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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네놈이 감히 무슨 낯짝으로 당권 도전을 하는가?

작성자:

운지맨

조회: 2939 등록일: 2018-08-26

<img style="width: 550px; height: 354px;" alt="htm_20150815130620102011.jpg" src="http://systemclub.co.kr/data/editor/1808/20180826182113_ed6ef96f82d9c509724bb723002a0b1c_k08b.jpg">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460343  보수우익을 망쳐놓은 기회주의자의 대명사 김무성이 다시 당권 도전을 하려는 모양이다. 김무성, 이 개자식아, 700만 태극기 애국국민들이 바보로 보이더냐? 나는 네놈이 그동안 한 짓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기억하고 있다. 내가 아는 김무성은 같은 경남고 출신인 문재인-이윤택과 동급, 아니 그 이상의 인간쓰레기이다. 겉으로는 저렇게 문재인을 까면서도, 실제로는 문재인과 매우 친하게 잘 지낸다. 아주 끼리끼리 놀고 있는 것이다. 그럼 내가 지금부터 김무성이 그동안 저지른 각종 만행들을 쭉 나열해 보도록 하겠다.  <김무성의 만행들> 1. 김무성 일가는 문재인 일가보다 더한 콩가루 집안이다. 김무성은 친가와 외가가 모두 친일파 집안이다. 김무성에게는 '쪽바리의 피(Japanese Blood)'가 흐르고 있다는 말이다. 김무성의 부친 김용주와 김무성의 외조부 방응모(조선일보 설립자)가 거물급 친일파라는 것은 정치나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다 알 것이다. 문재인의 부친 문용형은 친일파는 맞지만, 김용주나 방응모 같은 거물급 친일파는 아니었고, 그저 하급 관료에 불과했다. 김무성의 사위는 약쟁이인데, 김무성은 그의 사위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을 때 자신의 인맥을 동원해서 그의 사위가 집행유예로 풀려나게 만들었고, 김무성의 딸 김현경은 수원대 교수 임용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http://sekijang.tistory.com/entry/김무성-아들-사위-문제점). 이건 100% 김무성이 낙하산으로 꽂아 준 것이다. 김무성의 외사촌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은 갓 데뷔한 신인 여배우 장자연을 수차례 성추행-성폭행해서 자살에 이르게 만든 천하의 개쌍놈이다. 조선일보가 우병우를 공격하고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을 선동한 것에는 김무성과 이명박의 입김이 분명히 작용했을 것이다. 조선일보가 뉴스타운 같은 정통 친박-극우 언론이 아니라 김무성계 언론이라는 사실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다. 김무성 가족들의 이력은 이렇게 매우 화려(?)하고, 김무성 본인의 인성 문제와 가족 문제는 문재인보다도 더 심각한 수준이다. 2. 김무성은 전두환 정권 시절 김영삼의 밑으로 들어가서 좌익 운동을 하다가 우익 진영으로 침투한 위장간첩이다. 김무성 본인도 자신이 김영삼의 정치적 아들이라고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닌 바 있다. 김무성의 불알친구 문재인-이윤택도 1980년대에 김무성과 함께 좌익 운동을 한 바 있다. 문재인-이윤택-김무성은 경남고 출신 인간쓰레기 3인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인간이 자유한국당의 새 대표가 되면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에 부역질하다가 21대 총선 패배를 자초할 게 안 봐도 뻔하다. 3. 김무성은 5.18 광주폭동을 '민주화 운동'이라 부르며 매년 5월 18일만 되면 김일성 찬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쳐 부르는 5.18 사기꾼이다. 그런데 정작 김무성은 광주에서조차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이다(http://m.allinkorea.net/31948). 이런 왜곡된 역사인식을 가진 인간이 당권을 장악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다. 4. 김무성은 유승민과 함께 아문법을 통과시켜 김대중을 우상화시키고, 수차례 김대중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김대중과 5.18 정신을 추종하는 빨갱이 김무성은 자유한국당에서 반드시 출당되어야 한다. 5. 김무성은 연탄배달 봉사활동 도중 새마을 운동을 배우러 머나먼 아프리카에서 날아온 흑인 유학생에게 "넌 어쩜 그렇게 연탄 색깔이랑 피부 색깔이랑 똑같냐?"