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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965 등록일: 2018-08-18

이제는  政治가 아니라  亡治이다.   <o:p></o:p>지금 대한민국 정치판을 바라보면  이것은 정치[政治]가 아니라,  망치[亡治]이다.    명색이  대한민국의  통수권자라는 사람은  자기 정신으로  정치를 하는지 아니면,  잡귀 잡신이 빙의된 상태에서   정신 이상자로  정치를 하는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건국 마 져  부정을 하면서, 120 년 전  대한제국이   일본인들에게  국권을  상실한  왜정당시에   중국 상해 임시정부 당시의  건국이 어떻고,  횡설수설하고 있다.   <o:p></o:p>지금  대한민국의  본적[本籍]은  일본으로부터   1945 년   8 월 15 일에  해방이 되고 난후,  미 군 정 [美軍政]이  남한을 통치하면서   삼 년 후에  1948 년  7 월 17 일  남한 만의  제헌 국회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에 당선이 된 후부터  대한민국의  건국이 시작된 것이다.    우리가  건국하기 전,  그전에  북한은 1945 년  9 월 9 일에   북조선 인민위원회가  발족되고,  김일성이가   <o:p></o:p>북한 최고 수령의  자리에  앉고부터, 북조선 인민공화국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고  북한의 건국 마 져  부정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북한의  김일성 정권의  부당한  처사에  대하여는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하면서,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준 조국  자유대한민국에 대하여는   사사건건 역사를 부정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대한민국의 건국이  100 년 전,  김구선생이  중국 상해에서   <o:p></o:p>임시정부를 만들 때부터  대한민국의  건국을 사실화 한다면,  자기는  지금  대한민국헌법에  기초한  제 19 대  대통령당선과  대통령직에  대한 것을  부정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허기 사,  문 재인이가  정상적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에  당선이 된 것이 아니라,  종 북 주사파들의  기만 전술전략으로  세월호를 발생케 했고,  박 근혜 정권에 대하여  온갖 마타도어와  음해  모략을  일삼으면서  죄를   <o:p></o:p>단 한 개도  짓지 않은   박 근혜  대통령을   최 순실 게이트를  조작해서   촛불혁명이란 구실을 부쳐서   어 거지로 정권을 탈취한 것이다.     그것도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고,  언론의 입을  막으면서  잊지도 않은  태블릿 피시를 조작하여  박 근혜와  최 순실의 국정농단으로  몰고 가서  무고한  박 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사법부의  헌재 재판관들을  겁박하여,  박 근혜 대통령을  파면하고  종 북 주사파  판검사들을  전면에  앞장세워서  단돈  일원  한 장   <o:p></o:p>부정한 돈을  횡령하지  않은   박 근혜 대통령을  감방에  쳐 놓고서,  그의  부하들까지  줄줄이  감옥에 보낸  사람이  자기는  오른팔 왼팔을 시켜서,  여론을 조작하고  수천만 개의  댓글까지  드루킹 일당들을 시켜 조작하여  대선과  지방 선거를  자기들이  유리하게 하면서  불법적으로  당선이 된  사람이  전직  이명박 정권당시에   댓글 두 어 개  조작했다고,  전직 국정원장들과  관계자들  기무사 요원들까지  줄줄이  파면시키고   <o:p></o:p>감방을 보내면서,  자기의  오른팔  왼팔들인   김 경수  송 인배 같은  자들이  저지른  엄청난 죄과에  대하여는   특검까지  시행하면서도  모든 증거들을  인멸하고   모르쇠로 버팅기면서,  국민들이  그토록   진실을  열망했던   허 익범 특검에게  공갈치고 겁박까지 하면서,  대한민국의  헌법을  유린한  철면피  악질 인간들에게  우리 궁민[窮民]들은 관 대함을 넘어서  눈물 나는  선처를  해주고 있다.     이러고도  대한민국이란   <o:p></o:p>나라가  망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정의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하나님도  부처님도  모든 신령들마 져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법은  지위고하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이들에게  공명정대하게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다.   법이  무너지면  사회의  기강이  무너지고  국가가  혼란해진다.     그리고   결국   그 나라는  망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  고금 동서의  진리인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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