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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드로킹 댓글조작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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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천사

조회: 2876 등록일: 2018-08-29

문재인은 드로킹 댓글조작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문재인은 드로킹 댓글조작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검찰 경찰이 트루킹 수사를 방해한 것은 문정권이 드로킹 댓글조작 당선된 것 입증 드루킹 댓글조작 9971만회 중 8840만회 김경수 관여, '대선' 영향 정황 뚜렷국정원 댓글 중 73개가 선거법 위반, 드로킹 댓글 조작 8840만 개 선거법 위반 하루빨리 문정권 퇴출시키고 재조사하여 문재인이 댓글로 대통령당선된 것 밝혀야김경수, '드루킹' 시연 참석 개발 및 운영에 공모한 혐의 뚜렷한데, 박범석 판사 "다툼의 여지 있다"며 구속 기각특검 "김경수,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1억번 중 8800만번 공모 혐의" 그런데 "시연 못 보고 공모·가담 안 했다" 김경수 거짓말에 박범석판사 인정    <img width="640" height="512" style="width: 309px; height: 434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49.uf.daum.net/image/9961F54D5B78E66228E8A3" border="0" vspace="1" hspace="1"> 댓글조작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위한 것 확인한 특검 드루킹 댓글공작 특검이 지난 60일간의 수사 결과를 8월27일 발표했다. 특검은 김경수 경남지사가 2016년 12월부터 올 2월까지 드루킹과 공모해 댓글 1억 건 중에서 8840만회 부정 클릭을 하는 방식으로 여론을 조작한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가 2016년 11월 드루킹의 사무실을 찾아 댓글 부정 클릭 프로그램 시연을 보고 이 프로그램 개발과 운용을 허락했고, 이후 댓글 조작이 본격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명박대통령에게 도피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한 전남 영암 출신 좌익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김경수 구속영장을 기각 했다.  2012년 대선 때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해 민주당은 "국기 문란 범죄"라고 박근혜 대통령을 궁지로 몰아 결국 탄핵까지 했다. 김경수 경남지사의 지휘아래 드루킹(김동원)은 댓글을 조작하여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했고 문재인을 대통령에 당선 시켰다. 드루킹은 20-40대가 주로 보는 인터넷 기사에 댓글을 달아 신문 4단 기사를 1단 기사로 둔갑시키는 열학을 했다. 김경수와 드로킹은 여론을 조작하여 문재인을 대통령에 당선시키는 중범죄를 저질렀다. 김경수 지사와 드루킹이 공모했다는 댓글 조작 건수만 8840만 건으로 그 규모에서 국정원 댓글의 수십만 배에 달한다. 댓글 조작 방식에선 국정원 댓글이 초등학생 수준이라면 드루킹 댓글은 대학생 수준이었다. 검경의 부실 수사로 이미 수많은 증거가 사라진 상황에서 특검이 밝혀낸 것이 이 정도다.국정원 댓글은 120만건 중에서 73개가 선거법 위반으로 판결이 났다 그런데 드루킹 댓글은 8840만 건이 모두 여론을 조작하기 위한 것이었다. 특검은 김경수 지사가 올 6월 지방선거 때까지 댓글 순위 조작을 계속해주는 대가로 드루킹 측에 센다이 총영사 자리를 제안한 혐의도 확인했다고 한다. 이번 특검 수사 과정에서 민주당 인사들은 자신들의 댓글은 '착한 자원봉사'이고 국정원 댓글은 '나쁜 정치 공작'이라며 특검을 압박했다.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문정권과 민주당은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댓글조작은 김경수·송인배·백원우·드로킹 합작김경수 송인배 비서관은 대통령 핵심 측근 5인방 드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파주 드루킹 사무실까지 찾아가 드루킹 댓글 단에 신경을 써 왔다. 문재인 대선캠프에서 드루킹 여론 조작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경수는 댓글 조작 시연을 보고 즉석에서 드루킹에게 100만원을 줬다고 한다. 또 이 두 사람의 드루킹 관련 사안을 조사했던 백원우 민정비서관도 문정권의 핵심 실세다. 청와대‘문고리 권력’ 송인배가 김경수에게 드루킹을 소개한 장본인이다. 백원우 민정비서관은 인사 업무와 무관한데도 드루킹 측이 추천한 도변호사를 만나 오사카 총영사로 보내달라는 인사 청탁을 받았는데도 그런 일 없다고 숨겨오다 언론에서 터져 나오자 실토를 했다. 청와대 민정수석 조국은 언론 보도가 나오자 자체 조사 후 사실이 드러나자 숨겨버렸다. 문재인 최측근 문고리 권력 송인배 비서관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2월까지 4차례 드루킹을 만나 '간담회비' 명목으로 드루킹으로부터 200만원도 받았다. 송인배는 김경수 못지않은 문대통령 측근이다. 청와대와 만주당은 드루킹과 대선 캠프 관련성을 줄곧 부인하면서 거짓말로 일관해 오다 들통이 났다. '문정권·민주당은 드루킹 피해자'라고 국민을 속여 왔다. '그 누구보다도 철저한 수사와 진상 규명을 바라는 쪽은 정부'라는 논평까지 냈다. 그러나 송인배 비서관이 보안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드루킹과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도 확인되었다. 