라는 흑인 비하 발언을 내뱉어 그 흑인 유학생의 가슴에 큰 상처를 주고 박정희 대통령의 숭고한 새마을 정신을 모독했다. 한 외신 기자가 이를 두고 트위터에 한국어로 "정말 어이가 없네."라는 글귀를 남긴 것을 보면 말 다 했다. 이건 인격모독을 넘어 국격훼손인 것이다. 6. 김무성은 2016년 20대 총선 때 친박들 공천도장 안 찍어 준다면서 옥새를 들고 부산으로 도주하는 추태를 보였고, 결국 이로 인해 새누리당이 20대 총선에서 참패했다. 이는 결국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78%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가결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김무성은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막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계획적으로 이 같은 짓을 벌였을 것이다. 옥새런 사건은 김무성이 저지른 수많은 만행들 중에서도 최악의 만행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김무성에게 '도장튀', '도튀'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생긴 것이다. 7. 김무성은 유승민과 함께 안종범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인사청탁을 했다가 거절당했고, 이에 앙심을 품고 자신을 키워 준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하고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에 앞장서며 바른정당 창당을 주도했다. 놀랍게도, 이는 대표적인 좌파 언론인 김어준이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통해 터뜨린 것이다. 나는 김어준의 저서 <닥치고 정치>(2011)를 읽어 본 사람이다. 김어준은 극좌 성향이 강한 인물이긴 하지만, 그래도 메갈-워마드 류의 꼴페미들을 옹호하지 않고, 우익 진영에 레퍼런스를 제공해 준 게 의외로 많다는 점에서 메갈-워마드를 옹호하고 우익 진영에 레퍼런스를 제공해 준 게 하나도 없는 손석희보다는 낫다. 김어준은 이명박, 김무성, 유승민 등과 같은 가짜보수들의 비리를 파헤치는 일에 상당 부분 기여했고, 손석희-최승호 일당이 김대중과 결탁해서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한 천재 생명공학자 황우석 박사님을 마녀사냥하고 있을 때 황우석 박사님을 적극 보호해 준 인물이기도 하다. 세계 최초로 IQ 430의 천재 정치인 허경영을 인터뷰하는 데 성공한 언론도 바로 김어준의 딴지일보였다.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는 말을 김어준이 유행시켰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이를 패러디한 "느릅나무는 누구 겁니까?"라는 말도 있다. 다스는 이명박 것이고, 느릅나무는 드루킹 것이다. 김어준은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극우 세력들보다도 이명박과 친이 세력들을 더 싫어한다. 나는 김어준과 생각이 많이 다르지만, 김어준을 개인적으로는 꽤 높이 평가한다. 드루킹-김경수 게이트도 평창 올림픽 관련 네이버 뉴스 기사 댓글창에 우파 댓글부대가 매크로를 돌려서 여론조작을 했다는 김어준의 주장에 의해 밝혀진 것이다. 이는 김어준이 도끼로 제 발등을 찍은 것이다. 김어준이 말한 것은 사실 우파 댓글부대의 소행이 아니라 드루킹-김경수 일당이 우익으로 위장해서 벌인 자작극이었다. 안종범 前 청와대 경제수석 역시 절친이었던 김무성-유승민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등 뒤에 칼을 꽂았다. 안종범은 근거없는 허위사실들이 적혀 있는 수첩 여러 장을 박영수 특검에 증거라고 내밀어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구속을 앞당긴 배신자로, 위증죄로 가중처벌을 받아야 할 인간이다. 태블릿PC뿐만 아니라 안종범 수첩도 조작된 것이었던 것이다. 사실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구속에는 태블릿PC보다도 안종범 수첩이 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구속 사태에 대해서 담임 선생님과 잠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구속이 정당하지 않다는 증거로 최순실의 태블릿PC가 JTBC에 의해 조작되었다는 것을 댔지만, 나는 담임 선생님의 "그럼 안종범 수첩은? 넌 그럼 사건 자체가 조작된 것이라고 보는 거야?"