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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육성하는 김정은 Vs. 과학기술 파괴하는 문재인

작성자:

운지맨

조회: 2304 등록일: 2018-08-14

<div> </div><div>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268982  김정은이 김일성종합대학에 첨단기술개발원을 설립했다. 김정은은 과학교육 발전과 첨단산업 창설에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탈원전 정책으로 이승만-박정희-박근혜 대통령이 구축해 놓은 원자력 산업 인프라를 파괴하고 있는 문재인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김정은이 이렇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때,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에너지를 그 누구보다 더 많이 생산해 내고 있다.  김정은의 과학기술 정책이 박정희 대통령과 유사하다는 분석도 있다(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55998). 박정희 대통령은 KIST 설립, 국방과학연구소(ADD) 창설, 대덕연구단지 조성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여러 가지 업적들을 남긴 인물이다. 김정은은 앞으로 과학기술 교육에 더 많은 투자(investment)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김정은도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서 박정희 대통령의 과학기술 육성 정책을 보고 배워서 북한 경제를 살려보려고 노력하는데, 왜 문재인은 4차 산업혁명에 제대로 대비도 하지 않고 오히려 탈원전 정책으로 우리의 중요한 먹거리 엔진이 될 수 있는 원자력 기술을 파괴하려 드는가? 이렇게 빠른 속도로 국가를 파괴하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하다못해 김정은도 철저하게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지, 문재인처럼 타국, 그것도 적성국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지는 않는다. 문재인은 UN 안보리 결의안까지 어겨 가면서 북한과 석탄 밀거래를 하다가 걸린 간첩(spy)이다. 이집트의 무르시는 간첩 혐의가 들통나서 탄핵 절차 없이도 대통령 재임 도중에 바로 쫓겨났는데, 왜 우리는 그렇게 못 하는가? 내일 도심 한복판에서 대한민국 건국 70주년 기념 대규모 태극기집회가 열린다고 한다. 비록 나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 직접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 워마드도 태극기집회에 동참할 모양이다. 나는 남성혐오 사이트 워마드를 싫어하지만,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과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퇴진을 바라는 마음은 같다.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고 말씀하셨다. 대한민국의 國父 우남 이승만 박사님을 기억하며, 다같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와서 간첩 문재인을 몰아내자! 2018.08.14.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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