경찰은 송인배 비서관에 대해 "지금으로선 조사 계획이 없다. 민정수석실 조사 내용을 확인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청와대는 송인배가 드루킹으로 부터 받은 200만원은 정상 업무라고 덮어버렸다.   범인 김경수 송인배 백원우 증거인멸에 앞장선 경찰과 검찰 송인배 비서관이 지난해 대선 이전에 김동원 씨(필명 드루킹)를 만났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이 사실을 조사하고도 덮어버렸다 언론을 통해 드러나지 않았다면 뭉개고 넘어가려 한 것이다. 대선 때 문재인 수행팀장이었던 김경수는 그동안 거짓말로 일관해오다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2016년 6월 의원회관에서 처음 만났다고 실토했다. 청와대도 모르는 일로 국민을 속여 오다 대선 유세기간에 대통령 부인 김정숙씨가 드루킹이 주도한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 모임의 회원들을 만나러 가는 동영상이 공개되자 실토를 했다. 경찰과 검찰은 김경수를 조사한 게 아니라 김경수가 불러주는 대로 받아 적었다고 할 정도로 허술한 수사를 했다. 경찰은 김경수 휴대전화 통화 기록을 조회해야 한다는 빗발치는 요구에도 응하지 않다가 기록보존 만료시한을 넘겨 증거인멸을 조장했다. 윤석렬 서울중앙지검장은 경찰의 수색영장을 기각하면서 경찰의 조사를 방해까지 했다. 검·경의 수사은폐 의혹도 당연히 특검의 수사 대상이 돼야 하는데 손도 대지 않았다.  드루킹을 잘 모른다고 거짓말을 한 김경수는 드루킹이 “파주의 사무실에서 매크로(댓글 조작 프로그램) 시연 장면을 보고 사실상 승인을 했고 “매크로 시연 직후 김경수가 10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넸고, 그 장면을 여러 사람이 보고 박수를 쳤다”그런데 김경수는 본 일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고 박법석판사는 거짓말을 사실로 인정 영장을 기각 했다. 경찰과 검찰은 증거인멸을 돕기 위해 시간 끌기면서 직무유기를 일삼아왔다. 댓글 조작으로 민의를 왜곡한 ‘여론조작 기술자들’과 그들을 엄호해 온 집권세력에 검경이 무릎을 꿇은 것이다. 그런데 특검가지 무릎을 꿇고 말았다. 문정권 퇴출 후에 재조사를 해야 할 사안이다.   <img width="960" height="572" style="width: 364px; height: 293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1.uf.daum.net/image/99C7864A5B78E5091DB675" border="0" vspace="1" hspace="1">허익범 특검은 김경수 문대통령에 면죄부주기 위한 수사 허익범 특별검사팀 수사가 끝났다. ‘드루킹’ 김동원과 그 측근 두 명을 구속 기소하고 김경수 경남지사를 불구속 기소하고 끝냈다. 김경수 지사가 댓글 조작에 공모하고(업무방해), 김동원씨 측에 공직 천거를 대가로 선거에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공직선거법 위반)는 혐의에 대한 유·무죄 판단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다.  특검팀의 수사를 실패했다. 실체적 진실을 확인하려는 노력이 부족했고 드루킹 일당의 인터넷 기사 댓글 조작에 김 지사가 개입한 사실이 드러나자 대선 때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조직적으로 움직인 것 아니냐는 의문에 해답을 내놓지 못했고 검경이 트로킹 수사를 방해하고 증거를 인멸한 사실에 대해서도 조사 하지 않았다. 문제는 특검팀이 캠프 관계자 조사 등 의혹 해소에 필요한 수사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수사 기간 연장 포기는 그만큼 수사 의지가 없었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제 사건은 다시 검찰로 넘어갔다. 하지만 남은 의혹 규명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경찰이 김 지사 금융거래 내역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하자 퇴짜를 놓았던 게 검찰이다.   이 사건은 여론 조작이 민주주의 공론 질서를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점 때문에 주목을 받았다. 그래서 국회에서 특검법을 만들고 수사비 31억원을 내줬다. 하지만 정치적 공방만 요란했고, 조작의 실체는 여전히 모호하다. 이렇게 사건의 막이 내려진다면 다음 선거에서도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여론 조작이 횡행할 가능성이 크다. 업무방해는 무겁게 처벌되지 않는다는 것, 선거에서 이긴 쪽은 검찰과 경찰이 감싸준다는 것, 그리고 특검 수사를 해봐야 별것 없다는 것을 많은 사람이 학습했기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선거 여론 조작은 영원히 막을 수 없다. 하루발리 문정권을 퇴진 시켜 재조사를 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 민주주의가 문정권에 의해 죽어가고 있다. 2018.8.29관련기사[사설] '대통령 측근 공모 8840만회 댓글 조작' 특검 발표[사설] 미완의 드루킹 수사 … 이래선 여론 조작 못 막는다김경수 구속영장 기각 “드루킹 공모 여부 다툼 여지”특검 "김경수, 드루킹과 작년 대선 여론조작 공모" 수사결과 발표특검 "김경수,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1억번 중 8800만번 공모 혐의"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27px; height: 16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56px; height: 1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div></div>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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