라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고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그래서 내가 안종범 수첩에 대해서 알아본 결과, 나는 안종범이 이명박 패거리들이 심어 놓은 세작이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우리는 안종범이 수첩에 허위사실들을 기재해 놓고 그걸 증거라고 내밀었다는 사실을 가지고 빨갱이들과 싸워야 할 것이다. 이게 오히려 태블릿PC 진실 밝히기보다 훨씬 더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다. 김무성-유승민-안종범은 자신들을 키워 준 박근혜 대통령의 등 뒤에 칼을 꽂은 배신자-기회주의자들인 것이다. 8. 김무성은 일본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던 도중 웬만한 컬링 선수들을 능가하는 캐리어 노룩패스 기술을 선보이며 전 세계인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물론 이는 반어법으로 비꼬는 것이다. 캐리어 노룩패스는 전형적인 甲의 횡포이다. 어떤 미친 놈이 캐리어를 비서에게 정중히 건네지 않고 확 밀어서 주는가? 그러다가 캐리어에 지나가던 사람이 맞아서 다치면 어쩌려고 그러는가? 미국의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도 김무성의 캐리어 노룩패스를 신랄하게 풍자한 바 있다. 흑인 비하 발언에 이어 또 다시 국제 사회에서 대한민국을 망신시킨 것이다. 원래 부잣집에서 자란 아이들이 대부분 싸가지가 없다고 한다. 김무성이 딱 그런 케이스이다. 김무성은 금수저 출신이라서 서민들의 애환을 잘 모른다. 김무성은 기본적인 예절교육-인성교육조차 안 된 모양이다. 김무성은 자신의 비서들을 이렇게 조선 시대 때 양반들이 노비들 대하듯이 막 대하는 잡놈이다.  맨 위에 나와 있는 사진은 김무성이 서대문형무소에서 찍은 사진이다. 김무성은 저때 그대로 그 밧줄로 목을 매달아 자살을 했어야 했다. 새누리당 대표 시절에 각종 해당행위들로 보수우익 진영을 완전히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린, 홍준표보다 더한 보수우익 궤멸의 원흉 김무성이 당권을 잡으면 자유한국당은 더 폭망한다.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자유한국당은 계속 그렇게 좌경화되게 내버려 두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 대통령의 반공-애국 정신을 이어받은 정통 애국우파들은 대한애국당의 깃발 아래로 뭉치면 되기 때문이다. 어차피 자유한국당은 야당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못 하는 헌정사상 가장 무능한 야당이다. 김진태, 김문수, 전희경, 이종명, 이채익, 주옥순, 허태열 등과 같은 자유한국당 내 친박-극우 인사들은 김무성한테 숙청당하기 전에 빨리 대한애국당으로 당적을 옮겨라. 대한애국당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 대통령과 그분들의 적통 후계자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님을 사랑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다 받아줄 수 있다. 윤서인 화백의 베스트 프렌드라고 할 수 있는 김세의 前 MBC 기자와 얼마 전 석방된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도 대한애국당 태극기집회에 참석해서 연설을 한 바 있다.  김무성은 양심이 있다면 저런 밧줄에 목을 매달아서 자살하기 바란다. 김무성이 노무현-조민기-노회찬을 따라 자살하는 날, 나는 기분이 노무노무 좋아서 유튜브에서 얼굴을 까고 <응디시티>를 BGM으로 깔아 놓고 "야 딱조타~ 기분조타~"를 목놓아 외치며 김무성 자살 기념으로 잔치국수 먹방을 찍을 것이다. 나는 요즘 가장 핫한 먹방 여신인 마마무의 화사보다도 더 복스럽게 잔치국수를 먹을 자신이 있다. 나도 한때 유튜브에서 감자탕 먹방, 햄버거 먹방, 라면 먹방 등을 찍은 적이 있는데,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김무성 같은 쓰레기가 보수 코스프레를 하고 다니는 현실이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김무성은 성도착증 환자인 불알친구 문재인-이윤택의 섹스 파트너(sex partner)로 가장 잘 어울리는 놈이다. 문재인-이윤택-김무성은 교도소에서 신나게 "응디응디~ 응디응디~" 거리면서 쓰리썸을 하다가 사이좋게 에이즈에 걸려서 뒈져야 할 인간들이다. 김무성, 네놈의 뇌에는 도대체 뭐가 들었느냐? 제발 해당행위 좀 그만 하고 조용히 짜져 살기 바란다. 2018.08.26.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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