. 이는 탄핵 사유가 될 수도 있는, 아니 탄핵 절차 없이도 바로 구속 수사까지 가능한 중대한 사안이다. IT 기술까지 북한에 갖다 바치는 문재인을 여적죄로 검찰에 고발해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만들어 버리자! 2018.09.10.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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